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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청년패스
나는 회사를 떠나지 않기로 했다
불안한 미래 때문에 잠 못 이루는 직장인들을 응원하는 책
양은우
영인미디어 2017.12.20.
베스트
성공학/경력관리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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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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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Part I. 자기계발에서 자기전문화로
1. 미래의 불안에 시달리는 직장인들
고릴라가 된 직장인
중간 세대의 고단함
고용과 경제적 안정에 대한 불안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스트레스
점점 작아지는 인간관계
누군가가 펼쳐 놓은 우산 속의 삶
확신할 수 없는 미래가 만들어 낸 두려움

2. 삶의 주도권 찾기
하고 싶은 일을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무책임하게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떠나서는 안 된다
인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비결
인생의 전문역량 단계
삶의 주도권 찾아오기
고생 총량 불변의 법칙
지금 잘나갈수록 미래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3. 그동안의 자기계발은 잊어라
퇴근 후 학원과 독서실로 달려가는 샐러던트들
자기계발은 거대한 사기극?
자기계발의 메커니즘과 한계
자기계발이 미래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대안이 되기 어려운 이유
자기계발이 아닌 자기전문화가 필요
당신도 전문가가 될 수 있다

Part II. 자기전문화로 미래의 불안 날려 버리기
4. 자유로운 삶으로 가는 문
당신의 킬러 애플리케이션은 무엇인가?
나만의 킬러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려면?
자기 역량의 확대
최고 전문가에 이르는 길
자기전문화의 아름다운 V라인
직장은 전문가에 이르기 위한 최적의 훈련장소
역량 지도 완성하기
경력에 따른 전문역량 향상 방법

5. 자기전문화를 위한 직장 활용
직장을 배움터로 활용하기 1 : 교육의 활용
직장을 배움터로 활용하기 2 : 컨설팅 업체의 활용
직장을 배움터로 활용하기 3 : 벤치마킹과 케이스 스터디
직장을 배움터로 활용하기 4 : 각종 회의와 워크숍
직장을 배움터로 활용하기 5 : 세미나, 전시회, 주위의 모든 사람들
직장을 전쟁터가 아닌 배움터로 만들어라

6. 자기전문화를 위한 다양한 수단
독서를 통한 성장
어떤 목적을 가지고 책을 읽을 것인가?
자기전문화를 위한 책 읽기
학습 공동체를 통한 승수효과의 추구
경험의 축적으로 사례를 확장하라

7. 자기전문화의 완성: 나를 알려라
알리지 않으면 누구도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
책으로 나를 드러내라
전문잡지나 대중매체 기고
블로그 등 온라인 매체 활용
유튜브나 팟캐스트 등의 활용
네트워크 형성하기
자신감을 가지고 두려움을 떨쳐 버려라

나가는 글

저자 소개 1

고려대학교 산업공학과 학부와 석사과정을 졸업한 후 IMF 시절, 회사의 지원을 받아 일리노이 주립대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하였다. 산업장학생으로 LG전자에 입사한 후 ㈜두산, CJ 프레시웨이에서 전략기획팀장을 역임하였고 ㈜동성홀딩스에서 경영전략담당 임원을 역임했다. 기획과 전략 분야에서 25년간 업무를 수행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2013년에 <관찰의 기술>로 저술활동을 시작한 후 지금까지 17권의 책을 썼다. 책을 통해 사람들에게 성장과 변화의 씨앗을 심어주고 선한 영향력을 미침으로써 우리 사회가 조금 더 나아질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어 꾸준히 글을 쓰고 있다. 첫 번째
고려대학교 산업공학과 학부와 석사과정을 졸업한 후 IMF 시절, 회사의 지원을 받아 일리노이 주립대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하였다. 산업장학생으로 LG전자에 입사한 후 ㈜두산, CJ 프레시웨이에서 전략기획팀장을 역임하였고 ㈜동성홀딩스에서 경영전략담당 임원을 역임했다. 기획과 전략 분야에서 25년간 업무를 수행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2013년에 <관찰의 기술>로 저술활동을 시작한 후 지금까지 17권의 책을 썼다. 책을 통해 사람들에게 성장과 변화의 씨앗을 심어주고 선한 영향력을 미침으로써 우리 사회가 조금 더 나아질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어 꾸준히 글을 쓰고 있다. 첫 번째 저술 도서인 <관찰의 기술>은 진중문고로 선정되었으며 <처음 만나는 뇌과학 이야기>는 세계적인 게이머 페이커의 추천도서 목록에 올라있다. <주식회사 고구려>는 세종도서로 선정되었고 <당신의 뇌는 서두르는 법이 없다>는 교보문고 북모닝 CEO 추천도서가 되었다.

