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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20
셜록 홈즈를 대표하는 20가지 사건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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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보헤미아의 스캔들 A Scandal in Bohemia 1891
붉은 머리 연맹 The Red Headed League 1891
파란 루비 The Adventure of the Blue Carbuncle 1892
얼룩 끈 The Adventure of the Speckled Band 1892
독신 귀족 The Adventure of the Noble Bachelor 1892
입원환자 The Resident Patient 1893
마지막 사건 The Final Problem 1893
종이상자 The Adventure of the Cardboard Box 1893
빈집 The Adventure of the Empty House 1903
춤추는 인형 The Adventure of the Dancing Men 1903
여섯 개의 나폴레옹 The Adventure of the Six Napoleons 1904
세 학생 The Adventure of the Three Students 1904
금테 코안경 The Adventure of the Golden Pince-Nez 1904
두 번째 얼룩 The Adventure of the Second Stain 1904
죽어가는 탐정 The Adventure of the Dying Detective 1913
소어 다리 The Problem of Thor Bridge 1922
뱀파이어 The Adventure of the Sussex Vampire 1924
창백한 군인 The Adventure of the Blanched Soldier 1926
세 박공의 집 The Adventure of the Three Gables 1926
수수께끼의 하숙인 The Adventure of the Veiled Lodger 1927

저자 소개 2

아서 코난 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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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hur Conan Doyle

추리 소설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인물 ‘셜록 홈스’를 창조해 전 세계 독자를 열광시킨 영국의 소설가이다. 1859년 5월 22일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찰스 얼터먼트 도일은 아일랜드계 잉글랜드인이었고, 어머니 메리 폴리는 아일랜드인이었다. 에든버러 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한 후 선박에서의 서부 아프리카 해안을 항해하는 등 의사 경험을 거쳐 포츠머스에서 개업하나 환자가 없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이 시기의 경험은 그의 소설에 폭넓은 소재와 주제를 제공했다. 그는 「사사싸 계곡의 미스터리」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 쓰기를 시작했으며, 그러던 중 188
추리 소설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인물 ‘셜록 홈스’를 창조해 전 세계 독자를 열광시킨 영국의 소설가이다. 1859년 5월 22일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찰스 얼터먼트 도일은 아일랜드계 잉글랜드인이었고, 어머니 메리 폴리는 아일랜드인이었다. 에든버러 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한 후 선박에서의 서부 아프리카 해안을 항해하는 등 의사 경험을 거쳐 포츠머스에서 개업하나 환자가 없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이 시기의 경험은 그의 소설에 폭넓은 소재와 주제를 제공했다.

그는 「사사싸 계곡의 미스터리」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 쓰기를 시작했으며, 그러던 중 1887년에 셜록 홈즈가 등장하는 첫 작품 『주홍색 연구』를 발표했고, 1890년 두 번째 장편 『네 사람의 서명』을 발표하면서 점차 인기가 높아졌다. 1891년 런던에서 다시 개업하지만 역시 성공하지 못했기에 작품에 전념하기로 결심하고 1892년에 『셜록 홈즈의 모험』과 『셜록 홈즈의 회상』(1894) 등 홈즈 시리즈 단편을 차례차례로 발표하여 추리소설의 장르를 확립했다. ‘셜록 홈즈’ 시리즈만으로 두 편의 장편과 네 권의 단편집을 발표하였다. 냉정하고 날카로운 홈즈와 온후한 왓슨이 여러 사건에 도전하는 이 시리즈는 60여 편에 이른다.

