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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이 책의 목적
고전의 중요성
‘고전’은 ‘정전’이 아니다

1. 일리아스 / 오디세이아 (BC 750년경) 호메로스
2. 오레스테이아 (BC 458년) 아이스킬로스
3. 역사 (BC 430년경-BC 425년) 헤로도토스
▶ 주요 서양역사서
4. 오이디푸스 왕 (BC 429년경-BC 425년) 소포클레스
5. 바코스의 여신도들 (BC 406년경) 에우리피데스
6. 희극 (BC 425-BC 388년) 아리스토파네스
7. 국가 (BC 375년경) 플라톤
8. 니코마코스 윤리학 (BC 384년경-BC 322년) 아리스토텔레스
9. 아이네이스 (BC 19년) 베르길리우스
▶ 로마와 이탈리아 고전
▶ 초기 그리스도교 저술가들
10. 고백록 (401년) 아우구스티누스
11. 베오울프 (700년경-750년)
▶ 중세 그리스도교 저술가들
12. 신학대전 (1265년경-1274년) 토마스 아퀴나스
13. 신곡 (1307년경-1321년) 단테
14. 가윈 경과 녹색기사 (1370년경)
15. 캔터베리 이야기 (1386년경-1400년) 제프리 초서
16. 두 번째 목자극/만인 (세기경)
17. 유토피아 (16년) 토머스 모어
18. 바벨론의 포로가 된 교회에 대하여 (1520년) / 소교리문답 (1529년) 마르틴 루터
▶ 고전 경건서적들
19. 군주론 (1532년) 니콜로 마키아벨리
20. 기독교 강요綱要 (1536, 1559년) 장 칼뱅
21. 돈키호테 (1605년, 1615년) 미겔 데 세르반테스
▶ 스페인의 고전들
22. 햄릿/리어왕/한여름 밤의 꿈/태풍 (1601-1611년)
▶ 셰익스피어
23. 던 시선詩選 (1572-1631년) 존 던
24. 성전 (1633년) 조지 허버트
25. 실낙원 (1667년) 존 밀턴
26. 팡세 (1670년) 블레즈 파스칼
27. 천로역정 (1678, 1684년) 존 버니언
28. 걸리버 여행기 (1726년) 조너선 스위프트
29. 신앙감정론 (1746년) 조나단 에드워즈
30. 라셀라스 및 에세이들 (1759년) _새뮤얼 존슨 / 존슨 전傳 (1791년) 제임스 보즈웰
▶ 서양의 사회정치철학
31. 고백록 (1781년, 1788년) 장 자크 루소
32. 연방주의자 논고 (1787-1788년) 알렉산더 해밀턴, 제임스 매디슨, 존 제이
33. 오만과 편견 (1813년) 제인 오스틴
34. 파우스트 (1808년, 1832년) 요한 볼프강 폰 괴테
35. 서정민요집 (1798년) 윌리엄 워즈워스, 새뮤얼 테일러 콜리지
▶ 독일의 고전들
36. 위대한 송시들 (1819년) 존 키츠
37. 미국의 민주주의 (1835년, 1840년) 알렉시 드 토크빌
38. 에세이들 (1841년, 1844년) 랄프 왈도 에머슨
39. 미국 노예, 프레더릭 더글러스의 생애 이야기 (1845년)
▶ 프레더릭 더글러스
40. 주홍글자 (1850년) 너새니얼 호손
41. 디킨슨 시 전집 (1850-1866년) 에밀리 디킨슨
42. 모비 딕 (1851년) 허먼 멜빌
43. 보바리 부인 (1856년) 귀스타브 플로베르
▶ 프랑스 고전
44. 위대한 유산 (1861년) 찰스 디킨스
45. 아폴로기아 프로 비타 수아 (1864년) 존 헨리 뉴먼 추기경
46. 두려움과 떨림 (1843년) 쇠렌 키르케고르
47. 미들마치 (1871-1872년) 조지 엘리엇
48. 시들 (1874-1889년) 제라드 맨리 홉킨스
49. 안나 카레니나 (1875-1877년) 레프 톨스토이
50.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1880년)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51. 여인의 초상 (1881년) 헨리 제임스
52. 허클베리 핀의 모험 (1885년) 마크 트웨인
▶ 근대세계를 만든 사람들
53. 우상의 황혼 (1888년) 프리드리히 니체
54. 암흑의 심장 (1899년) 조지프 콘래드
55. 더블린 사람들 (1914년) 제임스 조이스
56. 소송 (1925년) 프란츠 카프카
57. 시들 (1933년)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58. 네 개의 사중주 (1935-1941년) T. S. 엘리엇
59. 시들 (1913-1962년) 로버트 프로스트
▶ 영미 모더니즘 시
▶ 근대극
60.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1941년) C. S. 루이스
61. 내려가라, 모세야 (1942년) 윌리엄 포크너
62. 신을 기다리며 (1950년) 시몬 베유
63. 옥중서간 (1951년) 디트리히 본회퍼
64. 좋은 사람은 찾기 힘들다 (1953년) / 그린리프 (1956년) / 계시 (1964년) 플래너리 오코너
65. 이반데니소비치의 하루 (1962년) 알렉산드르 I. 솔제니친
▶ 현대 작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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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후기

