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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선한 영향력이 누군가에겐 희망이 된다
1. 실패는 두 눈으로 보라 : 긍정적인 시각, 다시 일어설 힘이 생긴다 ? 호떡장사에서 다시 본죽으로 ? 실패는 직시할수록 덜 아프다 ? 선택과 포기의 지혜 ? 간절함,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힘 ? 꿈을 향한 선택과 인내 ? 희망의 뿌리, 나를 지켜주는 버팀목 ? 나,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 2. 연구와 도전은 평생의 과제 : 남들이 하지 않은 그 일에 몰두하라 ? 콘셉트, 관점의 차이 ? 오직 사실만으로 설득시켜라 ? 질리지 않았다면 끝까지 매달리지 않은 것 ? 맛보다 중요한 이벤트는 없다 ? 홍보란 타깃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 ? 새로운 도전, 본죽&비빔밥 ? 본도시락의 라이벌은 본도시락 ? 고객에게 옳은 것을, 본설렁탕 3. 기본경영의 힘 : 돌아가는 듯해도 기본이 성공을 부른다 ? 첫 마음, 첫 원칙을 지키다 ? 전국 어디에서 만들어도 맛은 하나다 ? 퍼줘도 망하지 않는다 ? 오직 한 사람을 위한 음식 만들기 ? 여성을 위해 요리하라 ? 가슴으로 직원을 대하라 ? 준비 없이 되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 처음에는 있었지만 그때에는 없었던 것 ? 기본을 잃어버린 대가 ? 좋은 브랜드가 곧 경쟁력 4. 사람 그리고 본本의 이야기 : 결국은 사람, 그 사람의 행복을 향하라 ? 본으로 행복을 돕는 사람들 ? 감사함으로 피어나는 행복 ? 나눔, 사람을 섬기는 가장 따뜻한 수단 ? 변화, 나를 먼저 버리는 일 ? 원칙을 넘어 신뢰로 ? 성장과 성숙은 양팔저울 ? 사람, 그리고 본으로 이어지는 길 ? 경영은 철학이다 ? 본그룹의 존재 이유 ? 본죽인의 기도 ? 아, 어머니! 에필로그 / 다시 첫 차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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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고 있지만 잊고 있었던, 혹은 눈감아버렸던 기본과 원칙. 그것이 개인의 삶을, 더 나아가 회사의 운명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 나의 경험을 통해 알리고 싶었다. 이를 통해 인생의 어려운 순간에서 낙심하는 사람들에게 삶의 기본과 원칙만 놓아버리지 않으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가 반드시 찾아오게 된다는 것을 조심스럽게 전하고 싶었다.
― 9∼10쪽, ‘프롤로그: 선한 영향력이 누군가에겐 희망이 된다’ 중에서 ‘장에 가면 소도 보고 말도 본다.’ 장에 가면 자신의 뜻과 상관없이 이것저것 보게 되는 것처럼, 살다 보면 좋은 일도 생기고 나쁜 일도 생기니, 모든 일에 일희일비하지 말라는 뜻이다. 자신의 뜻과 상관없이 고난과 행복을 맞게 된다고 하신 어머니의 말씀이 절망과 좌절이 엄습한 그 순간, 내게는 일종의 깨달음처럼 느껴졌다. ― 22쪽, ‘1. 호떡장사에서 본죽으로’ 중에서 “네가 할 수 있는 일이라는 판단이 서면 최선을 다해라. 하지만 네가 할 수 없는 일이라면 과감하게 포기하고 그것을 받아들여라. 대신 너는 대지의 신에게 네가 할 수 있는 일과 포기해야 할 일을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기도해라.” ― 30쪽, ‘1. 선택과 포기의 지혜’ 중에서 본질은 언제나 형식을 초월한다. 진주는 흙바닥에 있든 귀부인의 목에 있든 진주가 아니겠는가. 남들이 볼 땐 호떡이나 파는 노점상 아저씨에 불과했을지 모르지만, 나는 나 자신을 이미 그때부터 ‘외식사업가’라고 생각하고, 조그만 내 리어카를 나의 사업장이라 여겼다. ― 47쪽, ‘1. 나,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 중에서 다른 사업도 그렇겠지만, 음식사업 역시 관점을 달리해서 접근하지 않으면 그저 그런 아류로 남을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니 무엇이든 남과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고 연구해야 한다. 환자들이나 먹는 죽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영양식인 죽을 일반인의 맛있는 식사로 만들어보면 어떨까 관점을 달리해본 것이 지금의 본죽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 52쪽, ‘2. 콘셉트, 관점의 차이’ 중에서 하지만 제대로 만들지 않으면 제대로 인정받을 수 없다. 원칙을 믿고 원칙대로 하면 손님들이 알아줄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늘 한결같은 마음과 자세로 손님을 대하면 언젠가는 뜻대로 이루어질 거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놓아서는 안 된다. ― 66쪽, ‘2. 맛보다 중요한 이벤트는 없다’ 중에서 되돌아보면 본죽의 홍보방법은 무던히도 바보 같은 방식이었다. 어쩌면 그처럼 우직한 방식이 바로 ‘죽’이라는 음식을 알리는 데 가장 적합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죽 한 그릇을 쑤듯, 홍보에도 ‘정성’을 담았기에 장기적인 효과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이다. ― 71쪽, ‘2. 홍보란 타깃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 중에서 그러나 그 과정에서 깨달은 게 있다. 