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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로맨티스트
홍준표의 facebook 희망편지 양장
홍준표김대식 편저
봄봄스토리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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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1954년 경남 창녕에서 태어나 대구 영남 중고등학교,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였으며, 제24회 사법 시험에 합격, 사법 연수원 제14기를 수료하였다. ‘서울지검 검사’, ‘제15, 16, 17, 18대 국회의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한나라당 서민정책 특별위원회 위원장’, ‘한나라당 원내대표’, ‘한나라당 대표 최고위원’, ‘대한태권도 협회장’, ‘제35대 경상남도지사’, ‘제36대 경상남도지사’, 제19대 대통령 자유한국당 후보, 자유한국당 당대표를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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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김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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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홍준표 19대 대통령 후보 수행단장을 지냈으며, 現 자유한국당 여의도연구원 원장이다. 일본 교토 오타니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동서대학교 교수로 대한일어일문학회 회장과 전국 대학교 학생처장협의회 회장을 역임했다. 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인수위원으로 활동했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과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공직에도 몸담았다. 저서로는 ≪사람을 남기는 관계의 비밀≫, ≪젊은이들은 왜 이디야에 열광하는가≫, ≪연탄 한 장≫, ≪붕어빵 하나≫, ≪아들아 아들아≫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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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3월 1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140*220mm
ISBN13
9791189090005

책 속으로


2017. 7. 9.(일)
모래알 부대로는 전투를 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의 자유한국당은 모든 가치가 허물어진 폐허입니다.
다시 일어서기 위해서 우리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다시 시작합시다.
폐허에서 새롭게 재건하는 자유한국당은 이 땅에 대한민국을 세우고 산업화하고
문민정부를 수립하고 선진국 문턱까지 오게 한 자랑스러운 정당의 후예답게 국민 앞에
다시 우뚝 설 것으로 믿어마지 않습니다.
무에서 다시 시작하는 각오로 국민의 눈으로 혁신하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혁신의 대상이 되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다시 시작합시다.
다시 시작하는 자유한국당을 국민 여러분이 많이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7. 7. 16.(일)
뱁새가 아무리 재잘거려도 황새는 제 갈 길을 갑니다.
저들이 본부중대, 1, 2, 3중대를 데리고 국민 상대로 아무리 정치쇼를 벌여도 우리는 우리 갈 길을 갑니다.
국민만 보고 내부 혁신하는 길만이 지금은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무너진 한축을 바로 세우는 길만이 선진 대한민국을 위하는 길입니다.

2017. 9. 01.(금)
근로자 임금은 노동생산성에 비례해서 정해져야 합니다. 이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론이나 자동차업계의 노동생산성이 과연 자유주의 시장 경제원칙에 부합하는지 되돌아봐야 합니다.
무리한 사회주의식 분배 강요나 노동생산성을 넘어서는 임금요구는 우리 경제를 무력화시키고 파탄으로 몰고 갈 겁니다.
브라질의 경제파탄을 몰고 온 룰라의 경제 정책을 모방한 이 정부의 사회주의 분배정책이나 강성귀족 노조와 합작한 노조 제일주의 정책은 파탄에 이른 브라질을 따라갈 뿐입니다. 각성하십시오.

2017. 10. 09.(월)
긴 연휴기간 동안 민심을 두루 들어 보았습니다.
문정권이 들어선지 5개월밖에 되지 않았는데 민심은 빠르게 빠져나가고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 빠져 나가는 민심을 주워 담기 위한 노력을 본격적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안으로는 혁신 우혁신하고, 밖으로는 보수우파 대통합으로 탄핵 이전의 국민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민심이었습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 새롭게 각오를 다지겠습니다.

2017. 11. 03.(금)
The Buck Stops Here!
※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2017. 12. 08.(금)
선거에는 2등이 없는데 모당대표 왈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합치는 이유는 반 민주당 연대가 아니라 반 자유한국당 연대랍니다.
2등을 하기 위해서 합당해야 한다는 겁니다.
쯔쯔 그러니 초딩이라는 소릴 듣지요.
합당해서 2등 하십시오. 우린 내년 선거에서 1등 할랍니다.

2018. 1. 16.(화)
권력기관 개혁의 본질은 정치권력으로부터의 독립입니다.
그것은 국정원, 검찰, 경찰개혁의 본질도 바로 그렇습니다.
미국CIA, FBI는 정권이 바뀐다고 해서 본질적 기능이 바뀌지 않습니다.
그들은 정치권력에 충성하는 조직이 아니라 미국 국익에 충성하는 조직이기 때문입니다.
일본에서 가장 신뢰받는 조직은 검찰과 경찰입니다.
그들도 정치권력에 충성하는 조직이 아니라 일본 국익에 충성하는 조직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정권의 권력기관 개혁도 정권이 정치권력으로부터의 독립을 개혁의 본질로 보지 않고 좀 더 정치권력이 권력기관의 통제를 쉽게 하기 위한 개혁이기 때문에 잘못된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립니다.
권력기관을 국익을 위한 조직으로 탈바꿈시키려면 정치권력으로부터 독립이 개혁의 본질이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2017. 10. 14.(토)
나는 차기를 노리는 중천에 솟는 해 보다는
내 나라를 지키는 아름다운 석양이 되고자 한다.