저자 소개 3

오스 기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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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Guinness

세계적인 기독교 변증가, 강연가, 작가, 사회비평가다. 허드슨 테일러의 동역자로 영국에 남아 중국내지선교회를 후원한 헨리 기니스의 증손자로, 1941년 제2차 세계대전 중 중국에서 의료 선 교사의 자녀로 태어나 1951년 중국 공산당의 정책에 따라 추방되기 전까지 중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영국 런던 대학교에서 수학한 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사회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스위스 라브리에서 프란시스 쉐퍼와 함께 사역하기도 했다. 1984년 이후 미국에 체류하면서 현대 기독교와 문화를 분석 하고 공공정책과 관련된 사안에 적극적으로 관여해 왔으며, 프란시스 쉐퍼의 사상을 계승한 최
세계적인 기독교 변증가, 강연가, 작가, 사회비평가다. 허드슨 테일러의 동역자로 영국에 남아 중국내지선교회를 후원한 헨리 기니스의 증손자로, 1941년 제2차 세계대전 중 중국에서 의료 선 교사의 자녀로 태어나 1951년 중국 공산당의 정책에 따라 추방되기 전까지 중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영국 런던 대학교에서 수학한 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사회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스위스 라브리에서 프란시스 쉐퍼와 함께 사역하기도 했다. 1984년 이후 미국에 체류하면서 현대 기독교와 문화를 분석 하고 공공정책과 관련된 사안에 적극적으로 관여해 왔으며, 프란시스 쉐퍼의 사상을 계승한 최고의 문화비평가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의 주요 정책에 대한 연구, 교육, 출판을 목적으로 세워진 브 루킹스 연구소의 객원 연구원과 미국 내 종교의 자유를 주 연구 대상으로 하는 단체인 윌리엄스버그 헌장협회의 이사장을 지냈 고, 1991년에는 트리니티 포럼을 창립하여 2004년까지 고든 맥 도널드와 함께 수석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세계 양심 헌장과 복음주의 선언을 입안했다.
유럽, 북미, 아시아 등지의 수많은 대학과 전 세계 기업 및 정계 컨퍼런스에서 강연해 온 그는, 학문적 지식과 대중적 지식 사이 의 간극을 메우는 데 힘써 왔으며, 특히 신앙과 공공정책에 관한 학문적 지식을 좀더 많은 청중에게 쉽게 이해시키는 데 열정적 으로 참여해 왔다.

저서로는 『소명』 『소명이 이끄는 삶』 『도전받는 현대 기독교』(이 상 IVP), 『풀’스 톡』 『르네상스』 『인생』 『회의하는 용기』(이상 복있는 사람), 『진리, 베리타스』(누가), 『저항』(토기장이), 『선지자적 반시대 성』(이레서원) 등이 있다.

