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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과 술래잡기
정영애한예린 그림
솔숲출판사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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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진주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지금은 동화쓰기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1987년 한국 ‘아동문학’과 ‘아동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한국아동문학상, 아동문예작가상, 가톨릭아동문학상, PEN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에 동화 『우리는 한 편이야』가 실렸으며, 지은 책으로 『우리는 한 편이야』, 『산타할아버지 사로잡기 작전』,『서울특별시 시골 동네』,『하늘로 가는 우체통』, 『내게 너무 일찍 찾아온 사춘기』,『내 짝꿍은 외계인』,『갈림길』 등 여러 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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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한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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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경기예술고등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홍익대학교에 입학해 영상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트릭아트 제작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린 책으로 『딜쿠샤, 희망의 집』, 『도둑과 술래잡기』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삶의 여백』, 『아부지! 술 한잔 하입시더!』, 『우리집안 이야기』 등의 표지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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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185*240*20mm
ISBN13
9791196913427

줄거리

집이 없는 강아지 키퍼는 떠돌아다니며 아무 데서나 잠을 잡니다. 풀숲이나 가시덤불 속에서 자면 몸을 숨기기는 좋았지만 털이 이슬에 축축히 젖어 싫었습니다. 바위 밑은 사나운 짐승들이 달려들까 봐 깊은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집이 무척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우연히 만난 친절한 다람쥐가 버려진 기와집을 알려 주었지만, 말이 좋아 기와집이지 지붕 위에는 잡초들이 무성했습니다. 부엌문은 떨어졌고 돌담은 이름 모를 풀을 잔뜩 키우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키퍼는 비와 눈을 피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미 기와집에는 수탉 가족과 고양이 가족, 그리고 까마귀 가족들이 살고 있었던 것입니다. 키퍼는 포함한 동물들은 서로 자기들의 집이라며 싸우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생각지도 못한 외부 침입자가 나타납니다. 동물들은 갑자기 나타난 불청객 때문에 놀라지만 힘을 합쳐 집을 지켜내고 기와집에서 함께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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