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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장 새로운 무신론자란 누구인가 2장 하버드에서 무산된 필수과목, ‘이성과 신앙’ 3장 특별한 행성으로서의 지구 4장 다윈주의 세계관 5장 물리학이 말하는 ‘하나님 가설’ 6장 오래된 책의 걸림돌 7장 훌륭한 교육 8장 기독교와 아름다움 후기 주 |
Phillip E. Joh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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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들은 무신론을 옹호하는 입장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하고 앞으로 더욱 고려하게 될 것이다. 말하자면, 무신론자들이 기독교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만 견지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으로 자기 입장을 변호해야 할상황에 놓이게 될것이라는 뜻이다. 그렇게 되면 그리스도인들이 때로는 무신론을 회의하는 즐거움을 누리게 될 것이다. --- p.33
“회의주의자들”은 과학적 유물론이라든가 초등학교에서 박사과정까지 불변의 진리로 배우는 오늘날의 과학 “신조”에 대해서는 회의를 품지 않는다. 사실상 오늘날 교육의 모든 단계에서 자연주의 세계관을 정통교리로 가르치는 것을 감안하면, 그리스도인들이야말로 회의론의 당연한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진정한 회의주의자라고 불러야 옳을 것이다. --- p.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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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무신론으로 둘러싸인 “21세기의 강의실”에서 하나님을 논하다!
2006년 이후 ‘새로운 무신론자들’의 책이 천문학적으로 팔리고 있다. 이들은 과학이 초자연적 현상에 대한 여지를 남겨 놓지 않았으며, 종교가 사라지면 얼마든지 피할 수 있는 갈등을 지금도 종교가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무엇보다 이 무신론자들에게 새로운 면이 있다면, 이들은 온 사회를 무신론으로 개종시키려는 ‘전도열에 불타고’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우리는 새로운 무신론의 급격한 부상을 우려해야 할 현상으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대학에서의 삶을 이전보다 더 흥미롭게 만들어 주는 계기요,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기독교 지성을 연마하지 않을 수 없는 하나의 도전으로 본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릇된 답변을 내놓기는 하지만, 올바른 의문을 제기하기 때문이다. 지난 몇십 년간 대학과 사회는 하나님을 생각할 만한 가치도 없는 주제라는 식의 메시지를 암묵적으로 전해 왔다. 하지만 새로운 무신론자들은 하나님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그들의 책이 종교의 위상에 건강한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주장은 대학 강의실 안팎에서 토론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수와 학생과 일반인 모두에게 많은 흥미를 유발시키기 때문이다. 이 책의 논지는 무신론의 주장을 진지하게 취급하되 존중하는 자세와 비판적인 자세를 모두 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우리는 무신론자들이 말하는 내용에 대해 비판적인 논평을 가할 것이다. 하지만 강력한 반박으로 토론의 문을 닫아 버리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이슈들을 신중하게 검토해 보도록 격려할 것이다. 우리는 의견을 달리하는 이슈들에 대해 아무런 제약 없이 토론할 때 비로소 진리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믿는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가 계속 대화를 나눌 때 우리의 문화는 풍성해질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대화와 만남을 고대하고 있다. 특징 - 새로운 무신론의 도전을 긍정하며 대화의 방향 제시 - 신앙과 과학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 제시 - 교회나 대학교에서 소그룹 교재로 사용하기에 적합 독자 대상 - 기독교 지성을 연마하는 대학생과 청년 그리스도인 - 과학계에 종사하고 있는 교사, 교수, 연구원, 대학원생 - 비그리스도인 친구와 기독교 신앙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