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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감각
1분 안에 핵심을 전달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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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 1분 안에 당신에게 집중하게 만들라

1 Just One Minute '1분 감각' 기르기
2 Just One Minute 화자와 청자 사이의 강 건너기
3 Just One Minute 1분 프레젠테이션
4 Just One Minute 1분 커뮤니케이션
5 Just One Minute 실천편 _ 사례별 1분 사용법
6 Just One Minute 칭찬도 1분 감각으로 하라

맺음말
옮긴이의 글

저자 소개 2

사이토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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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ashi Saito,さいとう たかし,齋藤 孝

일본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 도쿄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어려운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탁월한 능력을 바탕으로 수천만 독자를 사로잡고 있는 그는 교육학, 신체론, 경제경영학, 커뮤니케이션론 등을 기초로 통합적 지식을 담은 관련 서적을 다수 집필했다. 학창 시절 누구나 배운 세계사. 하지만 세계사의 커다란 흐름을 이야기해보라고 하면 자기 나름의 분명한 관점을 바탕으로 논리정연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 그것은 학창 시절 역사를 공부할 때 연호
일본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 도쿄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어려운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탁월한 능력을 바탕으로 수천만 독자를 사로잡고 있는 그는 교육학, 신체론, 경제경영학, 커뮤니케이션론 등을 기초로 통합적 지식을 담은 관련 서적을 다수 집필했다.

학창 시절 누구나 배운 세계사. 하지만 세계사의 커다란 흐름을 이야기해보라고 하면 자기 나름의 분명한 관점을 바탕으로 논리정연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 그것은 학창 시절 역사를 공부할 때 연호나 용어 암기에만 그치고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역사공부는 세세한 지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다. 세계사에서 정말 필요한 것은 ‘암기력’이 아니라 흐름을 이해하는 ‘문맥력’이다. 이런 확고한 신념을 갖고 써내려간 이 책은 그 열정과 노력의 값진 열매라고 할 수 있다.

분야의 틀에 갇히지 않은 열린 시각과 날카로운 분석으로 수많은 마니아를 확보하고 있는 그의 주요 저서로는 『일류의 조건』 『지적인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교양수업』 『혼자 있는 시간의 힘』『내가 공부하는 이유』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등이 있고, 총 누적 판매 부수는 1천만 부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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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국제지역학석사(일본 사회·문화 전공)를 취득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공역서로는 『만지면 알 수 있는 복진 입문』, 『한의학 교실』, 주요 역서로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이야기』, 『퇴근은 없습니다』, 『반철학이 뭡니까?』, 『뇌·신경 구조 교과서』, 『뼈·관절 구조 교과서』, 『혈관·내장 구조 교과서』, 『병의 원인은 수면에 있다』, 『인체 면역학 교과서』등이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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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9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308g | 135*195*20mm
ISBN13
9788960864764

책 속으로

사내 회의에서는 상사 혼자서 일방적으로 이야기하는 일이 많다. 부하 직원보다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만큼 ‘내 이야기는 의미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일반적으로 중요한 내용은 1분, 길어야 2분 정도면 충분히 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이상 길게 이야기하는 것은 늘어지는 분위기를 함께 즐기기 위한 일이라는 생각마저 든다. 참가자 전원이 수긍한다면 문제없겠지만,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모인 경우라면 이런 일은 절대 허용되지 않을 것이다.
그 연장선에서 논의거리가 없는데도 정례 회의라는 이유로 모이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다. 회의를 할 때는 누군가가 1분가량 문제를 제기하고 그것에 대해 참가자들이 의견을 말하는 형태가 가장 바람직하다.
달리 말하면 회의의 출발점인 문제 제기가 매우 중요하다는 뜻이다. 문제 제기가 충실할수록 다른 참가자들도 적극적으로 회의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p.19, 1장 ‘1분 감각’ 기르기

