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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감사의 글 기원전 50만년경 결정 기원전 3300년경 청동 기원전 2800년경 비누 기원전 1300년경 철 제련 기원전 1200년경 정제 기원전 550년경 금 정련 기원전 450년경 4대 원소 기원전 400년경 원자론 기원전 210년경 수은 서기 60년경 천연물 126년 로만 콘크리트 200년경 자기 672년 그리스의 불 800년경 철학자의 돌 850년경 화약 900년경 연금술 1280년경 왕수 1280년경 분별증류 1538년 독물학 1540년 디에틸에테르 1556년 데 레 메탈리카 1605년 학문의 발전 1607년 요크셔 명반 1631년 퀴닌 1661년 회의적 화학자 1667년 플로지스톤 1669년 인 1700년 황화수소 1706년경 프러시안 블루 1746년 황산 1752년 시안화수소 1754년 이산화탄소 1758년 카데의 발연액 1766년 수소 1774년 산소 1789년 질량 보존의 법칙 1791년 티타늄 1792년 이테르비 1804년 모르핀 1805년 전기도금 1806년 아미노산 1807년 전해환원 1808년 돌턴의 원자론 1811년 아보가드로의 가설 1813년 화학기호법 1814년 패리스 그린 1815년 콜레스텔로 1819년 카페인 1822년 초임계유체 1828년 베릴륨 1828년 뵐러의 요소 합성 1832년 작용기 1834년 이상기체 법칙 1834년 광화학 1839년 폴리머와 중합반응 1839년 은판사진 1839년 고무 1840년 오존 1842년 인산비료 1847년 니트로글리세린 1848년 키랄성 1852년 형광 1854년 분별 깔때기 1856년 퍼킨 연보라색 1856년 은박 거울 1859년 불꽃 분광분석 1860년 칸니차로와 카를스루에 학회 1860년 산화상태 1861년 에를렌마이어 플라스크 1861년 구조식 1864년 솔베이법 1865년 벤젠과 방향족 화합물 1868년 헬륨 1869년 주기율표 1874년 정사면체 탄소 원자 1876년 기브스 자유에너지 1877년 프리델-크래프츠 반응 1878년 인디고 블루 합성 1879년 속슬렛 추출기 1881년 푸제르 로얄 1883년 액체 질소 1884년 피셔와 당 1885년 르 샤틀리에의 법칙 1885년 불소 분리 1886년 알루미늄 1887년 시안화물을 이용한 금 추출 1888년 액정 1891년 열분해 1892년 클로르-알칼리법 1892년 아세틸렌 1893년 테르밋 1893년 붕규산 유리 1893년 배위화합물 1894년 물 농도 1894년 비대칭 유도 1894년 디아조메탄 1895년 액체 공기 1896년 온실효과 1897년 아스피린 1897년 치마제 발효 1897년 수소첨가반응 1898년 네온 1900년 그리냐르 반응 1900년 프리라디칼 1900년 실리콘 1901년 크로마토그래피 1902년 폴로늄과 리듐 1905년 적외선 분광분석 1907년 베이클라이트® 1907년 거미 명주 1909년 pH와 지시약 1909년 하버-보슈법 1909년 살바르산 1912년 엑스레이 결정학 1912년 마이야르 반응 1912년 스테인리스강 1912년 보란과 진공배관기술 1912년 쌍극자 모멘트 1913년 질량 분광분석 1913년 동위원소 1915년 화학전 1917년 계면화학 1918년 라디토르 1920년 딘-스타크 장치 1920년 수소결합 1921년 테트라에틸납 1923년 산과 염기 1923년 방사성추적자 1925년 피셔-트로프슈법 1928년 딜스-아들러 반응 1928년 레페 화학 1930년 프레온 가스 1931년 시그마 결합과 파이 결합 1931년 중수소 1932년 비타민C 1932년 설파닐아마이드 1933년 폴리에틸렌 1934년 슈퍼옥사이드 1934년 배기 후드 1935년 전이상태 이론 1935년 나일론 1936년 신경가스 1936년 테크네튬 1937년 세포 호흡 1937년 설파닐아마이드 엘릭서 1937년 반응 메커니즘 1938년 접촉분해 1938년 테플론® 1939년 자연계의 마지막 원소 1939년 화학결합의 성질 1939년 DDT 1940년 기체 확산 1942년 스테로이드 화학 1942년 싱노아크릴레이트 1943년 LSD 1943년 스트렙토마이신 1943년 바리 공습 1944년 버치 환원반응 1944년 자기 