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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플러그드 활동을 통해 코딩의 개념을 익히고, 컴퓨팅 사고력을 길러요! 《화살표 코딩 1》에서 다루는 내용은 ‘코딩의 기본 원리’입니다. 코딩의 기초를 단단하게 쌓아야 복잡한 단계의 코딩까지 거뜬하게 해낼 수 있겠지요. 이 책에서는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는 ‘언플러그드 활동’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코딩에 접근합니다. 한 명은 인간 로봇이 되고, 한 명은 프로그래머가 되어 인간 로봇이 어딘가로 가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명령어를 만들고 지시하는 ‘인간 로봇 게임’에서 주사위를 던져 나온 목적지까지 가기 위한 순서를 써 보는 ‘알고리즘 게임’, 글자나 이름을 쓸 수 있는 명령어를 적는 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은 명령어와 알고리즘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지요. 또 놀이를 통해 코딩을 하면서 아이들은 눈앞에 닥친 문제를 발견하고, 작은 단위로 나누어 생각하며, 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바로 컴퓨팅 사고력(Computational Thinking)을 기르는 것입니다.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다루며 코딩의 개념을 통합적으로 이해해요! 《화살표 코딩 1》에서는 ‘로고(Logo)'와 ’스크래치(Scratch)'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소개합니다. 로고는 기본 명령만으로 동작을 만들 수 있는, 가장 간단한 프로그래밍 언어랍니다. 어떤 명령어를 어떤 방식으로 입력해야 할지, 각 명령어는 무엇을 뜻하는지, 결국 내가 입력한 명령어로 어떤 도형을 그릴 수 있을지 배우고 따라 하다 보면 코딩에 익숙해지지요. 스크래치는 명령어를 직접 입력하는 대신 명령 블록을 활용합니다. 마치 레고 블록처럼요! 이렇게 두 개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넘나들며 코딩의 개념을 반복하여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은 언어는 다르지만 코딩의 개념과 단계별 기본 원리들은 동일하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치게 될 것입니다. 미션을 수행하고, 버그를 해결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요! 책의 중간 중간에는 미션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문제를 풀면서 각 장에서 소개하는 개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그 개념을 이용하여 정확하게 코딩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지요. 그런데 코딩을 하다 보면 생각했던 결과와 다르게 나타나거나, 프로그램이 아예 실행되지 않거나, 중간에 멈춰 버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잘못된 코드 때문에 프로그램에 오류가 생기는 것이지요. 이러한 오류를 ‘버그’라고 하며, 버그를 해결하는 작업을 ‘디버깅’이라고 합니다. 디버깅 능력을 갖추어야만 문제를 해결하고 프로그램을 완성할 수 있으니, 이 또한 연습이 필요하지요. 《화살표 코딩 시리즈》에는 각 권마다 디버깅 활동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해결하기 힘든 문제라고 해도 걱정하지 마세요. 버그를 찾아내고, 다시 연습해 볼 수 있도록 정답 페이지가 준비되어 있으니까요. 그와 더불어 《화살표 코딩 가이드북》도 마련하여 아이들이 이해하기 힘들어하는 개념을 다시 한 번 짚어 주고, 코딩하는 과정에서 헷갈려하거나 종종 실수하는 부분들을 소개해 주기 때문에 아이들은 코딩 과정에서 겪는 문제들을 인식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명확하게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