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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 2
토머스 해리스 저 / 이창식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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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새로운 세계로
2. 달력에 새겨진 끔찍한 일들
3. 일파운드의 살
4. 긴 스푼

저자 소개

역자 : 이창식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중이며, 성균관 대학교에서 사회교육원 영미소설 전문번역가 양성과정에서 강의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토머스 해리스의『블랙 선데이』『레드 드래건』, 톰 클랜시의『베카의 전사들』, 스티븐 킹의『로즈 매더』, 리처드 바크의『인간의 꿈』, 주드 데브루의『가슴에 핀 붉은 장미』, 에어리얼 포드의『신비한 영혼을 위한 핫초콜렛』등 80여권이 있다.
저자 : 토머스 해리스
그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는 엄청난 상상력의 소유자 토머스 해리스는 미국 테네시 주 출생으로 베일러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와코 뉴스 트리뷴』지의 경찰 출입기자로 일하면서는 상세한 정보 수집으로 이름 높았고, 1968년 AP 통신사에 사회부 기자로 입사한 뒤에는 다녀간 엽기적 사건을 주로 다루었다.

1975년『블랙 선데이』로 데뷔한 이래『레드 드래건』(1981년),『양들의 침묵』(1988년) 등 3편의 소설을 발표,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고 영화화되었다. 그는 현재 뉴욕에서 은둔하며 창작에 몰두하고 있으나, 어떤 매체도 그와 인터뷰를 하지 못했다. 그는 인터뷰를 거절할 때마다 '나의 모든 것은 작품 안에 다 들어 있다. 작가는 작품으로 말할 뿐이다'라고 대답한다.

11년만에 발간한『한니발』은 1999년 6월 8일 영어권 서점에서 동시 발매되자마자 초판 1백 50만부가 순식간에 팔리는 엄청난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 책은 미국 출판사상 '초판 판매 부수', '최고 계약금', '최고 판권료'란 3대 기록을 경신하였다. 미국 언론들은 벌써부터 이 책을 1999년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꼽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양들의 침묵』은 1992년도에 영화화되어 그해 오스카상의 5개 부문을 거머쥐고, 1억 3천만 달러의 흥행성적을 올렸다.『한니발』의 영화판권 또한 이미 1천만 달러라는 기록적인 액수로 디노 르 로랜티스에게로 넘어가 폭발적인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33쪽 | 49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9191394

출판사 리뷰

<양들의 침묵>에서 우리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던 식인종 한니발 렉터 박사가 11년 만에 다시 우리 곁에 살아 돌아왔다. 그것도 더욱 잔혹하고 섬세한 모습으로!

격조 높은 스릴러로 전세계를 열광시켰던 <양들의 침묵>은 인간의 이상 심리와 광기를 긴박하고 짜임새 있는 구성과 화법에 담은 토머스 해리스의 출세작이다. 일단 <한니발>은 1988년 토머스 해리스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만들었던 <양들의 침묵>과 흡사한 분위기를 풍긴다.

그러나 식인 습성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 한니발이 미국연방수사국 수사관인 여주인공과 펼치는 기막히고 소름끼치는 이야기는 전작인 <양들의 침묵>보다 훨씬 더 강도 높은 공표를 안겨준다는 것이 현지 언론들의 평이다.

소설 <한니발>은 미국 소설 역사상 3가지 기록을 갱신해서 더욱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초판 최대 발행부수(130만 부 + 20만 부), 최고 계약금, 최고 판권료(1,000만 달러)의 기록을 갱신했으며, 초판 150만 부가 순식간에 매진되는 경이로움도 남겼다.

이야기는 한니발 렉터 박사가 탈옥한지 7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부터 이어진다. 한니발 렉터의 희생자 중 유일한 생존자인 메이슨은 개에게 얼굴 대부분이 뜯어먹혀 인공호흡기에 의존해살아가고 있는 정육업계의 재벌이다. 메이슨은 극악무도한 복수극을 오랫동안 치밀하게 계획, FBI 특별수사관 클라리스 스탈링을 이용해 한니발 렉터를 잡는 데 성공했다가, 극적인 반전을 통해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는 것이 이 소설의 간략한 줄거리이다.

강렬하고, 최면적이며, 창의적인 <한니발>은 눈부신 상상력의 잔치라 할 수 있을 만큼 놀라운 상징과 암시에 기반한 섬짓한 공포와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격조 높은 두뇌 플레이의 진면목을 선사한다. 또한 미국과 유럽을 넘나드는 장중한 스케일, 문학과 예술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뛰어난 묘사는 기존의 블록버스터 소설로서는 기대하기 힘든, 작가 토머스 해리스만의 눈부신 장인의식을 새삼 느끼게 한다.

리뷰/한줄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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