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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1
추천사2 저자 서문 Part 1 환경 오염, 과거와 오늘날의 차이 환경오염, 새로운 국면에 들어서다 브로드가의 펌프 죽은 강, 살인 안개 매수자 위험부담 원칙 13만 여개 아이들의 유치가 방사능 낙진의 위험성을 증명하다 인간 게놈이 아닌 인간 톡솜 우리의 독성물질 실험 릭과 브루스의 실험 계획 Part 2 고무 오리 전쟁 - 릭, 독성 장난감에 질문을 던지다 쥐와 인간 프탈레이트는 어디에서 올까? 아이 방 벽장에서 산타클로스의 사악한 요정들 달콤한 향기 속엔 독이 있다 플라스틱으로부터 해방되기 뒤가 구린 향기 결과 고무 오리 인형들이 고개를 들다 브뤼셀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새크라멘토에서 워싱턴 D.C.까지 무임승차 케첩 딜레마 Part 3 세계에서 가장 미끌미끌한 물질-브루스, 테플론 마을을 찾아가다 거의 영구히 존재하는 화학물질 테플론 마을의 테넌트 가족 조가 받은 편지 공장에서 밝혀진 사실들 조정 프라이팬에서…(테플론 중독) 오염물이 덕지덕지 달라붙은 얼룩진 미래 유독가스에 둘러싸여 Part 4 석유 화학물질의 새로운 용도-릭, 방염제에 대항하는 불길에 부채질을 하다 불을 찾아서 무엇이 문제인가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파자마 최악의 화학 재앙 일본의 기름병 사건 엄마 젖 먼지에서 먼지로 PBDE와 아이들 "인간이라는 얘기죠." 브롬화 방염제 세계의 OPEC PCB 각본 둘은 완료, 남은 것은 하나 불로 불 끄기 어웨인의 파자마 Part 5 퀵실버 슬로우 데스-브루스, 참치를 배 터지게 먹다 브루스의 참치 파티 수은과 나 마술 같은 수은 이야기 수은은 정말 위험한가? 멋진 액체 금속 춤추는 고양이와 인간의 비극 수은은 어떻게 물고기, 고양이, 새 그리고 인간의 몸에 축적되는가? 너무나 쉬운 중독 Part 6 병균공포증-릭, 향균 세계를 탐험하다 시바의 아기 세균의 반격 병균공포증 지저분한 진실 살충제 치약 나노, 그리고 독성물질의 쳇바퀴 공포를 파는 상인들 Part 7 제초제부터 고엽제까지-브루스, 널리 사용되는 농약에 대해 숙고하다 "DDT는 좋은 것" 어떻게 실험할 것인가 뿌리고 또 뿌리고… 의학 연구가들이 나서다 테오의 뇌 레이철의 직관 쓰레기(?) 과학이 건전한(?) 과학에게 또 용량의 문제 여우와 닭장 Part 8 엄마의 힘-릭, 젖병으로 음료를 마시다 어머니의 참여 아기 로비스트들 적과의 동침 독성 국가 화학물질 관리 계획 비스페놀A의 부상 낮은 용량 우연한 발견 파라셀수스의 명제 유선 두부 정도의 독성? 퍼펙트 스톰 소 잃기 전에 외양간 고치기 간단 실험 계획 커피가 문제야 맛있는 비스페놀A가 가득 "세상에 이럴 수가!" 제리 가르시아가 옳았다 비스페놀 A와 나 Part 9 어떻게 해독할 것인가? 두 가지 결론 프탈레이트 난스틱 제품 폴리브롬화 디페닐에테르 수은 트리클로산 농약 비스페놀A 후기 참고 자료/추천 문헌 Note Inde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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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연기를 내뿜는 굴뚝, 하수구에서 쏟아져 나오는 폐수, 자동차 배기가스…… '환경오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일 것이다. 이것은 아직도 우려할 외부적인 문제로 남아 있다. 공기 중이나 근처의 호수에서 떠돌아다니는 오염물질이라는 문제로 말이다. 이 오염물질은 적어도 바깥 어딘가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쩌면 우리가 피할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의 '독성 국가' 캠페인이 분명히 보여주었듯 현실은 그것과 사뭇 다르다. 이제 오염은 우리 주위 구석구석에 너무나 만연하여 마치 양념에 절인 고기처럼, 우리 몸이 오염물질에 푹 절여져 있다. 오염물질은 외부 문제가 아니라 우리 안에 있는 문제인 것이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오염물질이 우리 몸으로 스며들어왔고, 많은 경우에 일단 들어온 오염물질은 여간해서 밖으로 배출되지 않는다. 아기 젖병, 방향제, 푹신푹신한 소파……. 이런 너무나 친숙하고 겉보기에는 무해한 물건들이 오늘날 환경오염의 원천이다. --- p.14 이 사진은 STAT가 분석 결과와 함께 돌려보낸 장난감들이다. 