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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어떻게 세지? |명, 사람, 분, 인, 인분|
마당에서 어떻게 세지? |그루, 포기, 송이, 마리| 문구점에서 어떻게 세지? |자루, 다스(타), 장, 통, 개| 옷 가게에서 어떻게 세지? |벌, 짝, 켤레, 올| 쌀가게에서 어떻게 세지? |알, 톨, 되, 말, 섬(석)| 채소 가게에서 어떻게 세지? |무더기, 꾸러미, 다발, 단, 접| 과일 가게에서 어떻게 세지? |개, 통, 알, 톨, 송이, 접| 생선 가게에서 어떻게 세지? |미, 마리, 손, 쾌, 두름, 축| 부엌에서 어떻게 세지? |술, 방울, 모, 모금, 끼| 놀이터에서 어떻게 세지? |땀, 줌, 움큼, 사리, 첩| 경기장에서 어떻게 세지? |줄, 회, 번, 판, 바퀴| 여행지에서 어떻게 세지? |대, 량, 척, 필, 박| 서점에서 어떻게 세지? |권, 행, 연, 편, 점| 숲에서 어떻게 재지? |뼘, 치, 자, 아름, 길, 리| 시장에서 어떻게 재지? |근, 관, 돈, 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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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또박 세고 재는 말》은 아이들에게 익숙한 15가지 장소에서 사용하는 단위 표현을 소개합니다. 식당에서 어떻게 주문하는지, 문구점에서 연필과 종이는 어떻게 세는지, 서점에서 책을 어떻게 세고, 시장의 수많은 물건은 무게를 어떻게 재는지 등 실생활에서 바르게 세고 재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혀, 자신 있고 정확하게 소통하는 능력을 기릅니다.
책에 나오는 다양한 우리말 단위 표현은 언어 감각과 표현력을 길러줍니다. 물건을 셀 때 가장 손쉽게 쓰는 단위인 ‘개’ 대신, 세는 사물에 어울리는 단위 표현을 찾아 쓰면 언어생활이 더욱 풍성해집니다. ‘소나무 한 개, 채송화 한 개, 포도 한 개’보다는 ‘소나무 한 그루, 채송화 한 포기, 포도 한 송이’에서 세는 사물에 대한 사려 깊은 마음이 더욱 느껴지지요. 일상에서 자주 쓰는 단위와 관련된 관용 표현도 함께 짚어 봅니다. ‘리’가 어느 정도 길이인지 알고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표현을 익히면 더욱 생생하게 이해하고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지요. 《또박또박 세고 재는 말》은 각 장을 만화로 시작하여 단위에 대한 흥미를 일깨우고, 만화 속에 등장하는 단위 표현을 구체적인 그림으로 나타내어 이해를 도왔습니다. 뒤이어 문제를 통해 다양한 응용 표현을 접하고, 배운 내용을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초등학교 교육 과정에 두루 나오는 단위 표현을 즐겁게 익혀 독해력을 다지고 표현력을 기르도록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