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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로운 이웃
2. 뱃멀미 난 염소 3. 첫 번째 실험 4. 스트로브 선생님 반의 전학생 5. 닐리, 아이디어 좋은데? 6. 될겐 초등학교 합주단 7. 그날 밤 오슬로 하수도에서는 8. 닐리의 간단한 산수놀이 9. 로켓 방귀 10. 비밀스럽고 멋진 계획 11. 방귀가루를 팝니다! |
Jo Nesbø
요 네스뵈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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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지금 바, 방귀를 뀌었단 말이야!”
“방금 그게 방귀였어요?” 닐리가 작은 소리로 물었다. “그 말이 사실이라면 내가 지금까지 들었던 방귀 소리 중에서 가장 큰 소리였다고요.” “아마 배 맛 사이다 때문일 거다. 두 가지 물질을 섞으면 폭발할 수도 있다는 걸 생각했어야 하는데!” 닐리는 가루를 한 숟가락 더 떠서 먹으려고 했지만 박사가 닐리를 막았다. “미안하다. 아무래도 이건 아이들에게는 안 좋아.” “박사님!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방귀를 좋아한다고요.”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라! 방귀는 나쁜 냄새가 난다고.” “하지만 지금은 아무 냄새도 안 나는 걸요?” 닐리의 말에 박사는 킁킁거리면서 냄새를 맡았다. “음. 이상하군. 아무 냄새도 안 나네.” “이 발명품을 쓸 만한 데가 있을까요?” “없어!” 박사는 잘라 말했다. 사실 맞는 말이다. “너는 뭔가 생각나는 데가 있냐?” “네.”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닐리가 말했다. 그는 팔짱을 끼고 박사를 쳐다봤다. “당연하죠!”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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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 조용한 카논 거리 끝에는 괴짜 발명가 프록터가 살고 있다.
리사는 가끔 프록터 박사를 마주쳤지만 그는 멍하니 정원을 바라보고 있을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아주아주 조그만 빨강 머리 소년 닐리가 카논 거리로 이사를 오고, 곧 프록터, 리사와 가까워진다. 프록터는 두 아이들의 도움을 받아 신기한 가루를 발명하는데, 이것은 엄청난 소리와 함께 방귀를 발사시키는 것. 더 나아가 방귀 가루를 실험하던 중 닐리는 가스의 위력에 날려 우주까지 날아갔다가 돌아오게 되는데…. 닐리를 괴롭히는 쌍둥이 형제, 그리고 강력한 방귀 가루와 함께 벌어지는 좌충우돌 사건사고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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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알드 달의 전통을 잇는 화제의 소설!
재치있는 캐릭터와 매력적인 스토리로 전 세계 어린이를 사로잡다! 괴짜 프록터의 실험실에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발명 대소동 시리즈의 첫 권 《우주 비행 방귀 가루 1》은 노르웨이의 한 마을, 카논 거리에 아주 작고 작은 닐리라는 아이가 이사 오면서부터 시작된다. 빨강 머리에 얼굴에서 큼직하게 보이는 거라고는 주근깨뿐인 닐리는 곧 이웃에 사는 리사, 그리고 프록터 박사와 친해진다. 닐리가 프록터 박사의 실패한 발명품을 되살릴 아이디어를 내면서, 이들은 초강력 방귀 가루를 발명하게 된다. 하지만 방귀의 위력을 실험하던 중에 닐리는 엄청난 폭음과 함께 사라지는데…. 한 문장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짱짱한 스토리텔링 요 네스뵈는 스릴러 작가다운 치밀함으로 이야기 중간중간 재미있는 단서를 숨겨놓았다. 그 단서들은 물론 이야기의 후반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는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만족감을 느끼게 해 준다. 전학생이라는 이유로 괴롭힘을 받지만 엉뚱하면서도 의연하게 대처해 나가는 닐리, 수줍은 듯하지만 의외로 용감한 구석이 있는 리사, 약간 미친 것처럼 보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지닌 프록터 박사, 이 세 명의 주인공이 펼치는 모험기는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전 세계 어린이 독자들이 이 시리즈가 영화화되기를 바라고 있으며, 더욱 스케일이 커진 《우주 비행 방귀 가루》이후 이야기도 곧 번역 출간될 예정이다. “『윔피키드』와 같은 책을 좋아하는 독자의 마음을 끌 만한 책. 이국적인 배경과 독특한 유머가 재미있다.” - 스쿨라이브러리저널 “악당보다 한 수 앞선 닐리와 리사의 영리함이 독자들을 즐겁게 한다.” - 솔트 레이크 시티 공립 도서관, 디아나 롬리엘 “주인공들의 기발한 유머와 엉뚱한 행동으로 웃음을 멈출 수 없다.” - 미국 아마존 서평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