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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 봐, 깜깜한 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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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빛과 어둠
왜 깜깜할까?
빛을 만들 수 있을까?

자연과 어둠
숲은 잠들지 않아
우리는 밤이 더 좋아!

바다와 어둠
깊은 바닷속에 괴물이?
더 깊게 깊게 내려가 볼까?

공항과 어둠
어디든 갈 수 있어!
우리의 일은 멈추지 않아!

도시와 어둠
한밤중에 무슨 일이?
잠을 안 자고 뭐 하는 거지?

시골과 어둠
걱정 마! 우리가 지켜 줄게
오손도손 이야기가 넘쳐흘러

달과 어둠
비밀을 풀자, 달!

저자 소개 3

헬레나 하라스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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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브르노에서 태어나 연극학과 영문학을 공부한 뒤 번역가이자 극작가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면서 어린이책을 만듭니다. 여행을 떠나 새로운 장소를 만나는 일을 좋아하며, 세계 여러 지역의 축제를 찾아보기 좋아하는 딸 카테리나와 아들 요세프 덕분에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열어 봐, 깜깜한 밤을》, 《우리 집으로 놀러 와》 등 여러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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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지리 프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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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에서 미술학을 공부했습니다. 비주얼 아티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라파니 예술가 그룹의 회원이고, 잡지 <킥스>의 공동 창립자입니다. 그의 작품은 체코를 비롯해 여러 나라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월든호수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을 공부했다. 번역가이자 한양대 국제교육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2002년 단편소설 「십자수」로 근로자 문화 예술제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뮌헨 국제 청소년도서관(IJB)에서 소속 연구원으로 어린이 및 청소년 문학을 공부했다. 그동안 쓰고 옮긴 책으로는 『토머스 모어가 상상한 꿈의 나라, 유토피아』, 『얼음 공주 투란도트』, 『우리 음식에 담긴 12가지 역사 이야기』, 『둥글둥글 지구촌 음식 이야기』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윔피 키드』 시리즈,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 『위저드 오브 원스』 시리즈, 『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을 공부했다. 번역가이자 한양대 국제교육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2002년 단편소설 「십자수」로 근로자 문화 예술제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뮌헨 국제 청소년도서관(IJB)에서 소속 연구원으로 어린이 및 청소년 문학을 공부했다. 그동안 쓰고 옮긴 책으로는 『토머스 모어가 상상한 꿈의 나라, 유토피아』, 『얼음 공주 투란도트』, 『우리 음식에 담긴 12가지 역사 이야기』, 『둥글둥글 지구촌 음식 이야기』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윔피 키드』 시리즈,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 『위저드 오브 원스』 시리즈, 『멀린』 시리즈, 『구스범스 호러특급』 시리즈, 『생리를 시작한 너에게』, 『팍스』, 『베서니와 괴물의 묘약』, 『공부의 배신』 『누나는 벽난로에 산다』 등 30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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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519g | 220*288*15mm
ISBN13
979119555619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밤, 호기심을 자극하다

예전부터 밤과 어둠은 사람들에게 알 수 없는 미지의 영역이었고, 그만큼 사람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대표적인 주제였다. 왜 밤이 되면 깜깜해지는 걸까? 빛은 어디로 사라질까? 밤에는 모든 것이 잠들까? 누구나 한 번씩 던져 보았을, 하지만 좀처럼 답을 얻으려 애쓰지 않았던 질문을 통해 칠흑같이 어두운 여러 공간이 환하게 열린다. 보이는 세상 너머로 사물과 현상을 다르게, 또 새롭게 보는 사이 호기심과 상상력이 배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다양한 지식을 연결하는 융합 그림책

『열어 봐, 깜깜한 밤을』은 ‘밤과 어둠의 정체가 뭘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밤이 어떻게 오는지 답을 얻은 뒤, 그렇다면 사람들이 ‘어둠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을까?’라는 또 다른 질문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그리고 횃불, 기름 램프, 전구 등 사람들이 만든 다양한 빛의 종류를 한눈에 확인하며 궁금증을 해소한다. 질문과 지식은 계속 연결되고 숲으로, 바다로, 도시로, 시골로 장소를 옮기며 궁금증을 만들어 낸다. 사람은 들을 수 없는 초음파 신호를 이용해 밤에 활동하는 박쥐, 밤에만 자라는 달맞이꽃, 빛이 전혀 없는 깊은 바다에 사는 블랙 드래곤피쉬, 한밤에도 잠을 자지 않고 일하는 사람 등 어둠에 가려 있던 세상을 하나둘 마주하며 기존에 알던 지식을 확장해 더 폭넓은 관점을 가질 수 있다.

내 손으로 어둠을 걷어 내고, 확인해 보자

호기심을 자극하는 주제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은 뭘까? 이 책은 궁금증이 발생하고 그것을 해결하는 과정에 주목한 결과, 책장을 접어 안이 보이지 않게 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어둠이 내린 깜깜한 세상을 먼저 보여 줘 독자가 상상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독자가 직접 책장을 양쪽으로 펼쳐서 어둠에 가려 보이지 않았거나 보지 못하고 놓쳤던 세상을 한눈에 확인하게 한다. 독자는 이 과정에서 마치 본인이 어둠을 걷어 내고, 감춰진 세상을 공개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밤’이라는 소재에 걸맞게 특수 야광 처리해 어두운 곳에서 빛나는 그림을 확인할 수 있는 표지는 또 하나의 즐거움. 어서 책을 들고 깜깜한 곳으로 가 보자.

리뷰/한줄평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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