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이상용 헨리코 냅둬유! / 편하게 삽시다 / 즐거운 고통 / 가장 위대한 동물
최정원 다리아 수중 분만 / 못 잊어 / 어릴 적 꿈 / 엄마인지 딸인지 /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여행 최성희(바다) 비비안나 가족과 나 / 〈Dreams Come True〉 꿈은 이루어진다 / 아제르바이잔, 주님의 초대 / 당신의 도구로 써 주세요! 이동우 마르코 낮은 곳에서 낮은 자세로 살게 하소서 / 희망의 진행 속도가 더 빠릅니다 / 건강한 기도는 건강한 몸에서 나옵니다 김지영 마리아 막달레나 하느님, 왜요? / 나의 어머니, 나의 아버지 / 아! 정말 하느님이 계시는구나 / 하느님 사랑합니다 김도균(바비 킴) 안토니오 나는 왜 남들과 다를까? / 음악은 나의 소명 / 하느님의 천사 / 저마다의 상처를 가진 아픈 이들을 낫게 하신다 이인혜 데레사 채워 주시는 예수님 / 하느님과의 만남 / 예수님과의 일대일 면담 강인봉 베네딕토 재기에 성공하는 사람들 / 슈퍼스타 / 도와주기 / 어린이처럼 류시현 데레사 하느님, 고맙습니다 / 가장 소중한 선물 / 결혼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최유라 안나 하느님의 깊은 뜻 / 늘 사연 속에 계시는 하느님 / 나에게 신앙은 황정민 아녜스 강력한 신호를 보내 주십시오! / 성호 긋기 / 경청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 / 존중받고 싶은 마음 김동욱(JK 김동욱) 세례자 요한 캐나다 이민 생활 / 음악인의 길을 선택하다 /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 / 행복한 삶을 위하여 양영은 아녜스 감사하는 마음 /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믿음 / 거위의 꿈, 그리고 미운 오리 새끼 / 시련을 통해 가까이 오게 하시는 분 / 아버지를 위한 기도 노영심 마리보나 일년 전 나는 / 수녀님께 보내는 겨울 편지 / 꿈을 드립니다 |
이인혜의 다른 상품
HWANG,JUNG-MIN,黃廷珉
황정민의 다른 상품
|
제가 병원에 도착했을 때 남편은 이미 숨이 멎어 온몸이 보랏빛으로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죽은 남편을 붙들고 절규했습니다. “하느님, 우리가 화해할 시간만이라도 달라고 했는데 너무하십니다. 너무하십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한 번 더 불러 보아라.” 하는 소리가 제 귀에 들렸습니다. 저는 그때 그 소리가 하느님의 목소리라고 굳게 믿었습니다. 제가 다시 부르자 남편이 정말 다시 눈을 떠서 저를 보았습니다. 그 광경에 사람들이 모두 놀라 혼비백산하여 병실을 뛰쳐나갔습니다. …… 하느님께서는 당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그 음성을 들려주시고, 하느님이 정말 계시다는 사실을 알려 주셨습니다. 평탄하지 않은 인생을 살아오면서도 제가 행복할 수 있는 이유는 하느님께서 진정 계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늘 감사 기도를 드립니다. -‘김지영 마리아 막달레나’글 중에서 가끔 ‘내가 왜 음악인으로 살아가는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물론 제가 하고 싶어서 선택한 길이지만, 단지 그것만이 아니라 이 길은 분명 하느님이 주신 소명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그리 쉽지 않은 삶을 살아온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노래를 통해 힘들게 살아가는 이들을 위로하라는 뜻으로 말입니다. 그래서 어렵게 살았던 제 지난 삶에 대해 감사할 수 있습니다. 이방인의 아픔을 겪던 시간과 무명 시절 나와 싸우던 그 시간들은 너무나 소중한 체험이었습니다. 저는 감히 소망합니다. 제 노래가 인생을 포기하고 싶어 하는 이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그들 삶에 희망을 품을 수 있게 하는 도구가 되기를. -‘김도균(바비 킴) 안토니오’글 중에서 최종 결정은 하느님께 미루기로 했습니다.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것을 선택하게 해 주십시오. 세상의 눈으로 보았을 때 손해 보는 일이라도 순순히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도 함께 주십시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눈치가 없사오니 하느님께서 강력한 신호를 보내 주십시오.’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하느님께 맡겨놓고 나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이렇게 되도 좋고 저렇게 되도 좋다는 그런 여유가 생겼습니다. 