장난감에 난 구멍은 분석을 위해 샘플을 채취한 흔적이다. 그 결과는 모든 면에서 나의 우려가 옳다는 것을 확인시켜주었다. 베이비 아인슈타인 목욕용 책을 빼놓고 다른 모든 장난감들이 유럽의 법규에서 허용하는 최대치인 0.1퍼센트 이상의 프탈레이트를 함유하고 있었다. 사용 연령이 조금 높은(하지만 어쨌든 어웨인이 종종 입에 집어넣는) 키디줌 카메라를 제외한 다른 장난감들은 모두 유럽과 현재의 미국 법규를 적용하면 사용이 금지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만 세 살 미만의 어린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에 프탈레이트를 사용하는 것을 법률로 금하고 있다. 입에 넣고 깨물기에 딱 좋은, 빨간색과 파란색과 흰색으로 이루어진, 잭과 어웨인이 몇 년 동안 줄곧 입에 넣고 물고 빨고 했던 바로 그 작은 공은 놀랄 만큼 높은 농도의 DEHP를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DEHP는 심지어 업계 측에서도 우려할 만한 물질이라고 인정하는 프탈레이트다. --- pp.77-78 실제로 여덟 명의 여성 중 두 명이 선천적 기형을 가진 아기를 출산했다. 두 아기의 기형 양상이 비슷했을 뿐 아니라, 두 아이 모두 PFOA에 노출되었던 쥐들에게서 나타났던 것과 똑같은 종류의 기형을 보였다. 그렇다면 이에 대한 듀폰의 반응은 어땠을까? 그들은 두 여성을 공장의 다른 부서로 이동시키고 진행 중이던 건강 연구를 중단시켰으며 결과를 비밀에 부쳤다. --- p.125 이 모든 비용을 합산할 때 듀폰은 최대 3억 4천만 달러(약 3천400억 원) 규모의 배상에 합의하는 셈이다. 그것은 지금까지 알려진 환경 관련 집단 소송 중 가장 큰 규모에 해당한다. 그러나 이 액수를 잘 살펴보자. 2007년 한 해 동안 듀폰이 올린 300억 달러의 순수익과 30억 달러 이상의 이익에 기초해서 계산해볼 때, 이는 대략 듀폰의 1년간의 세후 이익의 10분의 1밖에 되지 않는 금액이다. --- p.127 확실한 것은 PFOA가 PFC 가운데 우리가 마지막으로 보게 될 화합물은 아니라는 것이다. 산업용으로 사용되는 PFC 물질들은 듀폰의 자발적 철수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듀폰은 이미 캡스톤이라고 하는, PFC를 재료로 사용한 또 다른 난스틱 제품을 시장에 내놓았다. 듀폰에 따르면 이 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불소 효율성(fluorine efficiency)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같거나 더 나은 기능성을 나타낸다."고 한다. --- p.140 거의 하룻밤 사이에 약 2천만 벌의 의류가 매장 선반에서 퇴출당했다. 트리스-BP의 독성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정부는 이 수거된 의류를 마음대로 처분하는 것을 금지했다. 오직 매립이나 소각, 또는 공업용 걸레로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자,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암을 일으키는 옷들을 어찌하면 좋을꼬? 의류업자들이 어떤 결론을 내렸는지는 곧 분명해졌다. 예컨대 『우먼스 웨어 데일리』와 같은 잡지의 안내 광고(classified ad)란에 “트리스, 트리스, 트리스……, 트리스-BP가 함유된 모든 종류의 직물을 구입합니다.” 따위의 광고가 버젓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일부 통계에 따르면 1977년 트리스-BP의 사용이 금지된 후부터 1978년 6월,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가 트리스-BP 제품의 수출을 금지하기 전까지 수백만 장의 트리스-BP가 처리된 파자마가 조용히 미국의 항구를 떠나 유럽과 그 밖에 알 수 없는 세계 각지로 퍼져나갔다. --- p.159 우리의 입안에 수은을 넣고 다니는 것은 나에게는 충격으로 다가온다. 나는 그것이 우리가 뻔히 알고도 자행하는 정신 나간 짓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나는 현재 텍사스에 거주하는 캐나다인 의사 피터 에릭슨 씨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는 수은을 비롯하여 환경에 민감한 환자들을 치료하는 전문가다. 그가 나에게 어떻게 아말감(우리나라에서 치과에서 보험이 적용되는 유일한 충전제)이 북미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치과 충전물이 되었는지 이야기해주었다. 