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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별
양장
김근희,이담 글그림
휴먼어린이 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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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 top100 1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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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김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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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작가 및 어린이 도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인 인물이다. 그는 서울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트(School of Visual Arts)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순수 회화 작가로서 소박한 일상과 잊혀져가는 옛것들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비주얼 에세이(Visual Essay)작업으로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을 열기도 했다. 일러스트레이터인 남편 이담 씨와 공동으로 그린 그림책 『폭죽 소리』는 1996년 ‘볼로냐 어린이도서전 일러스트레이션’ 전시 작품으로 선정되었고, 『엄마의 고향을 찾아서(Journey Home)』는 1998년 ‘미국
미국에서 작가 및 어린이 도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인 인물이다. 그는 서울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트(School of Visual Arts)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순수 회화 작가로서 소박한 일상과 잊혀져가는 옛것들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비주얼 에세이(Visual Essay)작업으로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을 열기도 했다.

일러스트레이터인 남편 이담 씨와 공동으로 그린 그림책 『폭죽 소리』는 1996년 ‘볼로냐 어린이도서전 일러스트레이션’ 전시 작품으로 선정되었고, 『엄마의 고향을 찾아서(Journey Home)』는 1998년 ‘미국 학부모협회 선정 도서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그림책으로는 『민들레와 에벌레』, 『장승 이야기』, 『꽃이랑 놀자』, 『바람따라 꽃잎따라』를 쓰고 그렸고, 『겨레 전통 도감 살림살이』, 『아주 특별한 선물』, 『아기 아기 우리 아기』, 『폭죽소리』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다.

김근희와 이담은 함께 그림을 그리고, 함께 생활하는 가족이자 동지입니다. 미국과 국내에서 순수회화 작가 및 창작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연 친화적인 삶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에세이 Visual Essay 작업으로 다수의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대학원 공부를 마치고 미국에서 생활하다가 2009년 속초束草에 잠시 들른 것이 설악산과 깊은 인연이 되었습니다. 설악산의 풀과 나무에 빠져 그곳에서 10년 넘게 살았습니다. 10년 동안 찬찬히 산에 오르며 만난 작은 생명들을, 그림으로 그리고 책으로 엮었습니다.

자연에서 만난 생명을 그림과 글로 남기는 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가구와 의복은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쓸모없는 물건을 되살려 쓸모 있게 만드는 즐거움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환경에 무해한 삶을 위해 오늘도 고민하는 중입니다. 그림 그리는 부부가 소박하게 사는 이야기를 『조각보 같은 우리 집』, 『재활용 목공 인테리어』 책으로 펴냈습니다. 함께 작업한 책으로 『느리게 산다』, 『설악산일기』, 『아기별』, 『살림살이: 겨레 전통 도감』, 『명량 해전의 파도 소리』, 『폭죽소리』 등이 있습니다. 지금은 충남 당진의 작은 마을에서, 흙과 더 가까워지는 삶을 실천하는 중입니다. ‘느린산 갤러리’를 짓고 자연에서 인연을 맺어 그린 그림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slow_mountain_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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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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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이사를 자주 다녔는데, 새 집으로 이사 갈 때마다 새 도화지를 잔뜩 선물 받은 기분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이사를 나갈 때마다 도배를 새로 해 주어야 했지만, 그래도 벽에 그림 그리며 노는 일보다 좋은 놀이는 없었습니다. 늘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그림으로 보여 주면서 사람들에게 뜻을 전하는 것이 더 쉬웠습니다. 서울대학교 서양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에 있는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School of Visual Arts) 대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폭죽 소리』『곰이와 오푼돌이 아저씨』『엄마의 고향을 찾아서』『새미 리』 같은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이사를 자주 다녔는데, 새 집으로 이사 갈 때마다 새 도화지를 잔뜩 선물 받은 기분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이사를 나갈 때마다 도배를 새로 해 주어야 했지만, 그래도 벽에 그림 그리며 노는 일보다 좋은 놀이는 없었습니다. 늘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그림으로 보여 주면서 사람들에게 뜻을 전하는 것이 더 쉬웠습니다. 서울대학교 서양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에 있는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School of Visual Arts) 대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폭죽 소리』『곰이와 오푼돌이 아저씨』『엄마의 고향을 찾아서』『새미 리』 같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김근희와 이담은 함께 그림을 그리고, 함께 생활하는 가족이자 동지입니다. 미국과 국내에서 순수회화 작가 및 창작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연 친화적인 삶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에세이 Visual Essay 작업으로 다수의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대학원 공부를 마치고 미국에서 생활하다가 2009년 속초束草에 잠시 들른 것이 설악산과 깊은 인연이 되었습니다. 설악산의 풀과 나무에 빠져 그곳에서 10년 넘게 살았습니다. 10년 동안 찬찬히 산에 오르며 만난 작은 생명들을, 그림으로 그리고 책으로 엮었습니다.

