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Ⅰ부 젠더와 문학
Ⅱ부 여성 성장 서사 Ⅲ부 충돌하는 욕망 Ⅳ부 지방색 정치학 |
|
L.I.E. 영문학총서 21번째 책으로 19세기 미국여성문학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미국 여성들이 최초 전문직업인으로 미국문단에 등장하여 활동하기 시작하는 19세기 미국여성문학의 지형을 들여다보는 1장을 시작으로,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전환기 사이에 등장하는 여성작가 작품들을 “여성성장 서사”, “충돌하는 욕망”, “지방색 정치학” 세 범주로 나누어 다루고 있다. 영국으로부터 혁명적 독립을 선언하며 세워진 나라 미국합중국이 아메리카 토착 인디언들을 몰살하고 흑인 노예들의 노동력을 착취하며 전쟁, 구매, 개척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서쪽으로 영토를 넓히며 대륙 국가로 발전하던 19세기, 중산층 백인 여성작가들이 그려낸 여성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들이 각 장의 주제를 이루고 있다.
미국 여성작가들의 작품을 텍스트만이 아니라 작가를 둘러싼 문화적 힘들, 젠더 이데올로기와 여성운동, 당대의 문학 생산과 분배의 양식, 작가와 독자, 고급 예술과 대중 예술, 장르의 서열 체계 같은 다양한 문화적 지도를 고려한 문학사적 역학을 아우런 미국여상문학의 생생한 지형도이다. 총 4부 9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장을 독립적인 글로 읽을 수 있다. 동시에 앞뒤 다른 장들과 주체적으로 혹은 연대기적으로 서로를 밝혀주는 글이 되도록 글들 사이의 연결 고리를 만들고 논의를 보강하여 전체 글을 유기적으로 엮어놓아 읽는 재미와 흥미를 발견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