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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하며
- 책을 활용하는 방법 1장. 뇌과학 할머니가 처음으로 알려주는 계산력의 비밀 - 암산이 전전두영역을 단련한다 - 뇌과학의 권위자도 깜짝 놀란 최신 뇌과학 연구 결과 - 아이의 해마가 쑥쑥 자라는 순간 - 덧셈뺄셈 구구단으로 초등 1학년 계산력을 갖춘다 - IQ보다 암산 횟수! - 행동패턴 학습법을 먼저 익혀라 - 카운트다운 놀이로 계산력을 키운다 - 계산력이 쑥쑥 커지는 가요코식 말걸기 - 분노를 5단계로 나누어 숫자에 흥미를 갖게 한다 2장. 계산력의 토대를 만든다! 행동패턴 학습법 - 행동패턴 학습법을 하기 전에 - 뇌가 똑똑해지는 행동패턴 학습법① 짜증에 응답하기 - 뇌가 똑똑해지는 행동패턴 학습법② 싸움에 강하게 키우기 - 뇌가 똑똑해지는 행동패턴 학습법③ 나쁜 행동 야단치기 - 뇌가 똑똑해지는 행동패턴 학습법④ 어른의 거짓말 배우지 않게 하기 - 뇌가 똑똑해지는 행동패턴 학습법⑤ 인사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 뇌가 똑똑해지는 행동패턴 학습법⑥ 약속을 지키는 습관들이기 3장. 기적의 덧셈뺄셈 구구단으로 계산력이 쑥쑥 커지는 트레이닝 - ‘산수 싫어’를 ‘산수 좋아’로 바꾸는 방법 - 수란 무엇일까 - 수에 강하면 이럴 때 도움이 된다 - 계산력이 쑥쑥 커지는 트레이닝① 양손 쓰기 - 계산력이 쑥쑥 커지는 트레이닝② 시곗바늘로 시간 개념 익히기 - 계산력이 쑥쑥 커지는 트레이닝③ ‘1분의 시간 감각’ 익히기 - 계산력이 쑥쑥 커지는 트레이닝④ 숫자 넣어 말하기 - 계산력이 쑥쑥 커지는 트레이닝⑤ 동전놀이로 양감 익히기 - 계산력이 쑥쑥 커지는 트레이닝⑥ 수건 3등분 접기 - 계산력이 쑥쑥 커지는 트레이닝⑦ 리듬 운동 - 계산력이 쑥쑥 커지는 트레이닝⑧ 덧셈뺄셈 구구단 따라 읽기 4장. 뇌과학자 기소 박사의 슈퍼엘리트 양성 특별강의 - 엘리트로 키우는 두 자릿수 덧셈뺄셈 구구단 - 슈퍼엘리트로 키우는 한 자릿수 곱셈 구구단 - 슈퍼엘리트로 키우는 한 자릿수 나눗셈 구구단 - 마치며 |
Kayoko Kubota,くぼた かよこ,久保田 カヨ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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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일찍부터 계산력을 키우면 도움이 될까? 왜 수학적 감각을 새겨두어야 할까? 나 자신이 산수나 수학에서 얻은 이득을 꼽아보자면 무엇보다 논리 구성이 빠르다는 점과 어림수를 대략적으로 파악할 때 실수가 매우 적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산수와 수학의 도움 없이는 합리적인 발상이나 창조적인 발상을 할 수 없다. 계산력을 키우고 수학적 감각을 단련하자고 하면 논리적(합리적)인 사고력을 갈고 닦는 훈련을 떠올리기 쉽지만 여기서 말하려는 내용은 그것만이 아니다.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기본이지만 요즘 교육에서 소홀히 하는 정서와 배려를 깃들게 하는 것, 이것이 내가 계산력을 무엇보다도 중시하는 이유다. 계산력을 단련하여 뇌의 전전두영역이 활성화되면 사회성이 발달하고 정서와 배려심이 풍부해진다.
