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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들어가는 글 1장 모두 문제를 느낀다 2장 모두 더 열심히 일할수록 더 가난해진다 3장 모두 학교에서 배웠어야 할 것들 4장 모두 돈 찍어 내기의 영향을 받는다 5장 모두 돈을 필요로 한다 6장 모두 신뢰하는 시스템 7장 모두 달러를 원한다 8장 모두 영향을 받는다 9장 모두 대가를 치렀다 10장 모두 묻는다 "비트코인은 대체 무엇인가?" 11장 모두 비트코인 코드를 검증할 수 있다 12장 모두 에너지가 필요하다 13장 모두 돈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14장 모두 희망이 필요하다 15장 모두 자신의 은행이 될 수 있다 16장 모두 가치 있는 삶을 원한다 맺음말 감사의 글 용어 해설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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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마치 물고기와 물의 관계처럼 돈과 떼려야 뗄 수 없이 엮인 세계를 헤엄치고 있다. 매일매일 돈을 벌고, 돈을 쓰고, 돈을 저축하고, 돈을 불리려고 하지만 막상 저 새끼 물고기처럼 멈춰 서서 질문을 던지지는 않는다. “돈이라는 게 도대체 뭐지?” 이것은 모든 것을 바꿔 놓을 수 있는 질문이다.
--- p.5 나는 “월가를 점령하라(Occupy Wall Street)”라는 구호를 내건 시위에 공감했다. 시위대는 부자들에게 세금을 더 매기고, 그 돈을 도움이 필요한 우리 같은 사람들에게 재분배하자고 주장했다. --- p.19 그 답은 결국 인플레이션이다. 다만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종류의 인플레이션이 아니다. 이 인플레이션은 우리가 가격이 오른 것을 깨닫기 훨씬 전, 즉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작된다. 우리는 평생을 인플레이션의 마법에 걸린 채 살아왔기 때문에 이를 당연한 것으로 여겨 왔다. --- p.38 여러분이 집을 사기 위해 25만 달러의 모기지 대출을 받는다고 상상해 보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은행이 자신의 준비금에서 돈을 꺼내 빌려준다고 생각한다. 마치 친구가 100만 원을 빌려주면 친구의 통장 잔고가 그만큼 줄어드는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 p.72 현금이 더 필요하면 은행은 연준에서 빌릴 수 있었다. 그러나 1913년 법의 엄격한 규정에 따르면 연준은 새 통화 발행의 담보로 금이나 상업어음만 받을 수 있었고, 정부가 발행하는 국채는 담보로 받을 수 없었다. 1917년 6월, 의회가 이를 바꾸었다. --- p.115 미국의 기업가 정신과 공동체 의식은 이 모든 것들을 떠받치고 있는 학교, 도로 같은 기반 시설과 함께 전 세계의 사람들의 눈에 미국을 ‘기회의 땅’이자 ‘희망의 등대’로 보이게 했다. 우리 가족도 바로 그런 사람들이었다. --- p.130 과연 난국에서 빠져나올 길이 있을까? 그런 의문이 무르익던 어느 시점, 정체를 알 수 없는 장소에서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라는 가명으로 알려진 한 암호학자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독제를 조용히 만들어 내고 있었다. --- p.153 이 모든 과정은 정부나 은행, 혹은 개인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시스템을 조작하려고 나설 여지를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전 세계에 존재하는 175개 이상의 법정통화와 달리, 비트코인은 이익을 위해 일하는 은행이나 기업의 통제가 미치지 않는다. --- p.170 사람들이 비트코인이 어떻게 인플레이션 경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당신의 저축이 조용 히 녹아 버리는 일을 막아 주는지 이해하고 나면 많은 이들이 자연스럽게 이 시스템을 돕고 싶어 한다. --- p.193 여기서 비트코인 채굴이 등장한다. 혁신적인 기업들은 이제 매립지에서 메탄이 방출되기 전에 전기로 바꾸고, 전기로 비트코인 채굴기를 돌려서 수익을 얻고 있다. 그로 인해 대기 중 메탄이 줄어들고, 환경 피해도 줄어들며, 이전까지는 그저 유독한 쓰레기였던 것이 새로운 돈벌이 수단으로 탈바꿈한다. --- p.211 우리가 서로를 향해 점점 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 시작하면, 사회는 서서히 균열을 일으킨다. 신뢰는 무너지고, 창의성은 위축되고, 사회 전체가 공유하는 유대감은 약해진다. 한번 주위를 둘러보자. 지금 우리의 금융 시스템이 정말 신뢰와 혁신, 인간의 번영을 촉진하고 있는가? --- p.235 비트코인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대개 핫월렛이 좋은 출발점이다. 다른 앱과 다를 바 없이 쉽게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비트코인을 사고팔거나 결제에 사용하는 과정도 직관적이다. 또한 비트코인 위에 구축된 더 빠른 결제 네트워크와도 자연스럽게 연동된다. --- p.267 당신이 누구이든 사토시에게도 감사한다. 비트코인이라는 선물을 통해 당신은 인류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한다. 이 책은 여러분을 위한 것이다. --- p.