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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비행 방귀 가루 2
양장
타임주니어 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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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트룰스와 트라임, 발사!
2. 최고의 하루?
3. 수상한 삼인조
4. 죽음의 동굴
5. 멋진 탈출
6. 하수도 속 괴물
7. 더 멋진 탈출
8. 특허청 사무실
9. 쌍둥이의 자백
10. 독립기념일
11. 모험의 끝

저자 소개 1

요 네스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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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 Nesbø

노르웨이의 국민 작가이자 뮤지션, 저널리스트 그리고 경제학자. 1960년, 그의 소설의 주된 무대인 오슬로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축구에 두각을 나타내어 ‘몰데’ 소속으로 노르웨이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었지만, 열여덟 살에 무릎 인대가 파열되어 꿈을 접었다. 이후 3년의 군복무를 마친 뒤 노르웨이 비즈니스 스쿨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이때 친구들과 밴드 ‘디 데레DI DERRE’를 결성했는데, 처음에는 실력이 형편없다는 이유로 매번 밴드의 이름을 바꾸었지만 차츰 그들을 기억하는 팬이 생겼고, 이름을 몰라 ‘그 남자들DI DERRE’을 찾던 것이 밴드 이름으로 굳어졌다고 한다. 졸
노르웨이의 국민 작가이자 뮤지션, 저널리스트 그리고 경제학자. 1960년, 그의 소설의 주된 무대인 오슬로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축구에 두각을 나타내어 ‘몰데’ 소속으로 노르웨이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었지만, 열여덟 살에 무릎 인대가 파열되어 꿈을 접었다. 이후 3년의 군복무를 마친 뒤 노르웨이 비즈니스 스쿨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이때 친구들과 밴드 ‘디 데레DI DERRE’를 결성했는데, 처음에는 실력이 형편없다는 이유로 매번 밴드의 이름을 바꾸었지만 차츰 그들을 기억하는 팬이 생겼고, 이름을 몰라 ‘그 남자들DI DERRE’을 찾던 것이 밴드 이름으로 굳어졌다고 한다. 졸업 후 증권중개업을 하면서 저널리스트 활동에 밴드 활동까지 이어가던 어느 날, 돌연 모든 일을 중단하고 오스트레일리아로 떠났다. 낮에는 숫자와 씨름하고 저녁에는 무대에 서는 나날에 지친 탓도 있었고, 자신이 글을 쓸 수 있는지 알아보고 싶어서였다. 그로부터 반년 후, 그는 첫 작품 《박쥐》와 함께 돌아왔다.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이 작품으로 네스뵈는 페터 회, 스티그 라르손, 헤닝 만켈 등 쟁쟁한 작가가 거쳐간 북유럽 최고의 문학상 유리열쇠상과 리버튼상을 동시 수상하며 단번에 주목받는 작가로 떠올랐다. 이후 《스노우맨》 《목마름》 《블러드문》 등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를 13권째 이어오고 있으며, 전세계 40개국에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6000만 부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하게 북유럽문학 붐의 선두에 섰다. 이외에도 《아들》 《맥베스》 《블러드 온 스노우》 《미드나잇 선》 등을 발표했다. 2013년 노르웨이 문학을 세계에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페르귄트상을 받았으며, 2015년 상트페테르부르크상, 2016년 리버튼 공로상, 2019년 리버튼상을 수상했다.

요 네스뵈의 다른 상품

글 : 요 네스뵈 Jo Nesbø
북유럽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10대에는 축구를 하다가 부상을 입어 꿈이 좌절되었고, 20대에는 밴드 활동으로 팝스타가 되었다. 그러다 불현듯 호주로 떠나 소설을 쓰기 시작했는데, 『배트맨(The Bat Man)』, 『스노우맨(The Snowman)』 등의 작품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출간하는 소설마다 주요 비평가들과 북셀러들의 격찬을 받으며 상을 휩쓸었다. 또한 제 3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독서와 글쓰기 재단을 창립하며 자선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프록터의 상상초월 발명실험실』시리즈는 딸과 함께 저녁을 먹다가 만들기 시작한 이야기이다. 이 시리즈는 노르웨이는 물론 미국, 영국, 독일 등 20개가 넘는 나라의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림 : 이정윤
재빠른 손놀림과 개성 있는 색감을 가진 그림 작가. 프랑스 에꼴드이마쥬에서 그래픽디자인과 일러스트를 공부했으며, 「상상미술관-외출」등 다양한 잡지와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역자 : 트랜지스터
재미와 감동을 증폭시키는 전문 번역집단. 프록터 박사만큼이나 독특하고, 닐리보다 키가 열 배는 크며, 리사만큼 용감한 번역자들이 활약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8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398g | 156*220*20mm
ISBN13
9788928605637