어차피 방향을 잡는 키는 하느님께서 잡으셨으니, 제가 이러니저러니 해 봐야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주님은 결국 제게 선이 되도록 예비하고 계신 분이니까요. 차라리 주님께 모든 것을 맡겨 놓고 하루하루 맘 편히 사는 쪽을 택하렵니다. -‘황정민 아녜스’글 중에서 나는 일이 잘 풀리지 않아 고통스러울 때나 남들은 다 잘 되는데 나만 유독 뒤처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힘이 들 때면 이런 생각을 한다. “하느님께 나는 스스로 ‘백조’임을 모르는 ‘미운 오리 새끼’가 아닐까? 장차 우아한 자태를 지닌 백조로 거듭날 텐데 그걸 깨닫지 못하고 지금 이 순간 다른 오리들과 다르다며 속상해하고, 초조해하고, 애태우며, 불평하는 그런…….” 이런 우리의 모습을 안타깝게 보고 계실 하느님 아버지 앞에 우리 모두가 ‘거위의 꿈’을 지닌 ‘새끼 백조들’이라는 믿음은 내게 하느님의 크신 사랑과 더불어 마음의 평안과 의욕을 되찾아 주는 큰 힘이다. -‘양영은 아녜스’글 중에서 〈Dreams Come True〉라는 제 노래에서처럼 저는 신앙 안에서 꿈을 이루었습니다.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무엇보다 기도 안에서 그 꿈을 이루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기도와 노력 없이 꿈만 꾸었다면 충만한 주님의 나라와 사랑을 만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꿈을 이룬다는 것은 성취했다는 만족감 못지않게 공허함도 따라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골의 작은 마을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자란 아이가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하느님께서 제게 보내 주신 천사들의 도움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1테살 5,18)라는 성경 말씀은 제 생활의 밑거름이 됩니다. 제가 잘해서가 아니라 주님을 무조건 신뢰하고 의탁해 얻게 된 값진 열매라고 생각하니, 정말로 모든 일에 감사하게 될 뿐입니다. 저를 아껴 주시는 모든 분들의 사랑에 응답하고 주님의 도구가 되기 위해, ‘반짝 스타’가 아닌 ‘아름다운 가수’가 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늘 꿈꾸는 저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느님께서 보잘것없는 제게 허락해 주신 재능, 활동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 건강, 밝고 긍정적인 성격, 하느님의 자녀로 받아들여 주심……. 이 모든 것이 저와 제 가정만을 돌보는 데 이용할 것이 아니라 이 사회에 도움이 되라고 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자신에서 벗어나 더 넓은 시야로 함께 사는 사람들을 도우라는 깨우침도 얻었습니다. 앞으로는 늘 감사하며, 세상에 소외된 이들을 위해 노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간절해졌습니다. -‘최성희(바다) 비비안나’글 중에서 제가 바닥이라고 생각했던 그 낮은 곳은 주님께서 계시는 곳이었습니다. 거기서 저는 주님을 뵈었고 느꼈습니다. 주님은 절 안아 주셨고 세상을 향해 다시 돌려세워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또다시 넘어질 수도 있고 부러질 수도 있습니다. 늘 부족하고 모자라기 때문에 갖은 실수와 잘못을 저지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이제는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스스로 인정하고, 뉘우치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다시 낮은 자세로 임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일어나 살아 봐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한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해 준 건 바로 네 살 된 딸 지우였습니다. 어느 날 아이가 귀엣말로 조용히 말했습니다. “아빠, 내가 커서 의사 돼서 아빠 눈 고쳐 줄게요…….” 저는 눈을 뜨지도, 지우를 향해 몸을 돌리지도 못하고, 온몸이 굳은 채로 눈물을 흘렸습니다. 딸은 등 뒤에서 아빠의 목을 끌어안아 주었고, 심지어 그 고사리 같은 손으로 아빠의 눈물까지 닦아 주었습니다. 그때 속으로 다짐했습니다. ‘나도 멋진 아빠 한번 해 보자…….’ 그날 이후 저는 머릿속의 모든 세속적 논리와 계산을 지웠습니다. 오직 주님의 뜻이리라 생각했고 마음의 문을 모두 열었습니다. 언제나 가만히 앉아 누군가 손을 잡아 주기만을 바랐던 저는 용기 있게 세상을 향해 먼저 손을 내밀었습니다. 