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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01 대장암 환자에게 좋은 요리
닭가슴살겨자드레싱샐러드 가지버섯볶음덮밥 우엉채볶음 가지나물볶음 쇠고기얼갈이된장국 미역오이초무침 모시조개탕 호두살멸치볶음 두부구이채소샐러드 쇠고기시금치된장국 견과류깐마늘조림 다시마양배추쌈 콩나물버섯밥 쇠고기오이볶음 두부가지조림 저당플레인요구르트&채소스틱 돈안심단호박구이 바지락버섯무나물 닭고기우엉연근조림 양상추그린샐러드 쇠고기숙주볶음 PART 02 간암 환자에게 좋은 요리 새우살미역죽 장어고추장구이 어린잎사과샐러드 고등어카레구이 바지락청국장 카레닭안심강정 미나리초무침 양송이버섯장조림 시금치수프 숙주샐러드 뿌리채소조림 모둠채소초절임 감자북엇국 도토리건조묵느타리볶음 아보카도샐러드 우엉차 조갯살애호박볶음 양배추참나물된장무침 느타리미나리무침 연두부채소죽 미나리콩나물국 무(콜라비)부추무침 PART 03 전립선암 환자에게 좋은 요리 키노아닭가슴살샐러드 토마토완자조림 청경채두부무침 호두살검은콩조림 표고버섯무조림 황태채달걀국수 연어구이&머스터드소스 브로콜리카레볶음 구운새우아보카도샐러드 단호박바나나스무디&과일양배추스무디 열무된장무침 표고버섯무침 렌틸콩샐러드 닭봉과일소스구이 완두콩수프 흑임자연근전 표고버섯들깨탕 토마토된장국 참깨소스우엉채무침 꽈리고추버섯찜 조랭이떡안심채소볶음 구운가지부추말이 PART 04 자궁암 환자에게 좋은 요리 닭고기유자청샐러드 더덕양념볶음 배추나물무침 쌀국수 셀러리오이무침 닭가슴살잡채 가지토마토스파게티&과일주스 떡갈비구이 양송이파인애플볶음 닭채소꼬치구이 애호박전 청경채겉절이 닭가슴살부추죽 달걀흰자탕 월남쌈 쇠고기누룽지탕수육 연근샐러드 고구마수프 깻잎전 채소피클 수육겨자소스샐러드 배춧잎야채쌈 가자미양송이버섯찜 PLUS INFO 암에 좋은 식품 가이드 강황 / 검은콩 / 깻잎 / 녹차 / 닭고기 / 도라지 / 두부 / 무 / 미나리 / 바지락 / 배추 / 버섯 / 부추 / 브로콜리 / 생강 / 소고기 / 시금치 / 아보카도 / 양배추 / 양파 / 연근 / 우엉 / 인삼 / 콜라비 / 토마토 / 파프리카 / 포도 / 플레인 요구르트 / 호두 / 흰살 생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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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 5년 생존율 70.7%, 암 관리가 중요한 이유
2017년 12월 말에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5 국가 암 등록 통계 자료’는 가장 최근의 우리나라 암 지표를 보여 줍니다. 2015년에 발병한 암 환자는 21만4700명으로, 신규 암 환자 수가 4년째 감소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9년 이후 암 발생 1위였던 갑상선암 환자 수가 대폭 줄었습니다. 이는 의료계 일부가 갑상선암 과잉 진단 문제를 제기한 것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암 발생 순위가 위암, 대장암, 갑상선암, 폐암, 유방암, 간암, 전립선암 순으로 바뀌었습니다. 대부분의 암은 발생률이 감소했으며, 국립암센터의 7대 암 검진 권고 대상(위 발생 순위 7위까지 중 전립선암 제외, 자궁경부암 포함)인 주요 암 중에서 지속적 증가를 보인 것은 유방암뿐입니다. 암 환자의 생존율도 지속적으로 향상되어 최근 5년간(2011~2015년) 진단 받은 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이 70.7%로, 2001~2005년 암 진단 환자에 비해 16.7%p 높아졌습니다. 실제 국민 31명 중 1명은 암 환자이고, 국민 3명 중 1명은 암에 걸릴 가능성이 있을 만큼 암은 흔한 질병이 됐지만, ‘2015 국가 암 등록 통계 자료’를 보면 다행히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정부의 ‘암관리종합계획’에 따른 암 검진을 비롯해 암 치료와 영양 관리가 비교적 잘 이루어지고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암은 불치병, 난치병의 대명사였지만, 적합한 치료와 영양 관리가 진행된다면 그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질환이 되었습니다. 이에 호응하고자 2년 전 『뉴트리앤』은 암 진단 환자는 물론, 암에 걸릴 가능성이 있는 다수의 국민 건강을 위해 『집에서 해먹는 암 환자 매일 밥상 88』 1편을 발간했습니다. 환자식이 좋기로 소문난 암 전문 요양병원의 임춘미 영양사가 실제 병원에서 제공하는 환자식 메뉴를 제안하고, 이를 간호사 출신의 건강 요리 전문가인 이난우 요리연구가가 직접 조리를 통해 레시피를 검증한 요리책입니다. 발생률이 높은 주요 암 중에서 우선 폐암, 위암, 유방암, 갑상선암을 대상으로 권장 메뉴를 구성한 1편은 독자의 꾸준한 성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올해 초에 그 후속 작업인 『집에서 해먹는 암 환자 매일 밥상 88』 2편을 발간했습니다. 2편은 나머지 주요 암인 대장암, 간암, 전립선암과 여성 암 발생 7위인 자궁암을 대상으로 권장 메뉴를 구성한 요리책입니다. 메뉴는 1편과 마찬가지로 임춘미 영양사가 제안했으며, 영양사 면허증을 가지고 있는 한국 가정식 전문 김영빈 요리연구가가 직접 조리를 통해 레시피를 검증했습니다. 병원 현장과 요리연구 분야에서 손꼽히는 두 영양 전문가가 손잡고 펴낸 『집에서 해먹는 암 환자 매일 밥상 88』 2편이 해당 암 환자와 가족 등 이 책이 나오기를 손 꼽아 기다려준 독자에게, 또 암 걱정 없는 건강한 식생활을 원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머리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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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수명 82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 35%