오스 기니스의 다른 상품

루이스 카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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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e Cowan

밴더빌트대학교 박사. 댈러스대학교 영문학과장을 역임했고 대학원 원장을 맡고 있으며 댈러스연구소 공동설립자다. 미국 남부의 문예부흥을 다룬 두 권의 책을 냈고 문학과 교육을 주제로 많은 논문을 썼다. 현재 Studies in Genre 시리즈 편집주간을 맡고 있고, 1991년 인문학 교육에 기여한 공로로 찰스 프랭클 상을 수상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영문과와 장로회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미국 버클리 소재 Graduate Theological Union에서 기독교영성학으로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장신대, 한남대 등에서 강의했고, 현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교목실장으로 연구와 교육에 몸담고 있다. 그동안 유진 피터슨 『메시지』『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C. S. 루이스 『순전한 기독교』『고통의 문제』, 파커 팔머 『가르침과 배움의 영성』, 알렉산더 슈메만 『세상에 생명을 주는 예배』 등의 주저를 번역하여 국내에 소개했으며, 저서로는 『하나님을 향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영문과와 장로회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미국 버클리 소재 Graduate Theological Union에서 기독교영성학으로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장신대, 한남대 등에서 강의했고, 현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교목실장으로 연구와 교육에 몸담고 있다. 그동안 유진 피터슨 『메시지』『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C. S. 루이스 『순전한 기독교』『고통의 문제』, 파커 팔머 『가르침과 배움의 영성』, 알렉산더 슈메만 『세상에 생명을 주는 예배』 등의 주저를 번역하여 국내에 소개했으며, 저서로는 『하나님을 향한 영혼의 여정: 기독교 영성 탐구』『오늘부터 시작하는 영성훈련』『백투더클래식: 영성고전으로 오늘을 읽다』(이상 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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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688쪽 | 1120g | 165*236*35mm
ISBN13
9788936512606

책 속으로

그들은 그 책을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교육 커리큘럼에 넣고, 공공도서관에 비치하고, 서점에 주문하고, 자기 서재에 비치하여 자녀에게 읽어 준다. 그러나 아무리 사랑받는 책이라 해도, 그것이 고전 목록의 일부로 자리 잡으려면 대중적 인기보다 신비로운 그 무엇이 필요하다. 그 책은 기존의 저작들과 조화를 이루되, T. S. 엘리엇이 “기존의 질서 전체”를 바꾼다고 표현한 결과를 만들어 내야 한다. 그는 “현재가 과거의 규제를 받는 것만큼” 과거도 “현재에 의해 달라진다”고 주장한다.
---「고전의 중요성」중에서

고전은 신과 선을 향한 인간의 드높은 갈망, 그리고 바닥을 모르는 인간의 비참함과 부패상을 동시에 들려준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고전 소설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에 등장하는 한 인물은 이렇게 말한다. “인간은 넓다. 여기서 악마와 신이 싸우는데, 인간의 마음이 싸움터다.” 고전과 그것이 문화에 끼치는 영향은 더없이 복합적이지만, 고전 자체가 꼭 복잡한 것만은 아니다.
---「고전은 정전이 아니다」중에서

『고백록』은 다양한 청중을 염두에 두고 있기도 하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주로 하나님께 직접적이고 친밀한 방식으로 말씀을 드리지만, 때로는 자신에게도 말하고 그의 경험에서 인간 영혼의 보편적 부르짖음을 알아보는 인류의 ‘같은 종족’들에게도 말을 건넨다. 아우구스티누스가 『고백록』에서 어떤 사건들을 이야기할지 선택할 때 그를 이끌어 준 한 가지 확신이 있다면, 그것은 그가 하나님께 바치는 강력하고 유명한 외침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마음은 당신 안에서 평안을 찾을 때까지 결코 안식하지 못합니다.” ---「10. 고백록_아우구스티누스」중에서