셜록 홈스 이야기는 처음 발표되자마자 세상에 돌풍을 일으켰고 세계 각국에 소개되었다. 독자들은 괴팍한 성격과 탁원한 재능으로 카리스마를 풍기는 홈스의 모습에 매료되었다. 그 결과 홈스는 명탐정의 대명사가 되었고, 심지어 많은 독자가 그를 실제 인물이라고 믿기까지 했다. 『용감한 제랄의 모험담』, 『잃어버린 세계』 등의 과학소설도 썼다. 1902년, 보어 전쟁에서 의사로 활약, 영국의 참전을 정당화하는 등의 업적으로 기사 작위에 서임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에서 아들을 잃은 후 심령현상에 관심을 보였다. 홈즈 시리즈가 준 영향은 탐정소설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셜로키언이라 불리는 팬이 전 세계에 존재한다. 40년의 세월 동안 꾸준히 홈스 시리즈를 발표하며 미스터리의 보급에 기여했다. 이후 애거서 크리스티, 도러시 세이어스, 앤서니 버클리, S.S.밴 다인 등의 작가들이 등장하는 데 발판이 되어 주었다. 이후에도 아서 코난 도일은 꾸준히 미스터리 장르 작품 활동에 매진하였으나 1930년 7월 7일, 심장마비로 사망하였다.

아서 코난 도일의 다른 상품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후 연극, 영화, TV-CM 감독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창작·출판기획·번역 일을 활발하게 했으며, 한국추리작가협회 회원이었다. 번역한 작품으로는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전집』, W. S. 베어링 굴드 『베이커 가의 셜록 홈즈』, 퍼시벌 와일드 『클로버의 악당들』, 마쓰모토 세이초 『검은 화집』, 다케모토 겐지 『상자 속의 실낙』, 트리베니안 『메인』, 리처드 닐리 『월터 신드롬』, 아사다 지로의 『지하철』, 히가시노 게이고의 『백야행』, 일본 서스펜스 걸작선, 사사자와 사호의 『미야모토 무사시』, 시바타 레자부로의 『네무리 교시로 무뢰검』과 『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후 연극, 영화, TV-CM 감독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창작·출판기획·번역 일을 활발하게 했으며, 한국추리작가협회 회원이었다. 번역한 작품으로는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전집』, W. S. 베어링 굴드 『베이커 가의 셜록 홈즈』, 퍼시벌 와일드 『클로버의 악당들』, 마쓰모토 세이초 『검은 화집』, 다케모토 겐지 『상자 속의 실낙』, 트리베니안 『메인』, 리처드 닐리 『월터 신드롬』, 아사다 지로의 『지하철』, 히가시노 게이고의 『백야행』, 일본 서스펜스 걸작선, 사사자와 사호의 『미야모토 무사시』, 시바타 레자부로의 『네무리 교시로 무뢰검』과 『비천무』, 마쓰모토 세이초의 『검은 화집』, 마쓰모토 세이초의 『점과 선』, 무라카미 류의 『미소 수프』, 구라시나 료의 『밤의 사교학』, 후지키 도시아키의 『라이벌을 이기는 비즈니스 화들』, 시바타 렌자부로 『결투자』, 시바 료타로 『요시츠네』 등이 있다. 안타깝게도 지병으로 2011년 6월, 세상을 달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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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0월 1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67쪽 | 934g | 153*224*35mm
ISBN13
9788996733119

책 속으로

▶ 홈즈를 처음 만난 《주홍색 연구》 사건부터 홈즈가 개입해서 심각한 국제분쟁을 막을 수 있었던 최근의 《해군 조약》 사건에 이르기까지 말이다. 원래는 이쯤에서 그만두려 했다. 지나간 2년의 세월로도 공허감을 전혀 채울 수 없었던 《마지막 사건》에 대해서도 아무 말 하지 않으려 했다. 그러나 최근 모리아티 교수를 잊지 못하는 동생 제임스 모리아티 대령이 보낸 편지 때문에 나는 홈즈의 마지막 사건을 기록하려고 한다.

