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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열 넷과 열 여섯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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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책 머리에 - 김다정

part1 소설 : 우리를 비추다
폭풍전야 - 박성현
더 높이, 더 멀리 - 김주은
기적같은 - 금수경
동행으로의 초대 - 김민지
변한 건 없다 - 조수빈

part2 시 : 십대를 담다
詩에 빠지다 - 강지영

part3 에세이+@ : 나와 세상을 말하다
지식인들의 역할 - 이소정
아마추어의 쿠키 - 방영임
최고의 가족 여행지, 시드니로~ - 박윤아
노래와 나 - 최인선
365×16×24÷4=나 - 이진경
소소한 일상 맛, 껌 - 진민선

후기

저자 소개

저자 : 꿈꾸는 책벌레
강지영 금수경 김민지 김주은 박성현
박윤아 방영임 이소정 이진경 조수빈
진민선 최인선

북적북적한 학교 도서관의 든든한 지킴이.
도서부로 활동하면서 책쓰기에 관심이 많은 12명의 학생들이 ‘나’와 ‘십대’에 대한 주제로 쓴 글을 모아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
담당 교사가 어느 날 갑자기 건낸 ‘꿈꾸는 책벌레’라는 동아리 이름이 유치하다며 입을 쑥~ 내밀며 시작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책 표지에 찍힌 이 일곱 글자를 보며 흐뭇해 하는 사랑스런 아이들이다.
글을 쓰며 나의 유년을 추억해보고,
글을 쓰며 나의 미래를 그려보고,
글을 쓰며 주변을 돌아보며,
몸처럼 생각도 한 뼘 더 성장한 멋진 열 넷과 열 여섯 사이.
편자 : 김다정
아이들과 같은 입장에서 글쓰기에 대한 설레임과 두려움을 함께 가지고 있었던 동도중학교 책쓰기 지도교사로 활동 중인 사서교사이다. 지금도 아이들을 글을 보는 것은 언제나 어렵고 늘 역량이 부족함을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글에 스며든 한명 한명이 가지고 있는 색깔의 아름다움을 점점 느끼고 있고, 학생들을 이해하며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됨에 감사하고 있다.
앞으로도 글쓰기를 통해 조금 더 행복해지고 성장할 아이들을 위해,
그리고 늘 활기찬 학교 도서관을 위해
오늘도 파이팅!을 외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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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0월 26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0.3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8.8만자, 약 4.2만 단어, A4 약 118쪽 ?
ISBN13
9791161860244
KC인증

출판사 리뷰

■ 책 머리에

이 책의 제목은 『열 넷과 열 여섯 사이』
책쓰기 동아리 ‘꿈꾸는 책벌레’ 학생들의 나이입니다. 한 명한 명이 봄비처럼 싱그럽고 꽃처럼 고운 12명의 소녀들이 마음을 담아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글쓰기는 자기 살을 파는 고통의 창조 작업이라는 말이 있듯, 글을 쓰는 내내 아이들은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고. 작가들은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라며 입을 모아 말했습니다. 그리고 마무리 과정을 거친 아이들도 상당수가 글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다시 써보고 싶다고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교사로서 잘 이끌어 주지 못한 부분들이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저와 아이들 모두의 ‘성장’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다시 무언가를 쓰고 싶다는 것, 조금 더 발전하고 싶다는 마음 속 에서의 외침이 가장 값진 배움이 아닐까 합니다.

때로는 솔직한 나에 대한 이야기를
때로는 우리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고 십대라면 공감할 상처와 치유의 이야기들을
잘 풀어내준 소정, 윤아, 성현, 인선, 수빈, 민선, 민지, 주은, 수경, 지영, 진경, 영임이. 그리고 열심히 참여했으나 아쉽지만 마지막을 함께 하지 못한 웃는 눈이 매력적인 주영이까지. 모두 진지한 모습을 보여준 우리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리고 밝고 아름답게 성장하길 바랍니다.
2013년 12월
지도교사 김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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