바로 우리가 경쟁해야 하는 상대는 다른 브랜드가 아니라 우리의 콘셉트를 지키기 위해 우리 스스로와 끊임없이 경쟁해야 한다는 것이다. 본도시락의 경쟁 상대는 바로 본도시락이다. ― 83쪽, ‘2. 본도시락의 라이벌은 본도시락’ 중에서 특출한 하나의 가맹점보다는 모든 가맹점이 신뢰를 잃지 않고, 어느 가맹점에서나 똑같은 맛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쉬운 일 같으면서도 가장 지키기 어려운 원칙, 그것이 바로 이러한 통일성과 동일성을 지키는 것이다. ― 102쪽, ‘3. 전국 어디에서 만들어도 맛은 하나다’ 중에서 그럼 무엇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그것은 버리는 데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 지금의 나, 현실에 익숙해져 있고 지금까지의 내 방법이 모두 옳다는 착각에 빠져 있는 바로 나를 버리는 것 말이다. 끊임없이 나를 버리고 바꾸어야 했다. ― 159쪽, ‘4. 변화, 나를 먼저 버리는 일’ 중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걸어온 길은 뒤로하고 내 앞에 펼쳐질 일들을 설레는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겠다. ― 197쪽, ‘에필로그: 다시 첫 차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중에서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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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장사를 하겠다고 마음먹었을 무렵, 내 삶은 벼랑 끝에 놓여 있었다.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는 절박함이 매 순간 나를 짓눌렀고, 그것은 성공에 대한 간절함으로 이어졌다.” 실패와 재기, 도전과 성공의 굴곡을 지나며 본죽의 성공 비결은 간절함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이 책에 자신의 인생 교훈을 담았다. 실패는 직시할수록 덜 아프니 긍정의 시각을 잃지 말고 다시 일어서라고, 남들과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고 질리도록 그 일에 매달려보라고, 느리더라도 기본과 원칙을 고수하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라고 권면한다. '모두가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본그룹의 설립이념과 ‘성공보다 사명’, ‘경쟁보다 협력’, ‘빨리보다 멀리’라는 3대 핵심가치, 예측 가능한 신뢰의 중요성 그리고 직원과 소비자의 행복을 추구하는 본그룹의 경영철학 등 인생과 사업에서 터득한 마음자세와 지혜를 담았다. 오늘, 당신이 눈감아버린 삶의 기본은 무엇인가? 순간의 이익을 쫓느라 포기한 가치는 무엇인가? 1. 실패는 두 눈으로 보라: 긍정적인 시각, 다시 일어설 힘이 생긴다 IMF로 성공가도를 달리던 회사를 부도처리하고 저자는 실패를 직시하게 된다. 간절히 원한다면 넘어져도 웃을 수 있다는 마음으로 간절함을 붙잡고 시작한 호떡장사. 꿈을 향해서는 '포기와 선택과 인내'라는 삼총사를 데리고 가야 함을 강조한다. 할 수 있는 일에는 부끄럽지 않은 최선과 인내를 다하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인 나 자신의 자존감을 잃지 말 것을 당부한다. 2. 연구와 도전은 평생의 과제: 남들이 하지 않은 그 일에 몰두하라 우리 전통의 죽은 음식장사에서 메인 아이템인 적이 없었다. 남들이 하지 않은 길을 가고 남들이 하지 않은 일에 몰두하는 콘셉트 즉 관점의 차이가 지금의 본죽을 있게 했다. 본죽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국수와 순대에 도전했으나 실패한 경험을 돌아보며 처음에는 있었고 그때는 없었던 간절함을 재무장한다. 비빔밥, 도시락, 설렁탕 브랜드와 함께 단체급식사업인 본푸드서비스까지 도전하고 확장하게 된 끊임없는 연구와 도전의 과정을 담았다. 3. 기본경영의 힘: 돌아가는 듯해도 기본이 성공을 부른다 현대 속도사회에서 맛과 정성 특히 전국 어디에서 만들어도 하나의 맛이라는 통일성과 동일성을 지키는 일만큼 어려운 기본은 없다. ‘퍼줘도 망하지 않는다’는 진리를 체득한 저자는 그 기본과 초심을 지키기 위해 오직 한 사람을 위한 맞춤죽에 정성과 원칙을 다한다. 오직 한 사람을 위한 음식을 만들자는 첫 마음, 첫 원칙의 고수 의지가 전 가맹점의 맛과 브랜드의 동일성을 지켜왔다. 2번의 방송 타격에도 브랜드를 지켜낼 수 있었던 힘은 고객에게 답이 있다는 신념이었다. 4. 사람 그리고 본의 이야기: 결국은 사람, 그 사람의 행복을 향하라 '본으로 행복을 돕는 사람들'이라는 사명 아래 성장과 성숙을 거듭하고 있는 본그룹의 경영철학을 담았다. '모두가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본그룹의 설립이념, ‘성공보다 사명’, ‘경쟁보다 협력’, ‘빨리보다 멀리’라는 3대 핵심가치(최고권위), 본죽인의 기도, 예측 가능한 신뢰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본그룹은 행복한 삶을 창조하는 지식 프랜차이즈 그룹으로서 나눔과 상생경영의 철학을 실천하며 일하기 좋은 기업이자 가장 큰 회사보다는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정진하고 있다. 스스로 질문하고 성찰하며 나(고정관념)를 버려나가는 기업, 변화와 변신을 추구하는 본그룹의 성장여정을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