시간 감각 없이는 일을 할 수 없다. 따라서 대부분의 직장인이 ‘오전에 이것을 하고 오후에 저것을 한다’라든가 ‘몇 시부터 몇 시까지 무슨 일을 한다’ 정도의 계획은 세울 것이다. 혹은 ‘며칠까지 납품’이라는 식의 일정도 있으리라.
그러나 이와 같은 오전, 오후 단위 또는 한 시간 단위는 지나치게 길다. 또 마감은 의식하면서도 일의 경과를 분 단위, 초 단위로 의식하는 사람은 적다. 시시각각 시간의 사라져감을 의식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보니 결국 쓸데없이 시간을 끌게 되는 것이다.
이때 스톱워치를 사용하면 일이 확실히 빨라진다. 시간의 경과가 눈앞에 보이면 자연스럽게 시간을 더 밀도 있게 사용하고, 더불어 문제를 푸는 속도도 빨라진다. ---pp.27~28, 1장 ‘1분 감각’ 기르기

화자와 청자 사이에 강이 흐르는 이미지를 그려보자. 그 강을 건너면 화자의 메시지를 받아들일 수 있는데 헤엄쳐 건너기에는 무리가 있다. 강을 건너려면 디딤돌이 몇 개쯤 필요한데, 그 디딤돌을 놓는 작업이 바로 말하기의 근본이다.
여기서 말하는 강은 화자와 청자 사이에 존재하는 지식의 단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땅끼리 완전히 잇닿아 있는 이야기, 즉 빤한 이야기는 들어도 재미가 없다. 쉽게 말해서 인간은 자신이 건널 수 없는 강을 디딤돌을 밟고 건너서 이제까지 몰랐던 건너편의 것을 알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특히 수준 높은 이야기를 할 때 적당한 곳에 디딤돌을 놓지 않으면 청자는 도중에 강에 빠지고 만다. 더 심각하게는 화자가 자신과 청자 사이에 강이 있다는 암시조차 주지 못할 수도 있다. 즉 이야기의 주제가 무엇인지도 제시하지 못하는 것이다.---p.49, 2장 화자와 청자 사이의 강 건너기

먼저 일반 가게에서 고객에게 사과하는 경우 먼저 사정을 설명해서는 안 된다. 하물며 변명은 절대 금물이다. 먼저 상대의 말을 철저히 듣고 나서 ‘어떻게 된 일인가?’ 하고 물었을 때 설명해야 한다. 상대는 ‘무엇이 어디에서 잘못되어 이렇게 되었는가’만 알고 싶어 한다. 이 부분만 설명하는 데는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는다.
(……)
더 좋지 않은 예는 사정을 설명하는 중간 중간 ‘변명하고 싶다’는 의도가 엿보이는 경우이다. 예컨대 ‘당신이 이렇게 말해서 나는 이렇게 잘못 생각했고……’ 하는 식으로 설명하면 상대는 어떻게 받아들일까? 이렇게 되면 상황은 도로아미타불이 되고 만다.
이럴 때는 사실 관계가 어떻거나 상대가 어쨌다는 이야기는 필요 없다. 불이 난 원인, 즉 잘못된 지점만 설명하면 된다. 자신이 ‘잘못 생각했다’, ‘의미를 잘못 이해했다’는 것으로 충분하다.

---pp.116-117, 5장 실천편_사례별 1분 사용법 ‘사과하기’

