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굴러 다니는 학교
정영애
예림당 1996.05.31.
가격
6,000
10 5,400
YES포인트?
3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1. 두 아이
2. 귀신 아저씨
3. 굴러다니는 학교
4. 아무도 모르게
5. 바다로
6. 고민하는 아저씨
7. 바다에서
8. 할머니의 비밀

저자 소개 1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진주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지금은 동화쓰기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1987년 한국 ‘아동문학’과 ‘아동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한국아동문학상, 아동문예작가상, 가톨릭아동문학상, PEN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에 동화 『우리는 한 편이야』가 실렸으며, 지은 책으로 『우리는 한 편이야』, 『산타할아버지 사로잡기 작전』,『서울특별시 시골 동네』,『하늘로 가는 우체통』, 『내게 너무 일찍 찾아온 사춘기』,『내 짝꿍은 외계인』,『갈림길』 등 여러 권이 있습니다.

정영애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1996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1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0209274

책 속으로

아저씨의 방은 어두웠습니다. 책이 창문을 다 가렸기 때문입니다.
아저씨가 뜨거운 숭늉을 가져왔습니다.
"난 생각이 잘 풀리지 않을 땐 뜨거운 한국 커피를 마신단다. 훌훌 불면서 커피를 마시다 보면 실마리가 풀려."
아저씨는 농담 부자였습니다. 재미있는 농담으로 보석이의 마음을 녹여주었습니다.
시간이 지났습니다.
"아름다운 보석이 빛을 잃으면 되나?"
아저씨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보석이의 마음을 젤리처럼 만들었습니다.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니?"
보석이가 고개를 끄덕이더니 '으앙'하고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선생님이 날 똥 같은 보석이라고 했어요. 난... 바다를... 저녁에 해님이 바다로 들어... 바닷물을...빨갛게 그렸...... 엉엉!"
아저씨가 보석이를 꼭 끌어안았습니다.
"알아, 알아. 아저씨는 보석이의 마음을 다 알아. 빠알간 해님이 저녁이 되어 바다에 들어가니까, 바닷물이 빨갛지. 난 알아."

--- p. 40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