이 외 많은 책들이 호평을 받고 있고 현재도 끊임없이 집필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인간의 사고와 행동에 대한 비밀을 풀어내기 위해 뇌과학을 공부하고 있고 관련 서적들을 집필하는 중이다. <공부의 뇌과학><기획자의 일><워킹 브레인><소용돌이치는 사춘기의 뇌> 등의 저서가 있으며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였다. 교통방송 ‘나도 모르는 뇌, 심(心)봤다’ 코너에 고정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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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11g | 150*215*20mm
ISBN13
9791188258109

책 속으로

40대 전후의 직장인들은 낭떠러지를 따라서 난 긴 길의 한가운데에 놓여 있는 처지다. 뒤에서는 젊은 후배들이 빨리 앞으로 가라고 재촉하는데, 앞으로 나아가는 길은 좁고 험난하기만 하다. 그 앞길에도 미처 길을 건너지 못한 사람들이 줄지어 서있다. 앞으로 나아가기에는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고 어려움도 많은데 되돌아가기에는 또 너무 멀리 와 버렸다.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수도 없는 신세다. 20대나 30대 초반의 젊은 사람들은 쉽게 다른 직장을 찾아 떠나기도 하지만, 그들처럼 젊은 나이도 아니고 사원이나 대리들처럼 몸이 가벼운 신세도 아니다 보니 쉽사리 직장을 옮길 수도 없다. 무거운 몸을 받아 주는 곳도 드물거니와, 어렵게 자리를 옮긴다고 해도 그곳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서 인정을 받고 승진한다는 것이 여간 힘든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p24 ‘미래의 불안에 시달리는 직장인들’ 중에서

본업과 동떨어진 자기계발로는 미래의 두려움으로부터 해방되기 어렵다. 그렇다면 해결책은 명확하다. 지금 자신이 맡고 있는 일에 더욱 몰입하고 성과를 창출함으로써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자신의 발목을 잡아매는 회사라는 우산을 벗어나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역설적이지 않은가? 직장인들의 대부분은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만족을 느끼지 못해서,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의 앞날에 대해 확신이 없어서,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어렵다는 생각 때문에 경쟁에서 탈락하고 두려움에 찬 미래를 맞을까 걱정하고 있는데 그것을 이겨 내기 위해서 오히려 회사 일을 열심히 하라니 말이다.
하지만 비록 역설처럼 들릴지라도 직장인들의 입장에서 자신만의 전문역량을 키우고 독보적인 존재가 되어 미래의 두려움에서 벗어나려면 자기가 맡은 일을 열심히 하는 것만큼 가능성이 높은 해결책도 없다. 이것이 바로 ‘자기전문화(self-specialization)’의 개념이다. 미래에 대한 불안에서 헤어나고 싶다면 자기계발이 아니라 ‘자기전문화’가 필요하다.
-p141 ‘그동안의 자기계발은 잊어라’ 중에서

일이 곧 자기전문화이고 자기전문화가 곧 일이라면 피곤하고 바쁜 시간에 전문역량을 쌓기 위해 별도로 시간을 할애하지 않아도 된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더 잘하려고 하는 것으로부터 자기전문화가 시작되고, 여기에 조금만 더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다면 더 큰 배움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직장인들에게 있어 자기전문화를 이룰 수 있는 최적의 장소는 바로 자신이 몸담고 있는 직장이다. 일반적으로 직장인들에게 직장은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나가는 곳’ 또는 ‘나가고 싶지 않아도 억지로 나가야만 하는 일터’ 정도로 인식되고 있지만, 생각을 바꾸면 그 안에서 나를 발전시키고 미래 내 삶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훌륭한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즉 경제적 활동을 위한 근무시간 자체가 나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자기전문화의 시간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p187 ‘자유로운 삶으로 가는 문’ 중에서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위기의 40대를 위한 직장생활 중간점검
-회사를 떠날까, 아니면 바로 여기서 내일을 준비할까

만성 고용불안의 시대,
미래에 대한 끝없는 불안감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자기계발이 아닌 ‘자기전문화’가 필요하다

