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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당신에게 / 5
당신은 소중한 사람 / 10 우리는 누구나 하느님의 걸작 / 16 마음을 여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 22 있는 그대로의 나 / 28 망망대해의 물 한 방울 / 34 내가 할 수 있는 일 / 40 우리는 서로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다 / 46 사소한 일에 위대한 사랑을 / 52 사랑하지 않고는 못 배기다 / 58 당신이 켜준 램프가 지금도 불을 밝힙니다 / 64 생명이라는 소중한 선물 / 70 당신을 만나 기쁘다 / 76 사랑은 손 뻗으면 닿을 그곳에 / 82 사랑은 가정에서부터 / 88 사랑을 잊지 마세요 / 94 행복해지는 데는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다 / 100 고통은 성장을 위한 시련 / 106 연약할 때야말로 강하다 / 112 높은 곳에 있는 것은 떨어진다 / 118 사랑으로 인한 고통 / 124 의미 없는 고통은 없다 / 130 하느님의 손에 쥐어진 몽당연필 / 136 지금 이 순간을 온 힘을 다해 사랑하라 / 142 마치며 아름답게 살다 / 148 |
片柳弘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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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진심으로 소중하게 대해주는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다면, 그 어떤 일이 있어도 살아갈 수 있다.’ 진심에서 우러나온 미소와 힘껏 움켜쥔 손길의 따뜻함으로 ‘당신은 내게 소중한 사람입니다’라는 마음을 전해보세요. --- p.12
어떻게 하면 그런 불행한 믿음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테레사 수녀님은 “그저 마음을 여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말합니다. 잘하는 게 없으면 사랑받을 가치가 없다는 잘못된 믿음을 버리고, 무조건적인 사랑에 마음을 열면 됩니다. “어떤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우리’라는 이유만으로 받아들여주는 사랑이 있다.” 그 진실을 믿으면 되는 것입니다. 제일 큰 불행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눈앞에 있는데도, “나 같은 건 사랑받을 가치가 없어” 하고 거부하는 것입니다. 눈앞에 있는 사랑에 마음을 열어보면 어떨까요. 행복해지는 데는 그걸로 충분하답니다.--- p.26~27 어쩌면 지금, 인생의 의미를 찾지 못해 괴로워하고 절망에 빠진 분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의미를 알 수 없는 것과 의미가 없는 것은 다릅니다. 지금 그 의미를 헤아릴 수 없어도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우리 인생에는 분명히 의미가 있습니다. --- p.38~39 ‘나는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을 가둬버립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도 반드시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그저 할 수 있는 일이 타인과 다를 뿐이 지요.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할 때, 우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수녀님은 그렇게 믿으셨습니다. --- p.44 누군가가 사랑해주기를 바란다면, 자신의 틀을 깨고 나와 주변 사람들의 괴로움에 눈을 돌리면 됩니다. 남편이, 아내가, 자식이, 친구가, 지금 어떤 괴로움을 안고 있는지 살피고 손을 뻗으면 되는 것입니다. 손을 내밀면 그 순간 그 사람과 우리 사이에 사랑이 피어납니다. 그렇게 우리는 바라던 사랑의 열매를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이지요. “사랑은 언제나 여물어 있는 과실로, 손 뻗으면 닿을 곳에 있다”는 수녀님의 말씀은 이런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 p.86 만약 생각지도 못한 실패로 침울해졌다면, ‘나는 이제껏 더 잘할 수 있다고 믿었다. 하지만 여기가 내가 올라섰어야 할 곳이었던 게 아닐까’ 하고 다시 생각해봅시다. 그런 생각을 몇 번, 몇십 번 반복하는 사이에, 우리는 자신이 진짜 서 있어야 할 곳, 너무 높지도 너무 낮지도 않은 자신의 자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끝’이라고 생각하면서 좌절해서는 안 됩니다. 기운이 빠졌을 때야말로 자신이 진짜 있어야 할 곳을 알 수 있는 기회니까요 --- p.123 “사랑은 늘 지금을 살아간다”고 수녀님은 말합니다. 지금 눈앞에서 괴로워하고 있는 사람에게 지금 당장 손을 내미는 것이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과거나 미래만 생각하면 현재 눈앞에 있는 사랑을 놓쳐버릴지도 모릅니다. 지금 살아내야 할 사랑을 위해, 오늘을 똑똑히 바라보는 게 어떨까요. 사랑은, 지금 이 순간부터 시작된답니다. --- p.147 나만 생각하며 사는 인생은 보기 흉하다, 나를 버리고 사랑하기 위해 사는 인생이야말로 아름답다. 수녀님은 그렇게 믿었습니다. 겉모습을 가꾸는 데 관심이 많은 요즘 같은 때야말로, 이처럼 내면에서부터 빛이 나는 아름다움을 소중히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 차올라 말과 표정, 행동에서 기쁨이 흘러넘치는 사람이야말로, 진짜 빛나는 사람이 아닐까요? 그런 사람의 아름다움은 나이를 먹어도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욱 세련되어질 것입니다. 마음을 다독여주고 힘을 주는 수녀님의 말씀이 담긴 책을 한 손에 들고, 우리 모두 아름다운 인생길로 여행을 떠나봅시다. --- p.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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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수녀님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시작하는 행복한 일상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입니다!” “어차피 나 같은 건 절대 안 돼.” “이 세상은 더 이상 살 가치가 없어.” “아무도 나를 사랑해주지 않아.” 지금 이 순간 슬픔이 차올라 울고 있지는 않나요? 녹록하지 않은 세상살이에 좌절하고 절망하여 주저앉아 있지는 않나요? 우리 마음속 깊은 곳의 슬픔까지도 꿰뚫어보시고,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말이 무엇인지 아시는 테레사 수녀님! 지치고 힘들어 위로받길 원하는 당신에게 보내는 테레사 수녀님의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응원! “내가 없으면 세상도 없습니다. 당신의 삶은 하느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마더 테레사 수녀님과 함께하면서 몸소 사랑을 실천한 가타야나기 히로시 신부의 글은 우리가 평소 잊고 사는 것들에게 대한 감사, 축복, 그리고 사랑의 위대한 힘을 깨닫게 해준다. -와타나베 가즈코 수녀, 일본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청춘 멘토 이 책은 인도의 콜카타에서 마더 테레사 수녀님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고, 수녀님의 권유로 신부의 길에 들어선 가타야나기 히로시 신부가 구성한 에세이이다. 힘들 때마다 되새기며 위로받았던 테레사 수녀님의 따뜻한 말씀과 세상에 미소를 퍼뜨리는 아티스트 Rie의 그림, 그리고 히로시 신부의 글로 구성되어 있다. 수녀님과 나눴던 대화,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던지는 따뜻한 말들, 주고받았던 편지 속의 주옥같은 말씀을 이 책에 모았다. 어느 페이지부터 읽든 상관없으며, 읽었는데 마음에 울림을 주는 글귀가 있다면 그 글귀가 바로 수녀님이 지금 우리에게 들려주려는 말이 될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당신에게 건네는 수녀님의 말씀을 들으며, 사랑의 위대한 힘을 한 번 더 깨닫고,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