책 속으로

교실에 있던 아이들이 모두 눈을 돌려서 문 쪽을 바라보았다. 닐리가 서 있었다. 닐리는 흠뻑 젖어 있었고 머리카락 끝이 약간씩 그을려 있었다. 그것 말고는 평소와 다를 게 없었다.
“닐리 씨, 분수대에서 수영이라도 하셨나요?”
스트로브 선생님은 빈정거리듯이 물었다.
“하수도 속에서 꽤 큰 아나콘다하고 말다툼을 좀 했거든요. 하지만 몇 번 큰 폭발을 겪고 나서는 일이 잘 풀렸어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는 그 정도면 충분해요. 앉으시지요, 닐리 씨.”
닐리는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자리에 앉았지만 곧 리사 쪽으로 고개를 숙이면서 속삭였다.
“네 편지 봤어. 더 빨리 못 와서 미안해. 커다란 뱀의 소화기관 속에 좀 들어갔다 나오느라고 늦어졌거든. 상황은 어때?”
“어젯밤 트룰스와 트라임이 프록터 박사님 집에 몰래 들어갔어.”
리사가 속삭였다.
“내가 본 바로는 둘이서 유리병 하나씩을 훔쳐서 가지고 나왔어.”
“봤어? 그냥 보고만 있었단 말이야?”
“그럼. 내 계획대로 모든 일이 굴러가게 하려면 그냥 두고 봐야 했거든.”
“계획? 무슨 계획?”
“아주 작고 깜찍한 비상 계획이었지. 뭐, 그다지 대단한 건 아니야.”

--- 본문 중에서

줄거리

분수대에서 닐리를 지독하게 괴롭혔던 트룰스와 트라임 형제!
이 못된 쌍둥이 형제는 닐리에게 방귀 가루를 내놓지 않으면 까마득히 높은 떡갈나무 꼭대기에 매달아 버리겠다고 협박한다. 닐리는 호주머니에 있던 방귀가루를 꺼내 주었고, 쌍둥이는 동시에 가루를 입에 털어 넣는다.
셋, 둘, 하나!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그리고 오슬로 하수구 아래에서 하얀 이빨을 번득이며 나타난 것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쌍둥이 형제의 아빠 트레인 씨의 음모와 그에 맞서는 프록터 박사와 닐리, 리사의 상상초월 모험기!

출판사 리뷰

로알드 달의 전통을 잇는 화제의 소설!
재치있는 캐릭터와 매력적인 스토리로 전 세계 어린이를 사로잡다!

방귀 가루를 발명하면서 벌어지는 상상초월 모험기

시리즈의 2권 《우주 비행 방귀 가루 2》에서는 방귀 가루로 인해 더욱 놀랍고 흥미로운 사건사고들이 펼쳐진다. 1권에서 닐리를 지독하게 괴롭혔던 트룰스와 트라임형제, 이 못된 아이들은 닐리에게 방귀가루를 내놓지 않으면 까마득히 높은 떡갈나무 꼭대기에 매달아 버리겠다고 협박한다. 닐리는 호주머니에 있던 방귀 가루를 꺼내 주었고, 쌍둥이는 동시에 가루를 입에 털어 넣는데…. 쌍둥이의 아빠 트레인 씨의 음모와 그에 맞서는 프록터 박사와 닐리, 리사의 활약도 통쾌하게 전개된다.

한 문장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짱짱한 스토리텔링
요 네스뵈는 스릴러 작가다운 치밀함으로 이야기 중간중간 재미있는 단서를 숨겨놓았다. 그 단서들은 물론 이야기의 후반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는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만족감을 느끼게 해 준다. 전학생이라는 이유로 괴롭힘을 받지만 엉뚱하면서도 의연하게 대처해 나가는 닐리, 수줍은 듯하지만 의외로 용감한 구석이 있는 리사, 약간 미친 것처럼 보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지닌 프록터 박사, 이 세 명의 주인공이 펼치는 모험기는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전 세계 어린이 독자들이 이 시리즈가 영화화되기를 바라고 있으며, 더욱 스케일이 커진 《우주 비행 방귀 가루》이후 이야기도 곧 번역 출간될 예정이다.

“《윔피키드》와 같은 책을 좋아하는 독자의 마음을 끌 만한 책. 이국적인 배경과 독특한 유머가 재미있다.” - 스쿨라이브러리저널

“악당보다 한 수 앞선 닐리와 리사의 영리함이 독자들을 즐겁게 한다.” - 솔트 레이크 시티 공립 도서관, 디아나 롬리엘

“주인공들의 기발한 유머와 엉뚱한 행동으로 웃음을 멈출 수 없다.” - 미국 아마존 서평 중

리뷰/한줄평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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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 네스뵈 “스릴러, 시간을 훔치는 듯한 기분으로 쓴다”
    요 네스뵈 “스릴러, 시간을 훔치는 듯한 기분으로 쓴다”
    201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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