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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통사 3
오대십국 북송 남송 요 금 원
강영매
종합출판범우 2011.10.10.
베스트
동양사/동양문화 top100 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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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통사

책소개

목차

오대십국五代十國

|907~960년|
오대십국은 위진남북조 이후 중국이 또다시 분열에 빠져든 혼란기. 북방에서는 전란이 빈번히 일어났지만 남방은 상대적으로 안정됨. 전국의 경제 중심이 황하 유역에서 양자강 유역으로 이동

북송北宋

|960~1022년|
진교병변 이후 조광윤이 송나라를 건립하고 그 후 몇십 년간의 세월이 흐르는 사이에 당말 이래 계속된 분열 및 할거 국면은 종결되었지만, 송나라와 요나라 간 대치 국면 형성

|1022~1067년|
송나라와 요나라의 전쟁이 일단락되었으나 서하의 출현으로 북송이 또 해마다 전쟁 속에 빠져듦

|1067~1100년|
북송에서 내우외환이 연달아 발생하고, 비록 왕안석의 변법이 효과를 보기는 했지만 갖가지 장애 요소로 인해 결국 실패로 돌아감. 이 기간 중에 문학예술이 공전의 번영을 구가하고, 과학기술 역시 크게 발전함

|1100~1127년|
송 휘종의 즉위에서 정강의 변 및 북송의 멸망까지로 북송 왕조의 최후 단계. 부패한 정권이 백성들의 기의에 타격을 받아 무너질 듯 흔들리다가 마침내 금나라의 쇠발굽 아래 패망함

남송南宋

|1127~1189년|
건국 초기는 금나라 정권과 대치하며 때로는 전쟁을 하고 때로는 화의를 하였기 때문에, 남송 정권은 줄곧 위태롭고 불안정함

|1189~1279년|
남송이 강남에 안거하는 데 만족하며 경제 문화를 일정 정도 발전시켰지만, 어리석고 무도한 통치로는 이미 점점 더 나빠져 가는 형세를 만회할 방법이 없었음. 몽골과 연합하여 금나라를 멸망시키고 40여 년이 지난 뒤 남송도 원나라의 수중에 들어감

요遼

|916~1031년|
거란족의 수령 야율아보기가 각 부족을 통일한 뒤 거란국을 건립하고, 30년이 지난 뒤에 야율덕광이 국호를 요로 개칭함. 이들은 한족의 선진기술을 흡수하여 독특하고 특색 있는 정치와 문화를 창조함

|1031~1218년|
장기간의 흥성과 평화 국면으로 거란 귀족들의 사치가 극에 다다르고 사회계급 간의 갈등이 날로 첨예화되어, 200여 년 역사의 요나라가 쇠망의 길로 들어서게 됨

금金

|1115~1189년|
완안아골타가 황제를 칭하며 금나라를 건국한 후 일련의 정치 군사제도 개혁을 단행하자 나라가 신속히 강대해짐. 역사에서 ‘소요순’이라 불리는 금나라 세종의 재위기간은 금나라 사회가 가장 안정적이고 번영했던 시기

|1189~1234년|
금나라 후기에 정치 부패와 통치자들의 중원 백성 및 여진족 하층민들에 대한 약탈과 압박이 극에 달하며 거센 반항을 불러일으킴. 끊임없는 기의로 금나라의 통치권이 극도로 동요됨. 새롭게 흥기한 몽골의 대군이 금나라를 멸망시킴

원元

|1206~1259년|
‘일대 영웅’인 칭기즈칸이 건립한 대몽골제국이 급속히 확장되어 중국 북부의 통치권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중앙 아시아와 유럽의 일부 지역까지도 정복함

|1260~1294년|
쿠빌라이가 국호를 대원으로 개칭하고 통치권이 나날이 공고해짐. 1279년에 남송을 멸망시키고 대통일을 이룸으로써 중국이 이후 수백 년간의 통일의 기초를 다지게 됨

|1294~1368년|
통치집단 내부의 투쟁으로 원나라의 통치 기반과 국력이 극도로 쇠약해지고, 장기간에 걸쳐 널리 시행되어 온 계급 억압 및 민족 억압 정책이 결국 공공연한 사회갈등의 격화를 초래해, 홍건군의 대기의로 원나라가 패망의 종을 울리게 됨

