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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사랑 문학담론서

책소개

목차

4 책머리에

1장 소정 정훈 선생의 시조 숨결
010 『벽오동』 - 현대시조 창작의 실천과 길잡이
024 『꽃詩帖』 - 시조의 정격과 파격의 미
040 『散調』 - 산촌서정과 인자요산의 기품
052 『밀고 끌고』 - 고희촌감과 강변 풍경
065 丁薰의 詩(時調) 「밀고 끌고」의 텍스트 분석

2장 앞선 시인의 시조 숨결
088 전 형 - 춘파 전형의 시와 삶
121 유동삼 - 진실이 주는 문학적 감동
137 김영배 - 예지(叡智)와 원융(圓融)의 미학
149 김영배 - 불교적 시심과 여로의 깨달음
161 전태익 - 백하산의 솔부엉이 울음
175 김영수 - 겨레시에 담은 동심과 시심
190 김재수 - 여로에서 찾은 인식과 지향
204 김창현 - 법화(法華의 시학적(詩學的) 경지(境地)
212 최진섭 - 현대시조의 특성, 새롭게 거듭나기
228 장춘득 - 시조 문단(文壇)의 영원한 자유혼(自由魂

3장 시조를 경작하는 숨결
239 서영자 - 불심(佛心)을 통한 구도(求道)의 시학
250 홍윤표 - 시조에 담은 겨레의 얼과 정서
258 김동민 - 불심(佛心)과 사모(思母)의 노래
274 전종선 - 시조의 멋으로 빚은 생명의 향기
288 우제선 - 시조로 빚은 불심과 관조적 삶
300 경홍수 - 시조에 담은 서정과 영혼의 울림
314 윤황한 - 잔광(殘光)과 서정(抒情)의 변주(變奏)
328 한영필 - 그림과 시조를 통한 예술가의 진정성
342 박순희 - 시련을 극복한 침선(針線)의 서정미학

4장 시조를 사랑하는 숨결
355 박봉주 - 생성(生成)과 소멸(消滅)의 미학
370 김성숙 - 겨레시에 담은 신앙과 삶의 깊이
391 배정태 - 깨달음과 원형이정(元亨利貞)의 미학
402 상동규 - 담결(淡潔)한 사랑과 온고지신(溫故知新)
417 이정남 - 불심(佛心)의 바탕에 꽃피운 서정
431 신미경 - 정격시조에 담아낸 삶과 자연
445 신미경 - 분단의 고통과 건강한 비판의식
456 강임구 - 서정으로 승화시킨 삶의 진정성
471 전순표 - 옥천의 자연과 문화, 그 곡진한 사랑가

5장 시조 평설 참고자료
485 대전지역 시조창작의 통사적 조명
- 시대별 대표작을 중심으로
526 엄기창 - 삶의 향기와 자연의 조응
- 리헌석 시조집 『섬바위』의 작품세계

저자 소개 1

시인이자 문학평론가. 1951년 충남 공주시에서 태어나 공주교육대학교, 한남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7년 문학동인지 [도가니] 창립 회원으로 창작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82년 문학잡지 계간 [시와 의식] 시부문 신인상에, 1984년 한국문인협회 발행 [월간문학] 평론부문에 당선되었다. 한국문인협회 충남지회 이사, 대전문인협회 이사 · 사무국장 · 부회장, 문학전문잡지 [오늘의 문학] 편집인 겸 발행인, 한국문인협회 대전광역시지회 회장을 거쳐 현재 문학전문잡지 [문학사랑] 발행인 겸 편집인과 문학사랑 협의회 이사장, 대전예술단테충연합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평론분과 이사를 역
시인이자 문학평론가. 1951년 충남 공주시에서 태어나 공주교육대학교, 한남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7년 문학동인지 [도가니] 창립 회원으로 창작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82년 문학잡지 계간 [시와 의식] 시부문 신인상에, 1984년 한국문인협회 발행 [월간문학] 평론부문에 당선되었다. 한국문인협회 충남지회 이사, 대전문인협회 이사 · 사무국장 · 부회장, 문학전문잡지 [오늘의 문학] 편집인 겸 발행인, 한국문인협회 대전광역시지회 회장을 거쳐 현재 문학전문잡지 [문학사랑] 발행인 겸 편집인과 문학사랑 협의회 이사장, 대전예술단테충연합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평론분과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갈채의 숲』, 『네가 시인이라 하니』, 『어부슴』, 『미완성 연가』, 『디디울나루』, 『반 내림을 위하여』, 『은이의 인형』, 『새소리는 덤이다』 등과 문학평론집 『한국 현대 서사시의 신 지평』, 『우리 시의 얼개』, 『불심이 깃든 시 산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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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544쪽 | 758g | 150*225*35mm
ISBN13
9788956698939

출판사 리뷰

리헌석의 문학평론집 『충청권 시조의 숨결』은 충청권 시조시인들에 대한 총체적 보고서 형식을 취한다. 충청권 시조시인들 중 저자와 인연을 맺어온 시인들의 작품에 대한 비평, 서지적 연구, 해설, 발문 등의 종합적 담론들이이어서 일부 치우칠 수도 있으나, 일본 강점기 때부터 시조를 창작한 분, 해방 후 문화공간에서 겨레시를 지킨 분, 그 뒤를 이은 분들에 대한 다양한 분석과 정리는 충청권 시조문학의 도도한 흐름을 증거하고 있다.

리헌석 문학평론가는 시조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킨 분이 소정 정훈 선생이라고 하면서 그 분과의 일화를 아래와 같이 정리하고 있다.

[소정 정훈 선생님께서 별세하시기 전에 여러 번 시와 시조를 창작하고 계신 소이연(所以然)을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들을 요약하여 『車嶺』 창간호에 수록하셨습니다. [우리 겨레도 우리의 노래와 詩를 갖고 있습니다. 鄕歌나 高麗歌詞 등이 그런 것이요 그 變型이 우리 겨레와 喜怒哀樂을 같이하며 時調詩로 發展해 왔습니다. 뿌리 있는 생명체는 쉽사리 시들지 않습니다. 千年 가까이 뿌리를 내려 오늘에 이르는 時調는 우리 祖上들의 슬기와 생각과 情이 따뜻한 體溫마저 함뿍 담겨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들 血肉이 되어 아낌을 받았고 所重히 가꾸어져 왔습니다. 時調詩야말로 寶玉같이 값진 하나밖에 없는 우리들의 文學遺産인 것입니다.] 이 말씀에 공감하여 ‘차령’을 발간하는 차령시조문학회에 발을 들였고, 뒤를 이은 ‘가람문학’을 발간하는 가람문학회에도 손을 얹었습니다.]

‘소정 정훈’ 선생보다 더 앞선 분이 ‘춘파 전형’ 선생이지만, 춘파 선생은 자신의 창작에 치중한 데 반하여, 소정 선생은 ‘호서문학’ ‘차령’ ‘가람문학’ 등의 문학지를 창간하며, 우리 고장 시조 발전을 위해 노력한 분이어서 지역 시조시인들이 추앙하고 있다. 충청권에 많은 시조시인들이 우리 고유의 시를 빚어 시조문학 발전과 향토문학 진흥에 노력하는 바탕을 이룬 분이 바로 소정 정훈 선생이다. 이 분을 중심으로 충청권 시조시인들의 작품(숨결)을 감상하고 자리매김할 수 있는 자료로 필요충분조건에 부합하는 저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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