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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Ⅰ. 수험생 엄마가 버려야 할 나쁜 습관 엄마는 교육 전문가가 아니다 아이와의 대화를 단절시키는 말 화를 참지 못하는 엄마 용돈으로 해결하기 모든 걸 대신해주는 엄마 조급한 마음을 가진 엄마 Ⅱ. 수험생 엄마를 위한 생활 노하우 결국 선수는 내 아이다. 자는 아이 깨우지 말자. → TIP: 잠을 줄이는 방법 아침 밥을 먹이지 말자. → TIP: 헝그리 정신이 필요할까? 학교 등교 서비스는 이제 그만. 학원 선생님 제대로 고르는 법. 학원을 보내고 나서 해야 후속 조치 정보를 모으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은 정보의 관리. 신문 사설 버리기. Ⅲ. 수험생 자녀를 성공으로 키우는 엄마의 습관 아이와 함께 계획을 세우자 아이에게 긍정적인 말을 하자 꾸준한 ‘하루공부’습관 만들기 →TIP: 습관을 만들기 위한 작심삼일 요법 공부시간을 기록하자 아이의 학생이 되어주기 제대로 복습하는 방법 시험 직전에는 여러 권의 문제집보다 한 권의 교과서가 중요하다 → 우리 아이는 머리는 좋은데 성적이 안 나와요. Ⅳ. 수험생 엄마가 알고 있어야 할 시험의 원리 아이에게 맞는 공부법은 없다 시험은 정답을 맞히는 게임이다 시험공부는 테크닉이다 학교 수업의 배신 문제집을 제대로 보는 방법 이해보다는 암기다 → TIP : 복습이 중요한 이유 Ⅳ.대한민국 입시제도에 대한 단상 대한민국 대학 간판의 현실 명문대 카르텔을 형성하는 이유 사라진 고시제도와 스펙 전쟁 서열문화의 잔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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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이말은 어떤 분야든 전문가에게 물어보는 것이 그나마 정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대한민국 수험생 엄마들은 아이의 성적에 대해 진단하고 처방하고 스스로 약을 조제하기까지 한다. 교육문제에 대해 ‘엄마는 위대하다’라는 말이 반드시 들어 맞는 것은 아니다. --- p.14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동안 아이가 엄마와 이런 관계를 유지한다면 아이는 정서적으로 극도로 불안해질 것이다. 엄마가 아이에게 버팀목이 되고 안정감을 주어야 하는데 오히려 엄마가 감정적으로 휘둘려 버리면 아이는 기댈 곳이 없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 p.25 어쨌거나 학생들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것이다. 역설적으로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면 아침에 일어나기만 해도 성공한다고 하겠는가. 한때 유행했던 아침형 인간이 곧 사그라져 버린 것은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다. --- p.45 나는 엄마가 아침식사 맹신론에서 벗어나야한다고 생각한다. 왜 아침마다 내 아이는 밥 먹기를 싫어할까? 매일 아침을 먹여 보냈는데도 성적이 왜 오르지 않을까? 그저 이 물음에 답을 생각해봐도 아침 식사와 성적은 관련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p.55 학원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학원 강사의 프로필일 것이다. 강사로서 경력을 속이거나 출신 학교를 교묘하게 ‘포장’하는 경우를 알아 두어야 한다. --- p.63 “머리는 좋은데 왜 이렇게 성적이 안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엄마들의 흔한 넋두리다. 나는 여기에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본다. --- p.111 많은 엄마들이 교과서 내용을 이해하면 이해하면서 암기가 되고, 원리를 이했으니 어떠한 시험문제가 나와도 맞출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잘못된 생각을 수험생 엄마들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대다수가 이를 철칙처럼 믿고 있다고 본다. --- p.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