수은의 독성은 이미 당시에도 잘 알려져 있어서 치과 충전물로 사용하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고 여겨졌다. 그러나 수은은 사용하기에 편리했고, 금보다 값이 쌌으며, 그 독성 때문에 세균이 죽어 감염이 예방되는 이점까지 있었다. --- p.220 최근 미국의 가구를 대상으로 한 또 다른 대규모 연구에서 트리클로산을 0.3퍼센트 미만으로 함유한 비누는 감염성 질병의 증상을 예방하고 손에 묻은 세균 수를 줄이는 데 보통의 비누보다 더 나은 효과를 전혀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디에서 샘플을 수집했든지 간에 보통의 비누를 사용하는 것보다 트리클로산이 함유된 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이롭다는 증거는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중략) 트리클로산이 생체축적성과 잔류성이 강하다는 증거가 점점 쌓여가고 있다. 트리클로산은 동물과 사람의 지방조직에 축적되는 경향이 있고 또한 탯줄의 혈액에서도 발견되었다. (중략) 폐수처리 과정에서 트리클로산과 다른 화합물들의 상당 부분을 제거할 수 있기는 하지만 완전히 제거하지는 못한다. 그런데 트리클로산이 물에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 자체가 우려될 뿐 아니라 이 화학물질이 조류나 수중 생태계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 역시 우려할 만하다. 그리고 트리클로산이 갑상선의 활동을 교란한다는 우려 역시 제기되었다. 생쥐를 가지고 수행한 연구에서 트리클로산이 생쥐의 체온을 낮추고 신경계의 활동을 억제하는 결과를 나타냈다. --- p.246 오늘날에는 너무나 많은 제품들이 트리클로산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여러 개의 트리클로산 제품에 동시에 노출될 수 있다. 2000년에 실시된 한 소비자 제품에 대한 조사에서 액체 비누 중 약 75퍼센트 이상이, 그리고 고체 비누 중 약 30퍼센트 정도가 [시중의 모든 비누 중 45퍼센트 가량이] 항균제를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트리클로산은 가장 흔히 사용되는 항균제다. 예를 들어, 스웨덴에서는 1998년에 시중에 팔린 치약 중 25퍼센트가 트리클로산을 함유하고 있었다. 이 제품들을 단지 이틀 동안 사용한 뒤 나의 몸에서 증가한 트리클로산 수치는 깜짤 놀랄 만했다. 나의 소변 중 트리클로산 농도는 제품에 노출되기 전 2.47ng/mL에서 노출 후에는 7,180ng/mL로 솟구쳤다. --- p.262 나노 입자라는 개념은 매우 새로운 것이지만 은에 대한 우리의 과학적 이해는 오래된 것이다. 미국 환경청은 은을 환경 유해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은이 수중 식물 및 동물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2005년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나노 입자로 된 은이 보통의 은보다 45배나 더 독성이 강하다고 한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은나노 입자가 폐수처리에 이용되는 이로운 박테리아들을 파괴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9월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2007년 9월을 기준으로 시장에 나와 있는 은나노 제품의 3분의 1가량이 은나노 입자를 환경에 퍼뜨릴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 p.268 농약에 대한 노출과 여러 종류의 암의 발병 사이에는 분명한 상관관계가 있다. 그리고 의사들은 이 사실을 우려한다. 최근 의사로 이루어진 한 연구팀이 농약, 살균제가 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100가지 이상의 연구를 검토한 뒤 내놓은 결론에 따르면, 비호지킨림프종과 백혈병의 경우 농약에 대한 노출 및 양과 상관관계를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일부 연구에서는 어린이와 임산부가 농약에 노출되는 것, 그리고 부모가 일터에서 이와 같은 약물에 노출되는 것이 암의 발병과 상관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약 노출과 가장 일관적인 상관관계를 보이는 질병은 뇌와 전립선의 암이었다. --- p.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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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내 아이를 서서히 죽이는 오리 인형의 진실
