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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고 따뜻하게 차린 집밥이 그리운 날
단비: 섬세하게 절제된 경상도 음식으로 차리는 한 상 당인: 식당 나를 위한 제대로 된 건강한 한 끼 그릴: 데미그라스 맛 좋은 함박 스테이크가 날리는 스트라이크 디미: 집밥처럼 따뜻하고 소박한 이탈리아 음식 르 셰프 블루: 프랑스 가정식 식사로의 초대 범스: 강남 한복판에서 집밥이 그리울 때 수라선: 내 아이를 위한 정직한 밥상 하단: 성북동 주민들의 동네 냉칼국수 맛집 히노키공방: 일본에서 배워온 진심의 한 끼 사람들과 모여 푸짐하게 나누고 싶은 날 가가: 하루 한 팀만을 위한 귀한 요리상 강셰프 스토리: 온 가족이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일본 요릿집 두사라: 사시미와 한우가 모두 필요한 날 레써피: 유럽식 코스 요리에 진심을 담다 비채나: 폼 말고 맛에 집중하는 한식당 와라쿠: 얼리지 않은 싱싱한 재료만 굽는다 콩두: 외국 손님에게 맛보여주고 싶은 현대적 한식 해남천일관: 3대를 이어온 전라도 가정식 데이트로 특별하게 즐기고 싶은 날 가스트로통: 유러피안 레스토랑에서 와인까지 완벽하게 사모님 돈가스: 한국식 돈가스의 진화 서촌김씨: 시간이 만드는 농축된 맛의 이탈리아 요리 스시쵸우: 오직 몇 사람만을 위한 특별한 스시 익스퀴진: 프라이빗 코스 요리가 선사하는 맛의 변주 진가: 요리사 가문의 호텔급 중국 요리 투 브로즈: 햄버거의 진가를 보여주는 진짜배기 수제 버거 오가와: 스시 한 점 한 점의 미각 여행 해외 정통 요리를 맛보고 싶은 날 갓포 후루야: 눈앞에서 탄생하는 일본 정통 요리 동북화과왕: 서울에서 맛보는 진짜배기 둥베이 요리 디 안다만: 태국 본토의 맛이 그리울 때 마라샹궈: 중국 엘리트도 반한 훠궈 바오차이: 제대로 만든 딤섬을 찾는다면 살바토레: 진짜 나폴리 피자로 인정받은 피자 채운: 홍콩 요리의 풍미를 그대로 전하다 파올로 데 마리아: 이탈리아 셰프의 정통 이탈리아 음식 하카타 셉템버: 정갈한 일본 가정식과 가이세키 요리 여행을 추억하는 맛이 필요한 날 구 스테이크: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는 정통 스테이크 떼레노: 건강한 가치를 더한 자연주의 스페인 레스토랑 라무진: 부드럽고 찰진 양고기의 맛 미 피아체: 맛부터 분위기까지 모든 게 정성가득 바오쯔: 동네 마실 나가 가볍게 즐기는 추억의 맛 뽈뽀: 고수 마니아의 필수 코스 옴: 인도에서 온 향긋한 황홀경 페트라: 이스라엘의 소울 푸드 호무스를 먹다 한국인의 소울 푸드가 끌리는 날 계열사: 가장 순수하고 풍부한 맛의 후라이드 치킨 광화문집: 한국인의 영혼을 깨우는 오래된 김치찌개 집 남원: 인사동에서 만나는 내 고향의 음식 목포집: 할머니와 어머니를 그리는 추억의 닭도리탕 서백자 간장 게장: 고향집 그리고 어머니의 음식을 그리는 맛 순라길: 새로운 맛의 세계, 제대로 된 홍어 전문점 일미락: 흔한 삼겹살이 흔치 않은 삼겹살로 중국: 하루에 딱 100그릇만 먹을 수 있는 짜장면 뜨끈한 국물 요리 한 그릇이 위로가 되어줄 날 김씨도마: 멸치국수 한 그릇의 3단 변주곡 남순남 순댓국: 마음과 온기를 나누어드립니다 노부: 마음까지 데워주는 뜨끈한 일본식 온소바 서순금류 복요리: 세월의 깊이가 쌓인 내공의 맛과 향 아야진 생태찌개: 입소문이 일군 명태 요리 맛집 영춘옥: 단골의 마음을 데우는 오래된 해장국집 오복: 으슬으슬한 날엔 뜨끈한 곰탕 한 그릇 인사동 수제비: 20년 세월의 변치 않는 고집 제철재료로 건강하게 몸보신이 필요한 날 고려삼계탕: 50년이 넘는 시간의 비법이 한 그릇에 금해안: 몸이 허할 땐 좋은 음식이 보약 대성집: 도가니탕 하나로 보낸 40년 문경집: 문경에서 올라온 건강한 산채비빔밥 산채향: 더덕 요리의 새로운 발견 아침가리긴밭: 직접 키우고 담그는 건강한 식재료 오통영: 좋은 재료에서 오는 진정성 충무상회: 봄기운 가득 담은 도다리쑥국 한 그릇 휘바: 나들이 삼아 즐기는 북유럽 건강식 완전히 새로운 요리, 새로운 맛을 원하는 날 렁팡스: 젊은 셰프의 자신만만함을 맛보다 밍글스: 익숙한 장이 빚는 완전히 새로운 맛의 향연 병우네: 너른 바다와 덕자가 그리울 때 서울다이닝: 도시의 매력을 음식에 담은 서울의 맛 시리즈 스와니예: 추억이 담긴 한식의 새로운 도전 이닝: 질리지 않는 담백한 중식 주반: 처음 맛보는 창작 요리의 세계 주옥: 제대로 먹어본 사람만 아는 오리고기의 매력 진남포 면옥: 귀한 손님에게만 대접하는 이북식 찜닭 테이스팅룸: 전에 없던 감각적이고 새로운 요리가 이곳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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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러므로 사람에게 먹는 것만큼 중요한 일도 없다. 하여 사람들은 궁금해 한다. 무얼 먹을 것인가. 어떻게 먹을 것인가. 하나를 먹더라도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은 무엇인가. 주영욱은 이런 질문들에 하나를 추가한다. “무슨 이야기가 담겨있는가?” 만든 이가 누구이고 그의 정성이 어떻게 음식에 스며들었는지까지 안다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 입 달린 사람이라면 모두 미식 평론가 연(然)하는 세상이 된 요즘 그가 ‘맛’을 넘어서 ‘이야기’, 요즘 유행하는 말로 ‘스토리텔링’에 주목하는 이유는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 못지않게 만드는 사람 또 먹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즐기기 때문이다. 낭중지추(囊中之錐)요 운중지월(雲中之月)이라,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그가 자기 이름을 걸고 소개한 맛집은 정보를 가장한 홍보가 난무하는 세상에서 신뢰의 아이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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