▶ 그 무서웠던 밤샘을 잊을 수 있을까. 소리 하나, 아니 숨소리조차도 들리지 않는 밤이었다. 바로 근처에 칼날같이 신경을 곤두세운 채 홈즈가 눈을 크게 뜨고 앉아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 두려움은 쉽사리 걷히지 않았다. 덧문으로 차단되어 실낱같은 불빛 한 줄기조차 새어 들어오지 않는 암흑 속에서 우리는 계속 기다렸다. 밖에서는 이따금 새 울음소리가 들렸고, 한 번은 이 방의 창문 밖에서 길게 꼬리를 끄는 고양이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그것은 이 집에서 놓아기르는 치타의 울음소리였다. 15분마다 시간을 알리는 성당의 시계 소리가 멀리서 무거운 음색으로 들려왔다. 그 15분이 얼마나 길게 느껴졌는지 모른다. 12시를 치는 소리가 들리고, 다시 1시, 2시, 3시를 치는 소리가 들렸다. 그동안 우리는 어떤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일어날 그 사태를 말없이 기다려야 했다.
갑자기 공기구멍 쪽에서 타는 냄새가 강하게 코를 찔렀다. 누군가 옆방에서 덮개가 있는 랜턴에 불을 붙인 것이다. 나직하게 인기척이 들리고 다시 조용해졌는데, 그 냄새는 더욱 강하게 풍겨왔다. 나는 바짝 귀를 곤두세웠다. 그렇게 30분 정도 흘러갔다. 그때 갑자기 또 다른 소리가 들렸다. 그건 주전자에서 뿜어나오는 가느다란 수증기 소리와 비슷한 조용하고 부드러운 소리였다.

▶ 내 친구 왓슨의 생각은 꽤나 완강해서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았다. 사실 그는 내가 직접 글을 쓰는 것에 대해 늘 걱정스러워 했다. 하지만 왓슨의 이야기에는 사실성이 부족하며, 그가 사실과 사건 자체에 충실하기보다는 독자들의 입맛에 맞게 글을 쓴다고 비난한 적이 여러 번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된 데에는 내 책임이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직접 써!”
결국 왓슨은 이렇게 쏘아붙였고, 그의 결심이 너무 단호해서 어쩔 수 없이 내가 펜을 들게 되었다. 하지만 막상 글을 쓰려고 하니 독자들의 흥미를 무시한 채 단순히 사건을 나열할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행히 지금 내가 독자들에게 들려줄 이야기는 지금까지 맡았던 사건들 중에서 가장 특이한 사건이었기 때문에 독자들이 충분히 흥미를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왓슨이 이 사건에 대한 기록을 따로 정리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이 사건을 독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행운을 얻게 되었다. 그러고 보니 지금이야말로 내 오랜 친구이자 전기 작가인 왓슨에 대해 얘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홈즈를 믿으라”
셜록키언을 열광케 한 셜록홈즈 대표단편 20선


이 책은 추리소설 역사상 가장 많은 화제를 낳은 「셜록 홈즈」의 수많은 단편들, 그중에서도 가장 기발하고 번득이는 최고의 사건 20가지를 추슬러 담아냈다. 아서 코난 도일이 창조해 낸 탐정 ‘셜록 홈즈’는 이미 실존인물보다 그 유명세가 대단하다. 셜록 홈즈를 너무나 좋아해서 홈즈 이야기에 나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연구하는 ‘셜록키언’이라는 팬클럽을 가지고 있으며, 셜록 홈즈를 주인공으로 한 장편 4편과 단편 56편은 전 세계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영화로도 많이 만들어졌을 뿐 아니라 드라마, 만화, 소설 등에서도 그를 소재로 한 작품들이 넘쳐난다. 셜록홈즈의 날카로운 지성과 따뜻한 인간미, 미궁에 빠진 사건을 명쾌하게 풀어나가는 그의 논리 정연함은 이 책에서도 역시 돋보이며, 오늘 날까지도 사랑받는 셜록 홈즈의 인기 비결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한다.

또 한편으로 마약을 즐기고, 담배를 엄청 피워대며, 때로는 술에 쩔어 살기도 하는 셜록홈즈의 인간적인 나약함과 그가 그렇게 뛰어난 직관력과 추리력을 가지고도 왜 경찰이 되지 않고 탐정을 하는지에 대한 이유까지도 솔직하게 서술된다.

셜록키언들에게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이 20가지 작품들은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위대한 탐정 셜록 홈즈의 천재적인 진가를 느끼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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