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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전한 상식을 가지자!
2. 책은 영원한 보고, 캐자! 3. 남이 나를 평가한다, 기능을 익히자! 4. 캐리어 옵션 5. 프로세계의 프로관은? |
김진애,金鎭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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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원칙이라면? 다음은 나를 위해 세운 나의 원칙이다.
- 정말 꼭 해야 한다고 할 때는 해라, 그 누가 뭐라던. - 선택을 할 때에는 성공보다 실패를 가정하라, 그래도 좋다면 한다. - 막연히 선택하지 말라. 다만 언제나 불완전한 정보임을 인정하라. - 이것이 나으냐, 저것이 나으냐 너무 재지 말라. - 길게 보고 선택해라. 당장의 잇속보다 길게 가는 실속이 좋다. - '차별'은 인산현실이다. 구애박느냐 아니냐는 나의 선택일 뿐이다. - 명문/유명 콤플렉스 버려라. 역량이 중요할 뿐이다. --- p.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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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두 번째 권을 쓰면서 주변의 다양한 프로들에게 많이 묻기도 했다. 되도록 핵심에 다가서는 이야기를 쓰고 싶어서였다. 현장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한계를 되도록 솔직하게 담아보려고 노력했다. '프로로 자라는 길'에 하나의 길이 있는 것은 분명 아니다. 정도도 없고 왕도도 없다. 그러나 '밟아나가는 길'은 분명 있다. 또한 이왕 밟아가는 길에 '뚜렷한 의식을 담을 수 있는길'은 분명히 있다. 그 길을 프로들이 뚜렷이 밝힐수록 프로의 길은 덜 고달플 수도 있다.이 책은 그러한 밝힘을 위한 하나의 노력이다.
--- 책머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