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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떠나는 문학관 여행
김미자
글로세움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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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하나, 산향을 돌아 시향이 자리하다

01 . 청운동 자하문 고개 [윤동주 문학관]
02 . 향기가 가득한 혜화동 [한무숙 문학관]
03 . 도봉산 아래 자리한 [김수영 문학관]
04 . 화성 반석산 노작공원 [노작 홍사용 문학관]
05 . 양평의 소나기마을 [황순원 문학촌]
06. 안성시립보개도서관 [박두진 자료실]
07 . 다시 찾은 안성 난실리 [조병화 문학관]
08. 안양 토박이 시인 [문향 김대규]

둘, 너른 들판에 여유로움을 묻히다

09 .《상록수》의 산실 당진 [심훈 기념관]
10.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옥천 [정지용 문학관]
11. 보은에서 만난 [오장환 문학관]
12 . 백제의 도읍지 부여 [신동엽 문학관]

셋, 골짜기마다 꽃 향기가 어리다

13. 내설악에 둘러싸인 한용운 [만해마을]
14 . 소박하고 아담한 강릉 [김동명 문학관]
15. 메밀꽃 필 무렵 봉평 [이효석 문학관]
16 . 춘천의 실레마을 [김유정 문학촌]
17. 화천 산골에서 만난 이태극 [월하 문학관]
18. 명동신사의 활동무대 인제 [박인환 문학관]

넷, 예향의 고을마다 문학이 둥지 틀다

19 . 김우진 박화성 차범석 김현 4인 [목포 문학관]
20. 금강을 바라보며 군산 [채만식 문학관]
21 . 부안의 자랑 신석정 [석정 문학관]
22 . 반딧골전통공예문화촌 무주 [김환태 문학관]
23 . 고창 폐교에 들어선 서정주 [미당 시 문학관]
24. 곡성 태안사 [조태일 시문학 기념관]
25. 갈대숲의 김승옥 정채봉 [순천 문학관]
26. 한옥마을에서 만난 전주 [최명희문학관]

다섯, 물길 따라 뱃길 따라 한길로 흐른다

27. 통영 망일봉 언덕의 유치환 [청마 문학관]
28. 고향의봄도서관 창원 [이원수 문학관]
29. 하동 이명산 자락 나림 [이병주 문학관]
30. 통영 앞바다가 한눈에 [김춘수 유품전시관]
31. 통영이 낳은 대작가 [박경리 기념관]
32. 사천 노산공원 [박재삼 문학관]

여섯, 마을을 싸고 물이 돈다, 정신이 스며든다

33. 정신문화의 고장 안동 [이육사 문학관]
34 . 부산 금정산 자락 김정한 [요산 문학관]
35 . 울진 언양 화장산 기슭 [오영수 문학관]
36 . 천년고도 경주의 쌍두마차 [동리목월문학관]
37 . 낙동강이 보이는 왜관 [구상 문학관]
38 . 영양 주실마을 [지훈 문학관]
39 . 안동 폐교에 핀 꿈동산 [권정생 동화나라]


참고도서

저자 소개 1

매강

전북 부안 출생. 1999년 『현대수필』로 등단. 한국문인협회 문인저작권옹호위원, 국제PEN한국본부, 계간현대수필작가회, 한국아동청소년문학협회, 안양여성문인회? 회원, 안양문인협회 부회장, 안양여성문인회 회장 역임했다. 작품집으로는 『마흔에 만난 애인』, ? 『애증의 강』, 『복희 이야기』, 『복희 이야기? 2』, 『바라만 보아도 눈물이 난다』, 『복 많이 받아라』, 『그리움』, 『천방지축 아이들의 논어 이야기』, 『들길을 걸으며』, 『함께 떠나는 문학관 여행』, 『그럴 수도 있지』, 『갈퀴질』, 『복희의 아이들』이 있다. 구름카페 문학상(2016) 아름다운 글 문학상(2019)
전북 부안 출생. 1999년 『현대수필』로 등단. 한국문인협회 문인저작권옹호위원, 국제PEN한국본부, 계간현대수필작가회, 한국아동청소년문학협회, 안양여성문인회? 회원, 안양문인협회 부회장, 안양여성문인회 회장 역임했다. 작품집으로는 『마흔에 만난 애인』, ? 『애증의 강』, 『복희 이야기』, 『복희 이야기? 2』, 『바라만 보아도 눈물이 난다』, 『복 많이 받아라』, 『그리움』, 『천방지축 아이들의 논어 이야기』, 『들길을 걸으며』, 『함께 떠나는 문학관 여행』, 『그럴 수도 있지』, 『갈퀴질』, 『복희의 아이들』이 있다. 구름카페 문학상(2016) 아름다운 글 문학상(2019) 한국아동문학창작상(2023) 수상하였다.

김미자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583g | 152*213*20mm
ISBN13
9791186578469

책 속으로

“설레는 마음으로 찾아간 문학관은 저마다 다양한 형태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공사 중이거나 문이 굳게 닫혀 안타까운 마음으로 발길을 돌린 적도 있지만, 지자체마다 고장의 자랑인 작가를 부각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흔적이 역력했습니다. 글 쓰는 사람으로서 자부심을 갖기에 충분했고, 자극도 받아 더 열심히 써야겠다는 사명감이 들었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이육사’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수감번호 264다. 감옥생활을 자주 했다는 것은 문학관을 방문하고서야 알았고, 여고시절에 배웠던 주옥같은 시들을 암송하며 절개 있는 애국자라 더 존경심을 가졌던 시인으로 기억하고 있다. 실제로 만든 쇠창살 안에 당시의 흑백사진들이 있다. ‘수감번호 264, 이원록’을 보니 가슴이 저민다. 호를 수감번호로 사용했다니…….
--- 「이육사 문학관」 중에서

나무계단을 오르고 또 올라 정상에서 내려다보니 윤동주 시인이 하숙했다는 누상동 일대가 한눈에 들어온다. 청년 윤동주는 이곳을 산책하며 하늘과 바람과 별을 만난 것일까. 시공을 뛰어넘어 아스라이 먼 역사의 뒤안길로 돌아가 1945년 2월 16일, 29세의 짧은 생을 살다 낯선 일본의 감옥에서 운명했던 그를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하다.

--- 「윤동주 문학관」 중에서

출판사 리뷰

알고 떠나면 볼거리가 두 배, 감동도 두 배!

작가가 찾은 문학관은 우선 우리 문학사에 한 획을 긋거나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들이 대부분이라 친근하다. 알고는 있었지만 속속들이는 몰랐던, 그래서 조금 더 알고 보면 더 정이 가고 마음에 담게 될 작가들이라 꼭 한번 들러볼 만한 곳이다.

여행은 무조건 유명한 곳, 알려진 곳을 찾는다고 기억에 남거나 유익하지는 않다. 여행은 누구와 함께, 어떤 목적으로, 어느 정도 알고 떠나는지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진다. 특히 문학관 탐방은 미리 그 작가의 삶을 조금은 들여다보고 어떻게 그런 작품이 나왔는지, 작가의 삶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를 알고 떠난다면 더 많은 것들이 보이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가족이 함께 떠날 만한 여행지로 꼭 추천할 만한 곳이 문학관이다.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아이와 함께 떠나는 여행지로 문학관 탐방이야말로 가족 간 여행의 추억에 더하여 살아 있는 공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리뷰 총점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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