출판사 리뷰

당신에게 집중하게 만드는 시간, 1분!
말은 기회다. 말 한마디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고,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고, 상대의 마음이 누그러지는 변화가 일어난다. 반대로 말을 잘못하거나 부주의한 발언을 하여 모든 것을 망치기도 한다.
우리는 방대한 정보와 커뮤니케이션이 소용돌이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정보가 연달아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상황에서 우리는 ‘걸러내기’를 하루하루 습관화하고 있다.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재미있는지 재미없는지를 판단하여 채널을 돌리는 데 1분도 걸리지 않고, 사람을 평가하여 가려내는 것도 속전속결이다. ‘바보인가 똑똑한가’, ‘쓸 만한가 아닌가’, ‘매력적인가 매력이 없나’, ‘성실한가 무책임한가’를 즉석에서 추려낸다.
지금은 정보를 바로바로 취합하여 선택하지 못하면 정보의 정화조가 막혀버리는 시대다. 그러나 1분이라면 누구나 기다려준다. 따라서 사람들의 시선과 마음을 사로잡고 싶다면 ‘1분 안에 핵심을 전달하는 기술’을 익혀야 한다.
『1분 감각』은 짧고 간결하게 그러나 인상적으로 핵심을 전달하는 기술을 ‘1분 감각’이라 지칭하고, 이를 기를 수 있는 트레이닝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따라 꾸준히 1분 감각을 트레이닝하다 보면 1분 활용의 밀도가 높아져 어느새 최소 시간을 투자하여 최대 효율을 이끌어내는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1% 리더들의 승부 본능, 1분 감각!
1분 안에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1분 감각’은, 성공한 1%의 리더들은 본능적으로 익히고 있는 기술이다.
애플 신화의 주인공이자 프레젠테이션의 대가 스티브잡스는 청중을 철저하게 분석한 다음, 청중들이 주목할 수 있는 방식으로 프레젠테이션의 목적과 핵심 메시지, 결론을 짧고 강렬하게 전달한다.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샘 혼 역시 마케팅할 때 1분 안에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시킬 만한 간결하고 매력적인 메시지로 상대를 사로잡지 못하면 결코 상대의 지갑을 열지 못한다고 역설했다.
1% 리더들의 승부 본능인 ‘1분 감각’을 기르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스톱워치 생활’을 일상화하는 것이다. 스톱워치를 사용하면 일이 빨라지며 다른 사람의 시간을 쓸데없이 빼앗지 않게 된다.
그다음으로 모든 커뮤니케이션 상황에 ‘강 포맷’ 원리를 적용해야 한다. 강 포맷의 원리는 단순하다. 먼저 화자와 청자 사이에 강이 흐른다고 상상해보자. 그 강을 건너면 화자의 메시지를 받아들일 수 있는데 헤엄쳐 건너기에는 무리가 있다. 강을 건너기 위해 필요한 디딤돌 몇 개를 화자와 청자 사이에 놓는 작업이 바로 말하기의 근본이다.
종이에 위아래로 가로선을 두 개 그어서 강을 그리고, 그 사이에 돌을 세 개 그린 다음 각각의 내용을 생각해서 채워보자. 이렇게 시각화하면 이야기의 전체적인 윤곽을 잡기 더 쉬워진다.
‘강 포맷’을 활용하면 핵심을 분명하게 전달하게 된다. 또한 이를 활용하면 말과 말 사이를 연결하는 능력이 길러질 뿐 아니라 각각의 인과 관계나 우선순위 등을 생각해 논리적인 구조를 세우는 힘도 얻게 된다.

화자는 가능한 길게, 청자는 최대한 짧게! 1분의 밀도!
강 포맷으로 ‘1분 감각’을 몸에 익혔다면 이를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에서 활용해볼 수 있다.
예를 들어 강연회에서 질문을 할 때는 질문의 중요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한 다음에 해야 한다. 질문 하나는 10초 안에 마쳐야 하며 자기소개, 들은 내용의 요약 등은 최소한으로 간결하게 정리해야 한다. 사전에 질문을 써 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과할 일이 있을 때는 당장 “죄송합니다”라고 이야기하고 화근을 설명하자. 사과의 선물로는 과자 세트 같은 것이 좋다. 만일 계속 놓아둘 수 있는 물건을 선물할 경우 실수를 떠올리게 하는 셈이 되기 때문이다.
상담할 때는 테이블 각도를 이용해 두 사람의 위치가 90도가 되게 앉고, 고민을 1분 안에 정확하게 털어놓는 편이 좋다. 처음 만난 사람과 1분 안에 친해지기 위해서는 상대의 소지품이나 패션 또는 텔레비전을 화제로 삼으면 무난하다.
이처럼 이 책에는 실생활에서 1분 감각을 실천해볼 수 있는 매우 구체적인 방안이 수록되어 있다. 1분이라는 시간을 화자는 가능한 한 ‘길게’ 활용하면서 청자는 최대한 ‘짧게’ 느끼도록 하는 노하우, 1분 감각! 이를 활용해 1분 안에 상대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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