교반막대 1945년 페니실린 1945년 글러브 박스 1947년 엽산 길항제 1947년 동적 동위원소 효과 1947년 광합성 1948년 도노라 스모그 사건 1949년 접촉개질법 1949년 분자병 1949년 비고전적 이온 논쟁 1950년 입체배좌 분석 1950년 코르티손 1950년 회전증발기 1951년 생어서열분석법 1951년 피임정 1951년 알파헬릭스와 베타시트 1951년 페로센 1951년 초우라늄 원소 1952년 기체 크로마토그래피 1952년 밀러-유리 실험 1952년 띠 정제법 1952년 탈륨 중독 1953년 DNA의 구조 1953년 인조 다이아몬드 1955년 전기영동 1956년 가장 뜨거운 불꽃 1957년 루시페린 1958년 DNA 복제 1960년 탈리도마이드 1960년 이성질체 분리를 위한 키랄 크로마토그래피 1961년 핵자기공명 1962년 녹색형광단백질 1962년 비활성 기체 화합물 1962년 이소아밀아세테이트와 에스테르 1963년 치글러-나타 촉매작용 1963년 메리필드 합성 1963년 쌍극자 고리화 첨가 반응 1964년 케블라® 1965년 단백질 결정학 1965년 시스플라틴 1965년 납 오염 1965년 메탄 수화물 1965년 우드워드-호프만 법칙 1966년 중합수 1967년 HPLC 1968년 벨루소프-자보틴스키 반응 1969년 머치슨 운석 1969년 고어텍스® 1970년 이산화탄소 흡수장치 1970년 컴퓨터 화학 1970년 글리포세이트 1971년 역상 크로마토그래피 1972년 라파마이신 1973년 B12 합성 1974년 CFC와 오존층 1975년 효소 입체화학 1976년 PET 영상검사 1977년 노자키 커플링 1979년 톨린 1980년 이리듐 충돌가설 1982년 비천연물 1982년 MPTP 1983년 중합효소 연쇄반응 1984년 전자분무 LC/MS 1984년 아지도티미딘과 항레트로바이러스제 1984년 준결정 1984년 보팔 사고 1985년 풀러렌 1985년 MALDI 1988년 현대의 신약개발 전략 1988년 펩콘® 폭발사고 1989년 탁솔® 1991년 탄소 나노튜브 1994년 팔리톡신 1997년 배위구조체 1998년 재결정화와 다형체 2001년 트리아졸 클릭화학 2004년 그래핀 2005년 시킴산 품귀 현상 2005년 올레핀 복분해 2006년 관류 화학 2006년 동위원소 분포 2009년 아세토니트릴 2010년 효소공학 2010년 금속 촉매 커플링 2013년 단일분자의 이미지 2025년 수소 보관 2030년 인공 광합성 참고문헌 그림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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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속으로
인류 최초의 화학자는 누구일까? 가장 뜨거운 불꽃은 무엇일까? 파란색은 언제부터 그림에 쓰였을까? 이 책은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화학 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연에 있는 원소를 발견하는 것부터 실험을 통해 새로운 물질을 만들어내는 것까지 어느 하나 화학자들의 노고가 스미지 않은 것은 없다. 기원전 50만 년경 생성된 결정을 발견하고, 플라톤이 원소라는 단어를 처음 도입하고, 마이어와 뉴렌즈가 화학의 꽃인 주기율표를 집대성했다. 자연계의 마지막 원소를 발견하고부터는 화학적 현상과 실험법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우리는 과학적 발견을 넘어 화학이 우리 생활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화학 영역의 발전은 현재진행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원소나 물질의 발견 시점 혹은 학계에서 인정된 연도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외에도 많은 주제가 인류 역사에 실제로 등장한 시점이 이 책에서 표기한 날짜보다 앞서거나 뒤짐을 밝혀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