비정규직뿐 아니라 정규직 직장인들도 열 명 중 여덟 명은 고용불안을 느끼는 시대다. 20대나 30대 초반의 직장인들에 비해 쉽게 직장을 옮기기 어려운 40대 이후의 직장인들이 느끼는 불안감은 더욱 심각하다.
자녀들의 교육비와 대출금 등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돈이 들어가는 시기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회사에서 버텨내야 하지만, 직장인들이 임원으로 승진하지 못하는 경우 회사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심리적인 마지노선은 48세라고 한다. 이런 현실을 절감하고 있는 많은 직장인들이 이런저런 자기계발을 통해 미래를 대비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또한 불과 몇 년 전까지 그런 직장인 중 한 명이었다. 저자는 회사를 다닐 때부터 미래의 언젠가는 사람들에게 강의를 하며 살고 싶다고 꿈을 꾸면서, 직장생활 중에도 부지런히 공부를 하고 책을 쓰는 등 자기계발에 힘을 쏟아왔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과, 자신이 되고 싶은 미래를 떠올리며 쉬지 않고 스스로를 발전시키려 노력했다. 그러나 어느 날 사표를 던지고 회사를 나온 후, 그동안 자신이 매달려온 자기계발이란 것이 바깥세상에서는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허황된 구호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책은 그런 저자의 경험으로부터 우러나온 깨달음을 담고 있다. 아무런 보호막이 없는 바깥세상에 나서는 순간 맞닥뜨리게 될 현실을 냉정하게 돌아보고, 지금 직장인들이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할 현실적인 대안이 무엇인지 짚어본다.
나는 지금 제대로 미래를 대비를 하고 있는 것일까? 40대를 전후한 직장인들이 자신의 직장생활을 중간점검하고 실질적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직장인들치고 회사를 떠난 후의 삶을 생각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최소한 이직을 고민해보지 않은 직장인은 없겠지만, 그 이후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갖고 있는가 한 번쯤 돌아볼 필요가 있다. 회사가 싫어서 떠나든, 나이가 들어 어쩔 수 없이 회사에서 밀려나든, 우리에게는 그다음의 인생이 필요하다. 그러나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시작하여 대리, 과장, 차장, 부장으로 순차적인 단계를 밟아온 것과는 달리 직장을 떠나는 순간 정해진 길 없이 허허벌판에 홀로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은 그렇게 지도가 없는 퇴직 이후 삶을 위해 회사에 있는 동안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고민에서부터 출발한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느끼고 있는 미래에 대한 불안함을 어떻게 건설적으로 극복할 것인지, 저자의 오랜 직장생활의 경험과 퇴직 후 혼자서 미래를 개척한 경험을 통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조언을 전해준다.

불안한 미래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직장인들이 선택하는 것은 자기 업무와는 다소 동떨어져 있는 자기계발 활동들이다. 어학, 자격증을 비롯해 미래에 필요할지 모를 재테크, 부동산, 혹은 막연하게 취미활동과도 비슷한 자기계발을 하는 데 시간을 쏟고 있다.
그러나 회사를 떠나 제2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 중에 자신이 회사에서 하던 업무와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고 저자는 밝히고 있다. 결국 회사 업무를 발전시켜 자신의 전문영역으로 삼은 사람들만이 또다시 불안감에 시달리지 않고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을 최대한 활용해서 미래를 준비해야만 한다. 직장을 먹고살기 위해 억지로 나가야 하는 ‘전쟁터’로 생각하기보다 나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배움터’로 바꾸는 것, 그것이 현실적인 미래 대비책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직장에서 승부를 보지 않으면 살인적인 근무시간을 자랑하는 우리나라 직장인들이 미래를 대비할 시간을 따로 갖기는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책에서 방안으로 제시하는 것은 바로 ‘자기전문화(self-specialization)’다. 자기계발과는 구별되는 ‘자기전문화’는 다른 일을 찾을 시간은 없고, 끊임없이 돈은 벌어야 하는 40대 전후 직장인들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다. 본업과 동떨어진 분야에서 미래의 수입원을 만들어낸다는 것은 꿈과 같은 이야기라는 것을 이미 직장생활을 10년~20년 해온 직장인들이라면 충분히 잘 알고 있지 않느냐고 저자는 묻고 있다. 이제 꿈으로 먹고사는 나이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답은 분명해진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발전시켜 퇴직 후의 수입원으로 삼아야 한다.
이 책은 ‘직장생활 중간점검’인 동시에 한편으로는 ‘회사생활 백 퍼센트 활용 백서’이다. 직장인들이 무심코 넘어갈 수 있는, 회사에서 주어지는 여러 가지 기회를 제대로 이용하여 앞으로의 인생을 위한 자산으로 써야 한다. 업무의 연장선상에 있는 일을 자신의 전문영역으로 삼아 ‘회사에 있는 동안’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떠나라는 등의 조언은 멋있어 보이기는 하지만, 현실에 발을 붙이고 살아가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무책임한 말이다. 이 책에서만큼은 그런 분홍빛 거짓말 대신 우리의 미래를 걱정하는 진심 어린 조언과 유용한 팁을 전해들을 수 있다. 그것이 양쪽 어깨에 커다란 책임을 짊어지고 자신의 삶을 묵묵히 걸어가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진정한 응원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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