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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서사와 젠더
조혜란
보고사 201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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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젠더적 감수성으로 읽는 고전소설

Ⅰ. 여성의 체험으로 다시 읽은 전쟁 서사
여성, 전쟁, 기억 「박씨전」
통곡에 대한 기록 「강도몽유록」

Ⅱ. 조선 여성상의 새로운 가능성
열녀의 재가 「삼한습유」의 향랑
조선의 여협 「검녀」의 그녀
연애와 성장의 서사 「포의교집」의 초옥

Ⅲ. 반면(反面)으로 접근하는 소설적 진실
남성 판타지 소설의 시작 「최치원」
고소설에 나타난 남성 섹슈얼리티

2부 조선시대 여성의 글쓰기, 그 생존과 향유의 전략

Ⅳ. 조선시대 여성의 독서와 자의식
조선시대 여성 독서의 지형도
조선시대 여성의 글에 나타난 여성 인식

Ⅴ. 조선시대 여성의 글쓰기
고전 여성 산문의 세계
조선시대 여성의 자기 서사와 「규한록」 -어느 억울한 종부(宗婦)의 자기주장

참고문헌
원출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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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이화여대 국문과 교수. 고전소설로 박사논문을 썼으며 고전여성문학도 관심 영역이다. 조선의 무명 지식인 소설에 매료되기도 했고(《삼한습유―19세기 서얼 지식인의 대안적 글쓰기》), 고전소설 이야기와 그 여주인공에게 빠지기도 했으며(《옛 소설에 빠지다》, 《옛 여인에 빠지다》) 요즘은 같이 공부하는 이들과 18세기 조선 여성이 쓴 당대 최장편소설 《완월회맹연》을 교주 및 현대역하여 차례로 펴내고 있다. 서울에서 나서 자라 서울의 한 부분이 되어가고 있으며 서울에 대한 기억도 많다. 그중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먹으며 다녔던 식당이나 시장에 대한 기억들이 즐겁다. 먹는 일을 좋아하고
이화여대 국문과 교수. 고전소설로 박사논문을 썼으며 고전여성문학도 관심 영역이다. 조선의 무명 지식인 소설에 매료되기도 했고(《삼한습유―19세기 서얼 지식인의 대안적 글쓰기》), 고전소설 이야기와 그 여주인공에게 빠지기도 했으며(《옛 소설에 빠지다》, 《옛 여인에 빠지다》) 요즘은 같이 공부하는 이들과 18세기 조선 여성이 쓴 당대 최장편소설 《완월회맹연》을 교주 및 현대역하여 차례로 펴내고 있다. 서울에서 나서 자라 서울의 한 부분이 되어가고 있으며 서울에 대한 기억도 많다. 그중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먹으며 다녔던 식당이나 시장에 대한 기억들이 즐겁다. 먹는 일을 좋아하고 무엇보다 먹는 일에 진심여서겠다. 먹는 걸 생각할 때 가장 진지해 보인다고 말해준 친구도 있다. 계속하여 진지하고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적당하게 먹을 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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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7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414쪽 | 608g | 153*224*30mm
ISBN13
9788984339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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