2018. 1. 27.(토)
한 달 전 제천화재 참사 현장에서 나는 세월호 정권처럼 사회적 참사를 정쟁에 이용하지 않겠다, 대신 연말연시 화재 사고가 많으니 소방특별점검을 하라고 문 정권에 요구를 했습니다.
그 충고를 받아 들여 대통령이 전 행정기관에 소방점검 특별지시를 하달했다면 과연 이번 밀양참사가 났겠습니까?
예방행정의 기본도 갖추지 못한 아마추어 정권이 사고만 나면 책임 전가 하기에만 급급하고 눈물쇼 만으로 순간을 모면하려고만 하면서 전혀 정치적 책임은 지지 않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정치적 책임은 무과실 결과 책임이고 무한책임입니다.
이번에도 쇼로 정치적 책임은 지지 않고 뭉개고 가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이 정권의 4대 핵심 키위드가 있다고 합니다.
정치는 보복, 경제는 무능, 외교는 굴욕, 사회는 재앙,
이런 말들이 회자될 때 정권은 무너집니다. 명심하십시오.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우리는 묵묵히 민심만 보고 갑니다.”
('2018. 2. 3. 홍준표 대표 페이스북 메시지' 중에서)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내 꿈은 로맨티스트였다.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 처해도 참고 견디며 낙관적으로 꿈을 가지고 즐겁게 사는 것이 내 인생의 목표였다. 고등학교 졸업할 무렵에 집안이 가난하여 대학에 갈 수 있는 형편이 안될 때 초등학교 동창생이 ‘9급 공무원 시험 봐서 면서기 하면서 시골에 사는 것이 어떠냐’ 라는 권유를 뿌리치고 지긋지긋한 가난을 자식 대에는 물려주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으로 무모하게 대학을 진학했던 내가 검사가 되고 국회의원이 되고 도지사가 되고 여당대표, 대통령 후보, 야당대표가 되었다. 나는 세상을 살면서 세간의 평은 의식하지 않고 내 생각대로 내 소신대로 편안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려고 노력했다. 이제 이순의 나이가 되어 내 나라를 돌아보면서 나는 이 나라의 혜택을 참 많이 받았다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다.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 …
홍준표 대표 ‘언어 강펀치’”
페북 메시지를 통해 나타난 홍 대표 언어 구사 특징은 뭘까.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Float like a butterfly, Sting like a bee).’ 전설적인 복서 무하마드 알리가 남긴 유명한 말이다.
홍준표 대표 ‘언어 강펀치’를 한마디로 설명하면 이렇다. 대선 후보 수행단장으로 또 지금 黨 싱크탱크 수장으로 홍 대표를 가장 지근거리에서 지켜보면서 무릎을 탁 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홍 대표 ‘워딩’에는 말을 교묘하게 하고 얼굴빛을 꾸미는 이른바 ‘MSG’가 전혀 없다. 교언영색(巧言令色)과 거리가 멀다. 대중, 시대에 아첨하지도 않는다. 허위와 속임 없이, 있는 그대로 ‘불편한 진실’을 정면 돌파하는 ‘인 파이팅 복서’ 스타일이다.
복잡한 복선을 깔지 않는 ‘직설의 미학’이 돋보인다. 기교 부리지 않는 담백한 언어를 구사한다. 빙빙 돌려 말하지도 않고 과감하게 사안의 핵심을 찌른다.
이러한 직선적 언어 구사에 거부감을 가진 분도 혹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순간 달콤한 말로 상대를 속이며 본질을 흐리는 정치인이 얼마나 해로운지 생각해보면 홍 대표의 말을 새롭게 평가하게 될 것이다.
아마추어 문재인 정부의 失政으로 인해 안보·경제 등 나라 전체가 파탄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40년 전 야당 당수였던 김영삼 前 대통령의 말이다.
이 책은 홍준표 대표 취임 이후 페북 메시지(17.7.5 ~ 18.2.28), 다시 말해 우리시대의 생생한 역사 기록을 담고 있다.
희망의 새벽을 깨우는 홍 대표의 ‘Faith(신뢰) book’ 메시지, 그 강렬한 외침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
여의도연구원 원장
김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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