저의 일상은 무서운 속도로 변해 갔습니다. 진행성 난치병, 무섭고도 허무한 병이지만 전 이제 웃을 수 있습니다. 제 용기와 희망은 제 병보다 더 빠른 속도로 진행하고 있으니까요. -‘이동우 마르코’글 중에서 음악, 연기, 체육 등 각 분야에서는 매년 다양한 시상식을 열어서 사람들의 성과를 치하합니다. 어떤 부문도 더하고 덜함이 없이 다 영광스러운 수상이겠지만 저는 늘 ‘올해의 재기’ 부문에 주목합니다. 재기를 한 이들의 성과에는 자신의 분야에서 이뤄 낸 것에 스스로 죽음을 받아들이는 용기까지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하루 죽음을 향해 나아가는 오늘, 하루하루 부활도 다가옴을 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강인봉 베네딕토’글 중에서 그런데 제가 그 오랜 기간 교사를 하며 일곱 개의 드라마를 하고 거기에 초등부 부교감과 교감이라는 막대한 감투까지 썼었다니……. 지금 생각해 봐도 참 신기하기만 합니다. 이때를 생각하면,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모두를 배불리 먹이셨던 예수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봉사까지 하기엔 턱없이 부족했던 시간. 그러나 시간을 쪼개어 사용하다 보면 어느새 기도 시간까지 남아 있는 놀라움……. 하느님께서는 보잘것없는 저를 이처럼 사랑하셔서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지혜를 주셨습니다. 하느님의 품 안에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모든 것을 다 해결해 주시는 것을, 하느님을 믿고 의지하면 되는 것을……. -‘이인혜 데레사’글 중에서 --- 본문 중에서 |
|
이 땅의 문화 예술인들이 전하는 진짜 슈퍼스타 이야기
‘바보의 나눔’ 재단에 인세 전액을 기부해! 이 책《슈퍼스타》는 우리나라 문화계의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며 이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 예술인 열네 명이 어떠한 어려움에도 자신을 버티게 해 주는 정신적 지주인 신앙과 자신의 삶을 이야기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 강인봉 베네딕토, 김도균(바비 킴) 안토니오, 김동욱(JK 김동욱) 세례자 요한, 김지영 마리아 막달레나, 노영심 마리보나, 류시현 데레사, 양영은 아녜스, 이동우 마르코, 이상용 헨리코, 이인혜 데레사, 최성희(바다) 비비안나, 최유라 안나, 최정원 다리아, 황정민 아녜스(가나다 순) 씨는 이름난 문화 예술인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자신의 인생에서 겪은 고난들과 신앙으로 얻게 된 희망들을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이 열네 명의 저자들은 천주교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국장 허영엽 신부)의 원고 청탁을 받아, 바쁜 가운데도 자신의 삶과 신앙에 대한 글을 써서 「서울 주보」 '말씀의 이삭' 난에 실었고, 문화홍보국에서 이 글을 모아 가톨릭출판사(사장 홍성학 신부)에서 한 권의 책으로 펴내게 되었다, 이번에 가톨릭출판사(사장 홍성학 신부)에서 이 글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묶어 내면서, 출판사에서 받게 될 인세 전액을 천주교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국장 허영엽 신부)을 통하여, 김수환 추기경님의 유지를 받들어 만든 ‘바보의 나눔’ 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남다른 그들의 다르지 않은 속내 가슴에 스며오는 글 문화 예술인들은 일반인과는 달리 화려해 보이고 그들 삶은 비밀스러워 보인다. 하지만 이 책 《슈퍼스타》에서는 그들의 진정한 내면을 아낌없이 열어, 있는 그대로의 자신들을 진솔하게 보여 준다. 그래서 정진석 추기경과 신달자 시인은 이들의 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들의 글에는 화려한 무대와 조명이 가득한 곳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깊은 속내와 진솔한 신앙 고백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들의 글을 보면서 때로는 코끝이 찡한 감동이 밀려왔고, 때로는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유머와 재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진석 추기경의 ‘축하의 말씀’에서 연예인이란 말은 눈부시다. 눈부시므로 너무 화려하다. 화려하므로 조금은 진실이 의심될 때도 있다. 