최근 5년간(2011~2015년) 진단 받은 모든 암 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 70.7%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닌 암, 치료와 함께 식생활 관리가 중요한 이유 암 관련 통계를 내기 시작한 1999년부터 2015년까지 전체 암 환자는 161만 명. 실제 국민 31명 중 1명은 암 환자이고, 기대 수명인 82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5%이다. 즉 국민 3명 중 1명은 암에 걸릴 가능성이 있는 만큼 암은 흔한 질병이 되었다. 하지만 2017년 12월 말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5 국가 암 등록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5년 암 환자는 21만4700명으로 신규 암 환자가 4년째 감소하고 있으며, 암 환자의 생존율도 지속적으로 향상되어 최근 5년간(2011~2015년) 진단받은 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이 70.7%를 기록해 2001~2005년 암 환자에 비해 16.7%p 높아졌다. 이제 암은 불치의 병이 아니라, 잘만 관리하면 얼마든지 고칠 수 있는 병인 것이다. 따라서 치료와 함께 건강한 식생활을 통한 암 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 힘든 암 치료 과정을 잘 견디기 위해서는 전제 조건이 있다. 암 환자는 면역력과 체력을 위해 충분히 잘 먹어야 한다. 하지만 암 환자들은 식욕이 떨어지거나 소화가 잘 안 되고 구토 증세가 나타나는 등 식사를 하는 일 자체가 힘들다는 것이 문제다. 또한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 중인 암 환자는 병원에서 챙겨주는 음식을 먹으면 되지만, 수술이나 일정 치료 후 퇴원한 암 환자와 그 가족은 식사가 고민일 수밖에 없다. 마음을 다잡고 식사를 열심히 하려고 해도 먹어야 하는 음식과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이 있고, 먹어야 하는 음식이 한정적이다 보니 비슷비슷한 음식에 식욕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집에서 해먹는 암 환자 매일 밥상 88』 - 대장암, 간암, 전립선암, 유방암은 해당 암 치료를 위해 체력과 면역력을 회복해야 할 암 환자를 위한 음식 레시피 88가지를 담았다. 암 환자를 위한 정성스럽고 맛있는 환자식으로 소문난 메디움강남요양병원의 임춘미 영양사가 병원에서 직접 환자들에게 제공하는 음식의 레시피를 공개했고, 영양사 면허를 가져 식품 영양에 대한 이해가 깊고 한국 가정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김영빈 요리연구가가 그 레시피를 보완하여 더욱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만들었다. 이 책은 면역력과 체력이 떨어진 암 환자에게, 오랜 시간 지치지 않고 암 치료를 이겨내야 할 암 환자에게 건강한 삶을 회복하기 위한 좋은 파트너가 될 것이다. 암 환자 영양 섭식 전문가 메디움강남요양병원 임춘미 영양사와 영양사 면허를 가진 건강한 집밥 전문가 김영빈 요리연구가의 맛있고 건강한 컬래버레이션 2탄! 『집에서 해먹는 암 환자 매일 밥상 88』 ② - 대장암·간암·전립선암·자궁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메디움강남요양병원’은 암은 어떤 하나의 원인이 아니라 여러 가지 요인이 누적된 결과라고 여기고, 암 환자의 치유를 위해 기존 치료 방법뿐만 아니라 면역 치료, 식이요법, 마음 치료까지 통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메디움강남요양병원에서 영양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임춘미 영양사가 암 환자의 치료와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실제 병원 환자식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 레시피는 김영빈 요리연구가를 통해 더욱 맛있고 건강한 요리로 보완되었다. 김영빈 요리연구가는 영양사 면허를 가져 영양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건강한 한국 가정식을 다루는 전문가로, 병원에서 제공하던 환자식 레시피를 암 환자와 가족이 모두 꾸준히 즐겁게 먹을 수 있도록 다듬었다. 이 두 저자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집에서 해먹는 암 환자 매일 밥상 88 ②』은 암 환자를 위한 요리책 제2탄으로 대장암·간암·전립선암·유방암 환자에게 좋은 요리를 다뤘다. 대장암, 간암, 전립선암은 우리나라 암 발생율 상위권을 차지하는 암이며, 자궁암은 여성 암 발병 7위를 차지하고 있는 암이다. 책의 구성은 각 암에 따라 권장할 음식과 제한할 음식이 있기 때문에 파트를 달리 해서 각 암의 치료에 좋은 요리를 소개하고, 뒷부분에는 암에 좋은 식품 정보를 더해 암 환자와 가족들의 궁금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암 환자와 그 가족은 몸도 많이 지치지만 정신적으로도 약해지기 쉽다. 그러다 보니 인터넷 등을 통해 접하는 부정확한 암 관련 정보들에 쉽게 흔들리게 된다. 이 책이 암 환자에게 필요한 음식을 올바르고 적절하게 섭취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힘든 암 치료와 싸우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