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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목차 시리즈 서문 저자 서문 약어 1부 서론적 문제들 1장 이 연구가 지향하는 방향과 마가신학 수립을 위한 역사적 틀 1.1 이 연구가 지향하는 방향 1.2 마가신학 수립을 위한 역사적 틀 2장 마가복음의 문학적 및 신학적 읽기 2.1 마가복음의 전반적 개요 2.2 모두(冒頭):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1:1) 2.3 도입부(1:2~13) 2.4 갈릴리와 그 너머에서의 예수의 사역(1:14~8:21) 2.5 예루살렘과 십자가로 가는 길에서(8:22~10:52) 2.6 예루살렘의 예수: 성전과 십자가와 부활(11:1~16:8) 2.7 십자가의 길(14:1~15:47) 2.8 무덤 앞의 여자들에게 예수의 부활이 선포됨(16:1~8) 2부 마가신학의 주요 주제들 3장 복음 소개 및 메시아와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예수 소개(막 1:1~13) 3.1 마가복음의 제목(막 1:1) 3.2 서문(막 1:2~13) 4장 마가복음의 기독론적 칭호들 4.1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예수 4.2 메시아(그리스도)로서의 예수 4.3 다윗의 자손으로서의 예수 4.4 인자로서의 예수 4.5 주로서의 예수 4.6 선생으로서의 예수 5장 마가복음의 상연된 기독론 5.1 상연된 기독론 개관 5.2 하나님처럼 사람을 부르는 예수의 권능(막 1:16~20) 5.3 귀신 세계에 대한 예수의 능력 5.4 죄와 질병에 대한 예수의 능력 5.5 수천 명을 먹인 기적(막 6:30~44; 8:1~10) 5.6 신현 기적 5.7 예수가 하나님과 밀접하게 연결된 다른 사례들 5.8 율법의 의도의 최종 결정권자로서의 예수 5.9 마가복음에 나타난 예수의 인성 6장 마가복음이 보여 주는 하나님 6.1 서론 6.2 역사의 지휘자로서의 하나님 6.3 왕으로서의 하나님 6.4 아버지로서의 하나님 6.5 전능자로서의 하나님 6.6 장벽을 허무는 분으로서의 하나님 6.7 예수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하나님의 관여 6.8 예수의 고난 앞에서의 하나님의 침묵 6.9 성육신의 신비 7장 마가복음에 나타난 하나님의 나라 7.1 예수의 하나님 나라 선포 요약(막 1:14~15) 7.2 하나님의 나라의 정의 7.3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수수께끼 같은 비유들(막 4:1~34) 7.4 하나님 나라를 받아들이는 것과 그 나라에 들어가기 7.5 하나님의 나라의 계시 7.6 하나님 나라에 대한 우주적 저항 8장 마가복음의 메시아 비밀 모티프 8.1 브레데의 우회로 8.2 비밀 모티프가 베일을 벗다 8.3 결론 9장 마가의 제자도 신학 9.1 자기를 따르라는 예수의 부름 9.2 열두 제자를 세움(막 3:13~19) 9.3 마가의 내러티브는 제자들로 인해 격려를 준다 9.4 마가의 내러티브에 나타난 제자들의 실패 9.5 마가의 내러티브에서 여자들의 활약 9.6 예수를 따르는 자들을 위한 소망 10장 제자도의 요구사항, 대가, 보상 10.1 예수에 대한 무조건적인 순종 10.2 모든 것을 버려두기 10.3 잠재적으로 갈라지는 가족 관계 10.4 길에서 예수를 따라가다 10.5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목숨을 잃음 10.6 예수에 대한 신앙과 신뢰 10.7 공동체의 삶 10.8 깨어 있음과 기도 11장 마가복음의 전도 주제 11.1 제자들의 전도 11.2 이방인에 대한 선교 12장 마가의 속죄신학과 구원신학 12.1 하나님의 “~하지 않으면 안 된다” 12.2 예수의 죽음의 구원론적 의미 12.3 예수의 죽음이 성전에서의 속죄 제사를 대신하다 12.4 하나님과 인간의 십자가에서의 화해 13장 마가의 종말론 13.1 때가 찼다 13.2 때가 올 것이다 13.3 마가복음의 종말론 강화: 환란 가운데서의 제자도(막 13장) 13.4 성령과 중간기 14장 마가복음의 끝: 새로운 시작 14.1 서론 14.2 마가복음의 네 결말에 대한 본문 증거 14.3 의도된 결말로서의 마가복음 16장 8절 참고문헌 |
David E. Ga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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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관련 문헌의 동향은 양적으로 매우 방대할 뿐만 아니라 쉼 없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을 소화하려는 시도는 급류에 뛰어들어 물 분자 하나하나를 분석하려는 것과 같다. 주석과 관련된 모든 결정에 있어서 그것과 다른 결론을 내리고 다른 많은 대안을 제시하는 학자를 다수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을 나는 알고 있다. 문헌의 방대함과 견해의 다양성으로 인해 학생들은 혼란을 겪을 수 있다. 1996년에 출판된 마가복음에 대한 주석을 집필하기 시작한 이래 필자는 여러 관점, 특히 이 복음서의 결말 부분의 중요성과 의의에 대한 견해를 바꾸었다. 그러므로 나는 내가 잘못일 가능성이 있음을 깊이 인식하고 있지만, 마가복음 본문이 갖는 신학적 함의에 대한 나의 이해로 귀결될 본문 주석에 있어서 최대한 신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는 바울의 대적들의 입장을 그려보기 위하여 바울의 편지들이 읽히는 것과 동일한 방식을 따라 미러 리딩(mirror reading) 모델에 입각하여 마가복음을 읽는 것은 잘못이라고 확신한다. 마가복음은 이단이나 어떤 그룹에 대처하기 위해 쓰인 책이 아니다. 마가복음의 주된 목적은 독자들에게 예수를 메시아와 하나님의 아들로 제시하고 예수의 수치스러운 십자가 죽음이 인류의 구속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임을 보여 주는 것이었다. 하나님은 부활과 승귀를 통해 예수의 의로움을 밝혀 주셨다. 하지만 마가복음은 수수께끼 같은 복음서이며 테일러(Taylor)는 다음 진술에서 이 신비를 포착한다.
“우리는 예수가 누구인지 묻지만 그는 우리에게 아무 대답도 주지 않는다. 그는 자신의 시대에 불가사의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탐구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직도 불가사의하다. 그는 역사와 삶 속에서 그처럼 역사하여 우리를 ‘마음 졸이게’ 만든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후에 그가 누구인지 확실히 알게 된다. 그는 자신의 행동들에서, 떡을 떼는 것에서, 십자가에서, 기도와 예배에서 자신을 드러낸다. 그는 자신이 하는 일을 통해 알려진다. 복음서를 읽는다고 그의 비밀을 알아낼 수는 없다. 우리는 그것을 찾아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