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나는 무의식(武儀式)과 전통적 법식을 계승하고, 또한 기마술 등 육기를 다시 덧붙여 24기를 만들었는데, 이미 명을 받아 잘 깨달아서 숙달되고 깊이 연구한 자가 2~3인에 이른다. 그리고 원래의 도보와 속간된 도보를 모아 합치고, 적절한 사례와 단편적인 해석들의 잘못을 바로잡고 이를 종합하였다. 그리하여 그 원래의 취지를 형식과 법도에 맞도록 평가하고 작성하여 우수한 무기와 그 기예의 오묘한 작용으로 하여금 이 한 권의 책에 모두 담겨지게 하였는바, 이 책을 이름하여 「무예도보통지」라 하였다.
|
|
나는 무의식(武儀式)과 전통적 법식을 계승하고, 또한 기마술 등 육기를 다시 덧붙여 24기를 만들었는데, 이미 명을 받아 잘 깨달아서 숙달되고 깊이 연구한 자가 2~3인에 이른다. 그리고 원래의 도보와 속간된 도보를 모아 합치고, 적절한 사례와 단편적인 해석들의 잘못을 바로잡고 이를 종합하였다. 그리하여 그 원래의 취지를 형식과 법도에 맞도록 평가하고 작성하여 우수한 무기와 그 기예의 오묘한 작용으로 하여금 이 한 권의 책에 모두 담겨지게 하였는바, 이 책을 이름하여 「무예도보통지」라 하였다.
|
박제가의 다른 상품
|
7일간 녹이기를 그치지 않으면 선철이 흘러서 둔철이 되고, 밑바닥을 채워 큰 덩어리가 된다. 두번 세번 녹이고 두들긴즉 숙철이 된다. 11일을 녹인즉 색깔이 맑고 견고해진다. 이것을 강철이라고 부른다. 두번 세번 녹이고 두들긴즉 칼날이 된다. 그러므로 칼날은 쇠에서 생겨 강철에서 나온다고 한다. 칼은 파조천초의 것이 제일이고, 운주 인하 및 백주의 것이 그 다음이고, 석주 출우 역시 다음이다. 담금질에도 등급이 있다. 도검을 만들려면 15번 하고, 작은 칼이면 다섯번이다. 녹이고 두들겨서 만드는 것이 과도하면 쇠의 성질이 무르고 둔하게 된다.
--- p.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