도발적이고 획기적인 책. 《슬로우 데스》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우리 몸이 어떻게 독성 화학물질에 푹 절여지고 있는지 데이터로 보여준다. 연구 결과 우리의 집과 일터에 있는 수많은 평범한 물건, 음식 따위에서 독성물질이 상당량 새어 나올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런 물질들이 어떻게 우리 몸 안으로 들어오며 우리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그리고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캐나다의 선구적 환경운동가 릭 스미스와 브루스 루리에는 각종 화학물질들의 충격적인 실태를 고발하기 위해 스스로의 몸을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감행한다. 우리의 용감한 저자들은 나흘에 걸쳐서 매일의 일상 속에서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그리고 인간에게 독성이 있으며 장기간에 걸쳐 서서히 건강을 위협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일련의 물질들을 섭취하거나 들이마셨다. 그 결과 얻게 된 실험 전후의 오염물질 체내 농도의 변화. 그 내용은 경악할 만하다. 그들은 일곱 가지 생활 속 화학물질에 숨겨진 비밀에 대해 들려준다. 우리 몸은 서서히 알지 못하는 사이에 오염되어간다. 우리는 그 과정을 눈으로 볼 수도 없고, 많은 경우에 측정하는 것도 쉽지 않다. 또, 특정 손상을 그토록 널리 사용되는 화학물질의 탓으로 돌리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그러나 《슬로우 데스》와 함께 변화의 바람이 일기 시작했다. 미국, 유럽, 캐나다 세계 곳곳에서 의사와 아이 엄마, 각 지역의 사회운동가들이 독성 화학물질에 대한 검증을 요구하고, 정치인들이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나와 나의 가정을 어떻게 독성 화학물질로부터 보호하고 어떻게 하면 해독할 수 있는지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만일 당신 몸속의 독성물질의 농도가 어느 정도인지 걱정이 된다면, 그리고 집 구석구석에 어떤 위험이 숨어 있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아야 한다. 이 책을 읽고 난 뒤에는 결코 예전과 같은 눈길로 장난감 오리 인형을 바라볼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왜 필요한가? 학교를 보내는 엄마라면 궁금할 것이다. 요즘 아이들은 왜 이렇게 산만한지... 초등학교 3학년 여자 아이 가슴이 왜 벌써 나오는지... 요즘 아이들이 예전과 달라진 이유가 알고 싶다면 이 책에 답이 있다. 2011년 초, 고양시 초등학교 학생들 전체를 대상으로 미국 예일대 소아정신과 김영신 교수팀이 조사한 결과 자폐스펙트럼 장애(치료를 요하는 넓은 의미의 자폐증)를 가진 아이들이 40명 중 1명꼴로 진단되었다. 김영신 교수는 한국 아동의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유병률이 2.64%(100명당 2.6명)로 조사됐다고 의학 학술지 '미국 정신과 저널' (2011년 5월) 논문을 통해 밝혔다. 이 정도의 수치라면 정원이 30~40명이 정원인 요즘 초등학교 한 반에는 한 명 이상의 자폐 스펙트럼 장애 아동이 있다는 이야기다. 대표적인 7가지 화학물질을 분석하고 해독법을 제공한다. 힘 있는 기업들의 로비로 그동안 제대로 빛을 보지 못했던 논문의 데이터, 두 명의 저자가 직접 생체실험을 통해서 밝히는 독성화학물질들의 특징 등. 《슬로우 데스》는 어렵고 심각한 환경 책이 아니다. 시종일관 유머러스하면서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은 한번 잡으면 손에서 놓기 어려울 것이다. 이 책은 읽기 쉽고 상식이 넘치고, 정곡을 찌르는 독특한 분위기가 살아 있어 강한 흡입력으로 독자를 끌어들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