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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찾아서
바로크 음악의 걸작을 따라서 떠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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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에릭 시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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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Siblin

저널리스트이자 영화제작자다. 대중음악 평론가로도 활동했다. 2000년 우연히 참석한 첼로 독주회에서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의 자필 악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널리스트로서 본능이 반짝였다. 그리고 한 세기를 뛰어넘은 바흐와 카잘스의 생애, 그리고 그 시대의 음악사와 정치사를 총망라해 「무반주 첼로 모음곡」에 담긴 모든 이야기를 추적했다. 이 책은 저자의 첫 번째 단행본으로, 바흐와 카잘스의 생애를 추적하며 사라진 악보를 찾는 여정을 통해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표현한다. 거버너 제너럴 문학상과 작가 트러스트 논픽션상,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논픽션상
저널리스트이자 영화제작자다. 대중음악 평론가로도 활동했다. 2000년 우연히 참석한 첼로 독주회에서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의 자필 악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널리스트로서 본능이 반짝였다. 그리고 한 세기를 뛰어넘은 바흐와 카잘스의 생애, 그리고 그 시대의 음악사와 정치사를 총망라해 「무반주 첼로 모음곡」에 담긴 모든 이야기를 추적했다. 이 책은 저자의 첫 번째 단행본으로, 바흐와 카잘스의 생애를 추적하며 사라진 악보를 찾는 여정을 통해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표현한다. 거버너 제너럴 문학상과 작가 트러스트 논픽션상,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논픽션상 최종 후보에도 올랐으며 지금까지 10개 국가에서 7개 언어로 번역돼 출판됐다. 2002년에 치열한 경쟁이 이루어지는 영단어 보드 게임 스크래블 토너먼트 대회의 흥미로운 문화를 포착한 다큐멘터리 「워드 슬링어(Word Slingers)」를 제작하면서 TV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그 다큐멘터리는 캐나다와 미국에 방송되었고 요크턴 단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캐나다와 유럽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 「잠을 찾아서: 불면증 환자의 여정」을 공동 연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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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522g | 152*225*30mm
ISBN13
9788950972707

추천평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은 섬세하고 정교한 방법으로 다양한 인간사의 희로애락을 풍부하게 표현하며, 더 나아가 삶을 초월하는 경지까지 이르는 장대한 서사시다. 이는 인간의 영혼이 성장할 수 있는 비옥한 토양이 되어 우리의 뿌리를 더욱 견고히 내리게 한다. 바흐의 음악은 단지 기쁨을 주기만 하는 게 아니라, 지적이고 감성적으로 완벽히 균형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바흐의 음악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바흐라는 한 인물에 대해 먼저 이해해야 할 것이다. 더불어 어떻게 그의 음악이 무려 3세기가 지나도록 존재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지 들여다보아야 한다. 에릭 시블린은 이 책에서 바흐의 생애를 되짚어가는 동시에 음악의 이해를 도와줄 그 당시 사회상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무반주 첼로 모음곡」에 얽힌 바흐와 카잘스의 이야기를 첼로 선율에 맞춰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무반주 첼로 모음곡」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됨은 물론, 위대하지만 동시에 지극히 인간적인 바흐를 친구로서 만나게 될 것이다. 마지막 책장을 덮고서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다시 들어보자. 한층 음악과 친밀해지고 깊이 교감할 수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양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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