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김현좌의 다른 상품
|
들고양이 프레드와 회색 거위 애너벨은 서로 너무나 다르지만, 둘도 없는 다정한 친구입니다. 추운 겨울이 다가오자 애너벨은 무리와 함께 남쪽으로 날아가 겨울을 지내야 합니다. 이별 뒤의 힘든 시간을 두 친구는 어떻게 보낼까요? 둘은 자신들을 진심으로 위해 주고 도와주는 친구를 만나 위로를 받고, 시간은 흘러 마침내 다시 만날 날이 다가옵니다. 두 친구는 몸은 헤어져 있었지만, 마음으로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 가까운 곳에서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
|
우정과 사랑, 이별과 그리움을 주제로 한 이 이야기는 사랑’을 주제로 독일 뮌스터 응용과학대학, 불가리아 소피아 국립 예술 아카데미, 이스라엘 베자렐 예술 아카데미 그리고 덕성여대에서 공동으로 진행한 프로젝트입니다.
몸은 헤어져야 했지만 마음은 언제나 함께했던 애절한 두 친구의 이야기 [거위를 사랑한 고양이]는 두 주인공이 각자 자기 이야기를 하듯 위아래로 혹은 좌우로 면을 분할하고 글자 색도 달리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마치 한 책 안에서 두 이야기를 따로 진행되다가 하나로 합쳐지는 듯한 독특한 느낌을 줍니다. 독일에서 연극 및 영화로도 제작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