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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만심과 자신감
2. 이름 짓기 3. 베이징인의 음주 4. 베이징인의 아침 식사 5. [얼채]를 보다 6. 안절부절못하는 여성 7. 여성화된 남성 8. 경성의 축구팬 9. 매표원의 얼굴 10. 화이트칼라 11. 지하철에서 신문 보기 12. 베이징의 작가 13. 유년기가 없는 아이 14. 노인의 풍경화 15. 실성한 것 같은 오빠부대 16. 외지인 17. 몐디 기사 18. 샤리와의 만남 19. 맛이 상한 다관 20. 목로주점 21. 패스트푸드 심리 22. 포장과 사람 23. 광고를 말함 24. 표어를 회고함 25. 핫라인 이야기 26. 소음을 피함 27. 조용함을 찾아서 28. 회고의 정사 29. 공원의 꿈 30. 나무의 정분 31. 새의 수필 32. 베이징에 하천이 많아지기를 33. 나이트클럽 풍경 34. 명품점에 들어서니 35, 발은 신발수선가게를 그리워하고 36. 우표시장과 문화 37. 베이징의 리듬 38. 베이징의 먹을거리 39. 베이징에서 두려운 것 40. 베이징의 사랑 41. 베이징의 가짜 42. 유행 패션 43. 호동과 인정 44. 베이징의 언어 45. 베이징의 오래된 음식점 46. 베이징의 간식거리 47. 쏸메이탕 48. 워터우 49. 타오샹춘을 말하다 50. 첸먼 바깥 51. 텐차오의 꿈 52. 광허러우 53. 대원에서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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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저장 런민 출판사가 기획 출간한 ‘도시인 총서’ 가운데 중국의 3대 도시인
『베이징인(北京人)』, 『상하이인(上海人)』, 『광저우인(廣州人)』을 번역한 책이다. * ‘도시인 총서’는 중국의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톈진(天津), 난징(南京), 청두(成都), 시안(西安), 하얼빈(哈爾濱) 등 역사적 문화적으로 중요한 도시의 문화현상과 도시인의 문화심리를 수필 형식으로 담아낸 저작이다. - 미국과 더불어 세계의 양대 강국으로 떠오르는 중국을 잘 이해하는 것은 중국과 가까운 우리에게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 중국은 예로부터 장강 이북과 이남이 서로 다른 문화적 양상을 보였다. 북방은 보수적이고 자기중심적인 반면 남방은 개방적이고 실용적인 문화 양상을 보인다. 게다가 같은 북방이나 남방이라고 하더라도, 지역마다 문화적 성격은 또한 사뭇 다르다. 그것은 넓은 국토, 오랜 역사, 다양한 족군(族群) 등에 기인한다. 그러므로 이제는 중국을 전체적으로 조망하는 단계를 넘어서 개별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지닌 특성에도 눈을 돌려야 할 때다. - 이 책은 중국의 심장이자 북방 문화의 중심인 베이징(北京), 중국 경제 성장의 랜드 마크이자 남방 문화의 한 중심축을 이루는 상하이(上海), 중국의 남대문으로, “경제는 오아시스, 문화는 사막”이라는 평가를 받는 광저우(廣州)의 각종 문화현상을 소개하고 그 이면에 담긴 문화심리를 다양한 관점으로 풀어낸다. 『베이징의 사람과 문화 읽기』는 뿌리 깊은 황성(皇城) 의식에서 비롯된 베이징의 자만심, 경제문제보다는 정치문제에 집착하는 모습, 주거에서 음식까지 격식을 중시하는 태도, 유머감각과 창조적 언어능력을 보여주는 베이징의 문화적 면모와 오늘날 베이징 문화를 읽어낼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인민 문학』 편집장이자 유명 작가인 샤오푸싱(肖復興)이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