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 뿌리박은 신비주의자”. 데이비드 매킨타이어를 어떤 이들은 이렇게 부른다. 영적 통찰력이나 초자연적인 은사는 부족했지만 그는 한 시간의 예배 설교를 위해 일주일 내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릎을 꿇고 하나님과 만나는 일을 아까워하지 않았으며 그것으로부터 사역의 동력을 얻었다. 말씀을 경건하게 해석하고 힘 있게 전하는 능력이 남달랐던 그는 사역 중에도 늘상 하나님과 함께 걷고 대화한 사람이었다. 그 동력의 고갱이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역자 : 이선숙
역자 이선숙은 세종대에서 국문학을, 서강대에서 종교학을 전공했다. 현재 번역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며 목사인 남편과 두 자녀가 있다. 역서로는 「성령세례란 무엇인가?」(부흥과개혁사),「영적 전투의 전략」(프리셉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