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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편
1874 글로리아 스콧호 p.5 1879 머즈그레이브 전례문 p.39 1881 주홍색 연구 p.73 1883 얼룩 띠의 비밀 p.279 1888 보헤미아 왕국 스캔들 p.323 네 사람의 서명 p.365 |
Arthur Conan Do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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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셜록 홈즈의 데뷔부터 그의 실종과 부활, 그리고 최후의 사건 기록까지
셜록 홈즈가 처음 독자들과 만나게 된 것은 존 왓슨과 처음 함께 해결하게 된 사건을 다룬 『주홍색 연구』의 출판을 통해서지만, 기록에 남은 작품들 중에서 홈즈가 가장 먼저 해결한 사건은 그가 아직 학생이던 1874년에 해결한 사건을 기록한 「글로리아 스콧호」이다. 『셜록 홈즈: 더 얼티밋 에디션』에는 출판작 중 홈즈의 첫 사건인 ‘글로리아 스콧호’ 사건부터 1차 세계대전 때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1914년의 「마지막 인사」에 이르기까지의 40년에 걸친 시기 동안 홈즈가 해결한 굵직한 사건들 중 의미 깊은 작품들만을 엄선했다. 존 왓슨이 아내인 마리 모스턴을 만나게 되는 장편 『네 사람의 서명』을 비롯하여, 유명한 캐릭터인 아이린 애들러가 등장하는 단편 「보헤미아 왕국 스캔들」, 홈즈의 숙적이자 범죄계의 나폴레옹이라는 별칭을 가진 모리어티 교수가 등장하는 「마지막 사건」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셜록 홈즈 130주년 특별판』의 단편 일부를 빼고, 인기가 많은 작품인 「푸른 카벙클」, 「실버 블레이즈」, 「여섯 점의 나폴레옹 상」 등이 새롭게 수록했다. 셜록 홈즈 작품들 속의 오류나 재미있는 에피소드 수록 의사였던 아서 코난 도일이 처음 셜록 홈즈를 썼을 당시에는 작품을 시리즈로 기획하지는 않았던 탓에, 작품에는 연도나 몇몇 사실 관계 등에서 저자가 보인 부주의한 실수들이 존재한다. 왓슨이 부상당한 부위가 어깨였다가 다리라고 한다든가 4월에 시작된 사건이 8주 후에 10월로 넘어간다든가 하는 각종 오류들을 정리하였고, 팬들이 만들어낸 관대한 해석들도 함께 제시하였다. 작품 말미마다 붙어 있는 뒷이야기들을 보면, 작품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셜록 홈즈가 잡지 연재물이었던 탓에 다양한 삽화가들이 그린 삽화가 존재하지만 이번 특별판의 본문에는 일부러 일러스트를 넣지 않아, 본문에만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