C. S. 루이스는 호메로스, 셰익스피어, 디킨스 같은 작가들이 모든 독자의 상상력을 향해 동시에 말을 건다고 했다. 그렇다면 그런 대중적 상상력은 이야기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까? 이 질문에 답하려면 『위대한 유산』 같은 소설에서 디킨스가 보여 주는 스토리텔링 기법의 구성 요소를 알아야 한다. 독자의 감탄과 공감적 동일시를 이끌어 내는 주인공들, 악당들과 악행, 낭만적 사랑, 서스펜스와 미스터리(전형적인 디킨스 소설은 사실상 탐정 이야기다), 모험, 갈등과 긴장, 시적 정의(착한 인물들은 보상을 받고, 악한 인물들은 벌을 받는다), 생생한 등장인물들, 해피엔딩, 뜻밖의 사건과 구출과 재회와 인식의 에피소드들, 분위기와 정서, 극적 아이러니(독자들은 이야기 속 등장인물들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 적어도 한 차례의 멋진 추격 장면, 여러 갈래의 사건들을 결말부에서 기발하게 묶어 내는 절묘한 줄거리. 이 모두가 『위대한 유산』에 등장하는 구성 요소들이다.

---「44. 위대한 유산_찰스 디킨스」중에서

출판사 리뷰

친절한 해설, 다양한 사진을 통해 더 깊이, 더 가까이

일반 독자들을 대상으로 고전을 소개하는 책이기에 까다로운 전문 해설서에 비해 관점과 서술이 그리 어렵지 않으며, 해당 고전의 내용에서 백미에 해당하는 문장을 적잖은 분량으로 인용해 놓아 그 맛을 음미할 수 있도록 했다. 본문에 나오는 사진 관련해서는 원서의 사진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추가 편집을 통해, 초기 판본들의 표지 및 내지 모습, 위대한 작가들의 인물 사진, 친필 원고 및 편지 사진 등 200여 컷의 이미지들을 넣어 텍스트와 함께 흥미롭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각 챕터 끝에는 ‘이해를 돕는 질문들’이 있어, 한권 한권의 고전을 직접 읽어 나갈 때 미리 염두에 두어야 할 점을 짚어 주면서 보다 깊이 있는 독서의 세계로 이끌어 준다. 또한 챕터 중간 중간에 ‘주요 서양역사서’, ‘로마와 이탈리아 고전들’, ‘독일 고전들’, ‘프랑스 고전들’, ‘영미 모더니즘 시’, ‘현대 작가들’ 등의 꼭지를 두어, 잠시 숨을 고르면서 고전에 대한 안목과 식견을 넓혀 준다.

고전 다시 읽기, 고전 바로 읽기

전문 지식과 균형 잡힌 견해를 토대로 서양문학의 정수를 가려 뽑은 『고전』의 또 다른 특징은 그리스도교적 시각 속에서 그 의미와 가치를 살펴보고 있다는 점이다. 고전에 담긴 메시지가 그리스도교 사상 및 신앙과 어떤 연관성이 있고, 그리스도인 독자들은 그 메시지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조목조목 일러준다.

이 책의 서두에 밝히 전하고 있는바, “고전을 제대로 이해하면, 평생의 벗을 사귄 것과 같다”. 시간을 초월해 우리의 영혼을 깨우고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해 주는 고전의 중요성을 잘 알고는 있지만, 내용이 어렵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선입견으로 선뜻 읽기를 주저하며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이들이 많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서정적 아름다움과 가슴 아픈 비극, 치밀한 지적 탐구와 심오한 상상력은 물론, 거대한 지혜의 바다로 어느새 자신이 항해해 나가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추천평

“이 책 자체가 고전이다. 이제까지 많은 이들에게 접근이 쉽지 않았던 위대한 문학 세계로 들어가게 해주는 열쇠다.” _[댈러스/포트워스 헤리티지]

“『고전』은 참된 즐거움과 가르침을 선사하는 문학의 힘을 되새기게 한다.” _[퍼블리셔즈 위클리]

“모든 도서관과 모든 그리스도인 가정에 있어야 할 책.” _달라스 윌라드

“『고전』은 사회의 가치관을 풍성하게 해주고 젊은이들이 삶의 결실을 맺도록 이끌어 준다.” _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서양문학의 걸작들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주고 유용한 통찰을 제공한다. 고전에 대한 노골적인 사랑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_윌리엄 J. 베넷 『미덕의 책』 저자

“그리스도교적 관점에서 유쾌하고도 지적인 이 책을 통해, 당신은 마침내 고전들을 읽게 될 것이다.” _스코트 핀전 [크리스천 엔터테인먼트]

리뷰/한줄평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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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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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한줄평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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