저자 소개 1

이화여자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국립대만사범대학교에서 중문학 석사 학위를, 대만문화대학교에서 일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연세대학교에서 중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 겸임교수이다. 동아시아의 인문학과 문화에 관심이 많으며 중국 유학 시절, 여러 곳의 박물관을 둘러 보았다. 주요 논문으로는 「탕현조 모란정 연구」, 「이노우에 야스시의 중국 역사소설 연구」, 「모란정 시공간 구조 분석」, 「모란정과 파우스트의 합창의 의미」, 「춘향전과 모란정의 천자문 수용 양상」, 「모란정 언어 기교의 해학성」, 「모란정에 나타난 화신의 의미와 상징성 고찰」
이화여자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국립대만사범대학교에서 중문학 석사 학위를, 대만문화대학교에서 일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연세대학교에서 중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 겸임교수이다. 동아시아의 인문학과 문화에 관심이 많으며 중국 유학 시절, 여러 곳의 박물관을 둘러 보았다.
주요 논문으로는 「탕현조 모란정 연구」, 「이노우에 야스시의 중국 역사소설 연구」, 「모란정 시공간 구조 분석」, 「모란정과 파우스트의 합창의 의미」, 「춘향전과 모란정의 천자문 수용 양상」, 「모란정 언어 기교의 해학성」, 「모란정에 나타난 화신의 의미와 상징성 고찰」, 「한중 공연문화 교류 현황」 등 다수가 있다. 주요 저·역서로는 『강영매의 한자여행』, 『한자특강』, 『동양 고전극의 재발견』, 『춘향 예술의 양식적 분화와 세계성』(공저), 『중국통사』(전 4권), 『중국역사박물관』(전 10권), 『중국의 성문화』, 『굴원』, 『채문희』, 『백록원』(전 5권), 『선월』, 『중국인의 꾀주머니』(공역)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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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153*224*30mm
ISBN13
9788963650579

출판사 리뷰

중국 역사에 대한 흥취를 자아내는 『중국통사』 시리즈 3권 출간!!

기원전 약 800만 년 전(선사시대) ~ 서기 220년(동한) 1권
삼국 ~ 당나라(907년) 2권
오대십국 ~ 원나라(1368년) 3권!!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보다 재미있게!
중국의 역사 속으로 빠져들어 보자!

■ 『중국통사』는 역사 이전인 중국 선사시대부터 마지막 왕조인 청나라가 멸망하기까지의 역사 과정을 연대순으로 기술하고 있다. 이 책은 중국 역사는 너무 방대하고 어렵다는 선입견을 깨기 위해 수많은 그림과 사진을 삽입하여 누구나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주요 인물 및 사건들을 간략하고도 생생하게 묘사하여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이 책은 쉬운 언어 사용 및 그림과 문장의 대조로 중국인들이 역사를 이해하는 데 기초가 되는 권장도서이며, 2000년 ‘제12회 중국도서상’을 수상했던 베스트셀러다. 중국 역사에 관심과 흥미를 가진 일반인들이 재미있으면서도 손쉽게 읽어나갈 수 있도록 짜여졌다.

5,000여 장의 진귀한 사진과 그림을 백과사전 식으로 올컬러 편집

『중국통사』는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단순히 중국 역사를 나열한 것이 아니다. 중국 역사가 걸어온 발자취를 따라 그와 관련된 정치, 경제, 문화, 외교, 과학, 기술, 법률, 종교, 예술, 민속 등 중국인의 모든 역사적 산물이 담겨져 있다. 그리고 이러한 중국인의 생활상이 5,000여 장에 달하는 풍부한 그림 및 사진 자료와 함께 소개되어 있다. 여기에 한자 100여만 자의 서술을 배합하여 전방위적으로 중국역사의 기초지식을 소개하고 있다.

■ 『중국통사』는 기존 역사서와는 사뭇 다른 형태로 편집되어 있다. 본서의 가장 큰 장점은 시대 순서에 따라 백과사전 식으로 올컬러 편집된 점이다. 즉 각 시대의 주제들을 표제로 하여 1~2쪽으로 설명을 하고 있으므로 독자들은 자신의 관심, 혹은 필요에 따라 사전처럼 사용해도 좋을 것이다. 또한 풍부한 그림 및 사진 자료는 본문을 읽어가면서 대조해 보는 재미를 더해줄 뿐만 아니라, 당시의 사회상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특히 이 자료들은 7~80년대 대륙에서 출토된 문물들이 대량으로 소개되고 있어 더욱 우리에게 신선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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