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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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흔들리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돈’ 자체가 고장 난 시대, 우리는 모두 그 영향을 받는다 이 책은 일부 투자자나 금융 전문가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일상에서 체감하고 있는 불안에서 출발한다. 월급은 제자리인데 생활비는 계속 오르며, ‘열심히 살면 나아질 것’이라는 믿음은 점점 설득력을 잃어간다. 왜 더 노력해도 삶은 가벼워지지 않는 것일까. 저자는 이 질문의 원인을 개인의 선택이나 능력이 아니라, 우리가 의존해 온 화폐 시스템의 구조적 결함에서 찾는다. 문제는 물가의 일시적 상승이 아니라, 경제를 지탱할 힘을 잃어가고 있는 돈 그 자체다. 《모두를 위한 비트코인》은 돈이 어떻게 신뢰를 얻어왔고, 그 신뢰가 어떤 과정을 거쳐 훼손되었는지를 신중히 짚어간다. 늘어나는 통화량과 반대로 특정 영역에만 집중되는 자산과 기회,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이 모두의 삶으로 전가되는 구조 속에서 우리는 왜 항상 불안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설명한다. 이 책은 이러한 현실을 정확히 인식하는 것, 바로 그 지점에서 변화가 시작된다고 말한다. 세계가 신뢰하는 비트코인 분석가의 안내 비트코인은 어떻게 ‘신뢰의 시스템’이 되는가 비트코인에서 중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다. 비트코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비트코인은 도대체 무엇인가?”라는 가장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해야 한다. 중앙은행의 정책 변화, 금리 결정, 환율 변동이 개인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믿고 돈을 맡기고 있는가를 되묻는다. 비트코인은 누구나 코드를 검증할 수 있고, 특정 권위나 기관의 판단에 의존하지 않으며, 에너지를 통해 현실 세계와 연결된다는 점에서 기존 화폐와 근본적으로 다르다. 《모두를 위한 비트코인》에서 비트코인은 복잡한 기술이 아니라, 모두가 접근할 수 있는 ‘돈의 인터넷’으로 설명된다. 국적, 자산 규모, 금융 계좌의 유무와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는 구조는, 금융 접근성의 격차가 점점 커지고 있는 현실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 책은 비트코인이 특정 집단의 도구가 아니라, 신뢰의 규칙을 다시 설계한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왜 ‘모두의 것’이 될 수 있는지를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모두가 자신의 은행이 될 수 있는 시대 비트코인은 투기가 아닌, 새로운 부의 기회다 이 책이 말하는 비트코인의 핵심은 가격이나 단기적인 수익률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개인이 다시 자신의 자산과 미래에 대한 통제권을 가질 수 있느냐는 질문이다. 예금 금리는 체감 물가를 따라가지 못하고, 자산 시장의 변동성은 커지는 상황에서, 개인은 늘 선택의 여지가 제한된 채 시스템에 종속되어 왔다. 비트코인은 이미 제도권 금융의 문턱에 들어섰지만, 그 본질은 여전히 개인에게 있다. 스스로 자산을 보관하고, 스스로 판단하며, 스스로 책임지는 구조다. 《모두를 위한 비트코인》은 비트코인을 통해 자유와 경제적 주체성을 회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모두에게 희망이 필요하고, 모두가 자신의 노력과 선택이 의미를 갖는 삶을 원한다는 단순하지만 본질적인 질문으로 돌아간다. 이 책을 덮을 때 독자는 더 이상 변화의 바깥에서 뉴스를 소비하는 사람이 아니라, 새로운 돈의 질서 속에서 자신의 위치와 선택을 고민하는 주체가 되어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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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가장 중요한 금융 혁신에 대한 깊이 있는 개인적이면서도 접근하기 쉬운 입문서. -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Strategy)’의 최고경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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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명확하고 흥미로우며, 세계가 겪고 있는 중대한 전환의 의미를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필수적이다. - 제프 부스 (《미래의 가격(The Price of Tomorrow)》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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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의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지, 그리고 왜 비트코인이 희망을 제공하는지를 이해하기 위한 필독 자료. - 린 올든 (《고장 난 돈(Broken Money)》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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