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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괴물이 나타났다! | 2. 나를 괴물로 만든 그 괴물은 바로? | 3. 내 이름은 복이
4. 귀여운 아가야 | 5. 기쁨은 반짝 햇빛이고, 이별은 긴긴 강물이고 6. 필요한 것은 오직 하나 | 7. 엎친 데 덮친 격 | 8. 집까지 싣고 이사 가는 개 9. 할머니, 안녕하세요? | 10. 동무 동무, 개 동무 | 오직 너만을 위한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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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혀가 없는 한 떠돌이 유기견의 이야기로 새로운 가족을 찾고 싶어 하는 개들의 슬픈 희망을 담고 있다. 사람에 의해 혀가 잘린 채 떠돌이 신세가 된 셰퍼드 ‘복이’는 한 아줌마의 배려로 이름도 얻고 빌라 지하에 새 보금자리에서 새끼도 낳지만 행복은 오래가지 못한다. 이 이야기는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로 떠돌이 개를 보호하기 위해 겪어야 했던 아픔도 소상하게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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