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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청년들에게
감자탕교회 청년부 목사가
이석진
넥서스CROSS 20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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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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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1 천천히 가자
CHAPTER 1 비전이 뭐예요?
CHAPTER 2 내 문자 왜 씹어?
CHAPTER 3 나이가 많아서요
CHAPTER 4 고통은 지나간다

PART 2 사이좋게 가자
CHAPTER 5 부모님은 누구나 그래
CHAPTER 6 뻘쭘해서요
CHAPTER 7 경쟁자가 아닌 동역자로
CHAPTER 8 불편한 선배와 상사는 늘 있다
CHAPTER 9 착한 관계는 돈이 생기게 한다
CHAPTER 10 물어봐야 사이가 좋아진다

PART 3 현재를 즐기며 가자
CHAPTER 11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CHAPTER 12 더해주시는 하나님
CHAPTER 13 하나님은 준비된 사람만 쓰실까?
CHAPTER 14 우리가 가져야 할 비전

PART 4 사랑하며 가자
CHAPTER 15 그 사람을 만나기까지
CHAPTER 16 하나님, 이 사람입니까?
CHAPTER 17 당신을 사랑합니다
CHAPTER 18 나에서 우리가 되는 것

PART 5 생각하며 가자
CHAPTER 19 생각해야 얻을 수 있다
CHAPTER 20 내 생각? 하나님 생각?
CHAPTER 21 하나님의 생각으로 바꾸라
CHAPTER 22 하나님은 계획을 기뻐하실까?
CHAPTER 23 넓은 세상을 보는 눈

저자 소개1

재난 구호 경력 23년, 하나님의 여정을 다르는 무모한 동행자 평범한 직장인으로 생활하다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를 만나 마음에 담고 기도하던 목회자의 길을 구체화했다. 2000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에 입학해 서울광염교회에서 교육 전도사, 강도사를 거쳐 목사 안수를 받고 행복하게 사역하고 있다. 평소에는 서울광염교회에서 성도를 섬기며 목회를 하고, 국내외에 재난이 발생하면 조현삼 목사가 단장으로 있는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사무국장으로 긴급 재난 구호를 하러 떠난다. 1998년부터 재난 구호에 동참해 23년째 이 일을 섬기고 있다. 『그래도 우리는 떠
재난 구호 경력 23년, 하나님의 여정을 다르는 무모한 동행자

평범한 직장인으로 생활하다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를 만나 마음에 담고 기도하던 목회자의 길을 구체화했다. 2000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에 입학해 서울광염교회에서 교육 전도사, 강도사를 거쳐 목사 안수를 받고 행복하게 사역하고 있다.

평소에는 서울광염교회에서 성도를 섬기며 목회를 하고, 국내외에 재난이 발생하면 조현삼 목사가 단장으로 있는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사무국장으로 긴급 재난 구호를 하러 떠난다. 1998년부터 재난 구호에 동참해 23년째 이 일을 섬기고 있다.

『그래도 우리는 떠납니다』는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사무국장으로 긴급 재난 구호를 하며 겪은 그의 여행 이야기다. 이외 저서로는 서울광염교회에서 13년 동안 청년부 목회를 하면서 이 땅의 청년들을 사랑하며 쓴 『콩나물 청년들에게』(넥서스CROSS)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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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322g | 140*205*20mm
ISBN13
9788957977415

책 속으로

한 자매가 어떤 형제와 오랫동안 사귀다가 헤어지고는 아무것도 못하겠고 죽고 싶다는 말을 반복했다. 나는 그 자매에게 당장은 그 형제와의 추억이 너무 커 보이고 그에 대한 갈망이 남아서 감정을 추스르기 어렵겠지만, 새로운 형제를 만날 수 있다고 말해주었다. 그때 그 자매는 결별의 아픔으로 고통스러운데 다른 형제 이야기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봤다. 바다에는 물고기가 많다. 지금 세상에 형제는 오직 그 형제 하나밖에 없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다른 형제들이 무수히 많다. 분명한 것은 곧 다른 형제를 볼 수 있는 눈이 열린다는 것이다. --- p.43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것은, 우리에게 삶의 지침을 주고 하나님의 인격이 어떠하심과 내가 무엇을 따라 살아야 할지를 알려주는 중요한 일이다. 아울러 하나님께서 가진 생각을 알고 싶은 열망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생각을 닮도록 이끄는 중요한 요소다.

--- p.202

출판사 리뷰

오직 “청년의,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콩나물 키우기 비법 공개


빽빽하게 채워진 콩나물시루 속의 콩나물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는가? 마치 등록금에 치여 취업대란에 치여 살고 있는 청년들이 생각나지 않는가? 그러나 그 안에서도 쑥쑥 길게 자라는 콩나물이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단비로 구별되게 자란 크리스천 청년들이다. 이러한 생각으로 청년부를 콩나물시루라 하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을 먹고 거룩하게 자라는 청년들을 콩나물로 비유하고 있는 서울광염교회 청년부 이야기가 지금 펼쳐진다. 감자탕교회에서 12년간 청년부 사역을 하고,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사무국장으로서 청년들과 함께 세계 방방곡곡 구호 활동을 벌이며 살아왔던 저자가 오늘날 갈피를 잡지 못하는 청년들을 긍휼히 여겨 집필한 책이 넥서스CROSS에서 출간한《콩나물 청년들에게》다. 저자는 이 땅의 모든 젊은이가 이 책을 통해 삶의 비전을 바로잡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출간하게 됐다. 저자는 청년들이 궁극적으로 가져야 할 비전은, “지금 현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그분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 마치 저자는 콩나물을 키우기 위해 정성스럽게 매일 물을 주듯 청년들에게 말씀의 생명수를 부어주고 있다. ‘천천히 가자’, ‘사이좋게 가자’, ‘현재를 즐기며 가자’, ‘사랑하며 가자’, ‘생각하며 가자’는 5가지 핵심 메시지를 토대로 때로 청년들 편에서 변호하며, 때로 청년들을 감싸 안으며, 때로 부드럽지만 따끔하게 한마디 하면서 쓴 편지다. 또한 이 책에는 본인이 가진 작은 생각의 크기에서 하나님 생각의 크기로 넓혀나가는 콩나물 청년들의 고군분투 이야기가 담겨 있다.

추천평

이번에 추천사를 쓰면서 놀랐습니다. 이 목사가 보내온 원고를 단숨에 읽으며 “어쩌면 이렇게 글을 맛있게 쓸까” 하고 감탄했습니다. 고민하는 동생에게 들려주는 형의 이야기, 동생을 이해하는 오빠의 이야기 같은 편안함이 이 책 가운데 있습니다. 사랑하는 청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조현삼(서울광염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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