그들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보통 사람들과 다른 세계에서 특별한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 특별함은 보통과 너무 다르게 선택받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 듯 보인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들의 행동이 대중 앞에 보이는 연기로 만든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그들의 미소, 그들의 친절까지 그렇다. 그러나 진정한 내면이 들여다보이는 신앙의 마음만은 한 가닥 의심 없이 가슴에 스며온다는 것을 글을 통해 알게 된다. 그들도 보통 사람과 같다는 것을, 그들도 괴롭다는 것을 알게 된다. -신달자 시인의 ‘추천의 말씀’에서 솔직하고 꾸밈없는 자기 고백 고뇌와 방황, 그리고 그들의 길 찾는 여정! 저자들은 이러한 자신의 체험들을 이 책에서 숨김없이 고해성사하듯, 가장 허물없는 벗에게 속마음을 터놓듯 투박하게 고백한다. 그래서 독자들은 문화 예술인들도 커다란 역경의 때가 있었고, 그럴 때면 이들은 특히 신에게 의지해 큰 고통과 어려움을 헤쳐 나갔음을 알게 된다.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바비 킴’의 고백 역시 그 진솔함에 깊은 감명을 받는다. 사람이 사는 곳이면 어디나 ‘다르다’는 이유 하나로 다름을 지닌 약자는 차별의 고통을 겪습니다. 미국에서의 생활이 그랬습니다. 백인이라고 모두 한국인을 차별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아버지는 음악 분야에서, 누나와 저는 학교에서 힘든 생활을 했습니다. 서로가 힘들다 보니 저희 가족은 모두 예민해졌고, 작은 일에도 자주 큰 소리를 내며 다투곤 했습니다. 저는 밖에서 남들과 다르게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집에 돌아오면 ‘나는 왜 남들과 다르게 생겼을까?’ 하는 생각으로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하나뿐인 누나와도 매일같이 싸웠고, 어머니의 속도 많이 상하게 해 드렸습니다. 1995년 가을, 방송을 끝내고 이동하는데 갑자기 다리에 힘이 풀리고 식은땀이 나면서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몸도 제대로 움직이기 힘들고 숨쉬기조차 힘들었습니다. 지금도 그 순간을 생각하면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이니, 그 당시에는 말로 표현하기조차 어려울 정도의 큰 충격이었습니다. 불현듯 ‘내가 지금 하느님께 벌을 받고 있구나.’ 하는 불안함과 죽을 것 같은 두려움으로 괴로웠습니다. 몸과 마음이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간신히 집으로 가서 어머니께 기도해 달라고 부탁드리며 하느님께 간절히 매달렸습니다. 어머니는 두려움에 떨고 있는 제 가슴에 손을 얹고 기도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어머니가 기도해 주시고 시간이 흘러도 저는 여전히 그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김도균(바비 킴) 안토니오 글에서 그래서 이 책은 일반적인 뻁교 서적과는 달리, 종교가 있고 없고를 떠나 누구에게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몸이 아프거나 힘든 일이 생겼을 때 초월자를 찾는 모습에서, 가끔 미사 참례가 귀찮게 여겨지기도 하는 모습에서, 그리고 일상의 작은 모든 일들에 감사하려는 모습에서 많은 공감을 갖게 된다. 그래서 독자는 그들이 반성하면 함께 반성하는 마음이 들고, 그들이 희망을 느낄 때면 함께 희망으로 가슴이 뛰게 된다. 고난이 있지만, 더 큰 희망을 얻었다! 사실 문화 예술인들이라 하여도 모든 사람들에게 늘 각광받거나 모두가 이해를 해 주는 것은 아니다.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는 그들의 직업 때문에 때론 고난이 더 크게 다가오기도 한다. 그러나 그들은 절망 속에서도 우리 곁에 반드시 희망을 두시는 하느님에게서 희망을 찾았고, 그 희망으로 큰 고난의 시간들을 이겨낼 수 있었다. 그리하여 지금은 시대의 아이콘으로 우리 앞에 우뚝 서 있다. 이러한 점은 특히 연예인을 선망하고 그들처럼 되기를 바라는 청소년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해 줄 것이다. 그래서 종교와는 무관하게 방황하는 청소년과 젊은이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제 막 가톨릭에 관심을 갖게 된 이들에게 이 책은 신앙의 멘토가 되어 줄 것이다. 오랜 신앙생활을 한 신자들에게는 그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자신의 신앙생활에 대해 생각해 보고, 그들처럼 주님께서 자신에게 내리신 탈렌트에 대해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