--- pp.4-5 암산을 해본 적 없는 아이의 해마는 암산을 해도 활동하지 않는다. 암산을 반복하면 전전두영역에 단기기억으로 저장된 답이 장기기억으로 저장되며 급격하게 성인의 해마처럼 발달한다. 암산을 반복하기만 하면 어린아이라도 해마가 쑥쑥 성장하는 것이다. 대학입시에서 수학 점수가 높은 학생은 계산을 처리하는 두정엽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또 유아기에 암산을 시작하면 두정엽이 커지는 경향이 있다. 해마가 커지면 장기기억이 증가하고 두정엽이 커지면 수에 관한 이해가 깊어진다. --- pp.23-24 싸우고 아웅다웅하면서 아이들은 여러 가지를 익힌다. 다만 흥분했을 때는 저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게 되니 되도록 나이와 몸집이 비슷한 아이와 짝지어 주자. 서로 밀고 잡아당기기도 할 텐데 두 아이의 힘 차이가 많이 나면 위험해서 부모가 자꾸 개입하게 된다. 싸움에서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걸로 보이겠지만 아이는 싸움을 통해 부모가 가르치지 못하는 감각과 감정을 배운다. ‘형이잖아’라며 참게 하거나 ‘꼬맹이는 꺼져’라는 말을 듣는 것은 초등학교에 들어갈 즈음에야 겪게 하는 것이 좋다. 싸우고 경쟁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맞붙어 싸우는 것은 본능적인 투쟁심을 드러내는 일이다. --- pp.64-65 중요한 것은 1은 첫 번째, 2는 두 번째, 3은 세 번째라는 순서를 의미한다는 점을 알려주는 것이다. 이런 사실들을 점차 알아가면서 계산력이 높아지고 수학적 감각이 키워진다. 계산은 전자계산기만 있으면 되고 이젠 주판도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었는데 숫자를 쓰거나 계산하는 단순 작업이 대체 왜 필요할까? 사실은 숫자를 쓰고 계산하는 작업을 통해 양과 수에 대한 공통의 개념을 갖게 되고 커뮤니케이션에 필요한 극히 기초적인 수의 개념이 키워지는 것이다. --- p.93 작업을 할 때 어떤 절차로 어떻게 할지 시간을 고려하여 계획하는 것은 전전두영역이, 시간 배분은 워킹메모리가 담당한다. 차분한 일처리는 계획이 다 한다. 시간의 기본 단위인 1분이 어느 정도 길이인지 아이가 감각적으로 알도록 하자. 여기서 소개한 타이머 놀이도 그 한가지다. 초침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서 ‘아-’ 소리를 낸다. 1분의 길이를 감각적으로 알 수 있게 되었다면 꼭 일상생활에서도 사용하기 바란다. 예를 들면 컵라면에 물을 붓고 3분을 기다리는 동안 아이들에게 다른 곳에 갔다가 3분에 맞춰 돌아오도록 하는 놀이도 좋다. --- p.113 덧셈뺄셈 구구단은 뇌과학의 권위자 구보타 기소 박사가 고안하여 이 책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덧셈뺄셈 구구단을 소리 내어 읽는 것만으로 0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초등 1학년을 마칠 때 수준의 계산력을 갖출 수 있다. 해마를 사용해서 손가락을 꼽지 않고도 해답을 기억할 수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카운팅 행동이 서서히 줄어든다. 최신 뇌과학 논문에 따르면 어릴 때부터 암산을 한 아이가 대학교 입학시험에서 성적이 더 좋은 경향이 있다고 한다. 암산을 하면 후부두정피질의 앞쪽 부분이 활발해진다는 보고가 있다. --- p.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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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 전 수학,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기적의 계산력으로 빠르고 쉽게 ‘수학 두뇌’ 준비 끝! 아무 것도 안 하기엔 뒤처질까 걱정, 미리 선행하면 수업에 집중하지 못해 태도가 나빠진다는 이야기에 또 걱정. 도대체 초등학교 입학 전 우리아이 수학, 어떻게 준비해서 보내야 할까? 이 책의 저자인 ‘뇌과학 할머니’ 구보타 가요코는 그 해답으로 ‘암산’을 통한 계산력 훈련을 권한다. 암산을 익히고 수로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면 산수와 수학을 좋아하게 되어 자신감이 생기고 점차 ‘수학을 잘하는 뇌’에 가까워진다는 것! 단순한 선행학습이 아닌, 초등학교 수학에 필요한 ‘수학 두뇌’를 길러주는 게 구보타식 교육법의 핵심이다. ★ 최신 뇌과학 연구를 반영한 유아수학 교육서 똑똑하면서 ‘바른’ 뇌를 만드는 궁극의 학습법 이 책은 유아의 수 감각과 계산력을 기르는 효과적인 트레이닝 비법을 상세히 소개해 엄마도 아이도 따라하기 쉽다. 또 본문 중간중간에 나오는 [기소 박사의 한마디]에서는 최신 뇌과학 연구를 소개하며 학습법에 대한 과학적 설명과 주의사항을 들려준다. 이때 단지 계산력뿐만 아니라 배려심과 사회성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춰 똑똑하면서도 ‘바른’ 뇌를 만드는 게 포인트! 특히 2장에서는 ‘싸움에 강하게 키우기’ ‘어른의 거짓말 배우지 않게 하기’ ‘인사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등 인성교육을 겸하며 계산력의 토대를 만드는 6가지 행동 패턴 학습법을 소개한다. ★ 따라 읽기만 하면 계산력이 자란다! 1~9, 10까지 숫자만 읽을 줄 안다면 바로 시작하세요 이 책은 권말 부록으로 ‘덧셈뺄셈 구구단’ 포스터를 제공한다. 벽에 붙여놓고 아이와 큰 소리로 읽어보자. 이는 뇌과학의 권위자 구보타 기소 박사가 고안한 것으로 소리 내어 읽는 것만으로 0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초등 1학년을 마칠 때 수준의 계산력을 갖출 수 있다. 이 훈련법은 1~9, 10까지 숫자만 읽을 줄 안다면 만 2세의 유아도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다! 더 높은 수준의 훈련을 하고 싶다면 4장에 소개한 ‘슈퍼엘리트 양성 코스’에 도전해보자.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이 걱정에서 기대로 바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