자연에서 만난 생명을 그림과 글로 남기는 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가구와 의복은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쓸모없는 물건을 되살려 쓸모 있게 만드는 즐거움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환경에 무해한 삶을 위해 오늘도 고민하는 중입니다. 그림 그리는 부부가 소박하게 사는 이야기를 『조각보 같은 우리 집』, 『재활용 목공 인테리어』 책으로 펴냈습니다. 함께 작업한 책으로 『느리게 산다』, 『설악산일기』, 『아기별』, 『살림살이: 겨레 전통 도감』, 『명량 해전의 파도 소리』, 『폭죽소리』 등이 있습니다. 지금은 충남 당진의 작은 마을에서, 흙과 더 가까워지는 삶을 실천하는 중입니다. ‘느린산 갤러리’를 짓고 자연에서 인연을 맺어 그린 그림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slow_mountain_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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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1월 2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4쪽 | 340g | 200*205*15mm
ISBN13
9788965910138

출판사 리뷰

1. 아기를 맞이하며 읽고, 아기와 함께 또 읽는 우리 가족 첫 그림 동화

어느 날 갑자기 아기 손님이 찾아왔을 때, 엄마 아빠는 어떤 마음이 들까요? 새 생명을 맞이하는 예비 엄마 아빠의 마음은 세상에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쁨으로 충만할 거예요. 『아기별』은 아기와의 첫 만남을 기다리며 설렘으로 가득한 가슴 벅찬 감동을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담아낸 태교 그림책입니다.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창작 그림책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부부 화가 김근희, 이담 선생님은 새 생명에게 전하는 축복의 메시지를 시적인 아름다운 글과 독특하고 따뜻한 그림에 오롯이 담아내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하늘과 땅, 해와 달과 별까지 온 세상의 축복을 담뿍 받는 행복한 아기들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반짝반짝 빛나는 아기별과 엄마 아빠가 나누는 사랑의 대화법도 일러주지요.
『아기별』은 새 생명이 잉태되는 순간부터 엄마의 몸속에서 무럭무럭 자라 아기가 세상을 맞이하기까지의 과정을 독특한 구성과 편집으로 보여 줍니다. 엄마 몸 안에 자리 잡은 작은 생명이 하루하루 커 감을 느끼며 행복해하는 엄마 아빠의 모습을 이담 선생님이 한 편의 드라마처럼 펼쳐 놓으면, 김근희 선생님은 엄마의 눈을 통해 보는 새로운 세상에서 신나게 뛰어놀 건강하고 행복한 아기의 모습을 따뜻하고 정겹게 보여 줍니다.
『아기별』은 앞으로 태어날 아기가 이 세상을 지혜롭고 슬기롭게 살아가기를, 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도록 간절히 기원하는 엄마 아빠의 마음을 담아 소중한 아기와 행복을 꿈꾸고, 미래를 이야기하며, 사랑의 대화를 나누도록 돕는 예쁜 그림책입니다. 아기를 맞이하며 읽고, 온 세상의 축복을 받고 태어난 소중한 아기와 함께 또 읽는 우리 가족 첫 그림 동화입니다.

2.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뱃속 아기와 사랑의 대화를 나눠요

책장을 펼치면 20년 가까이 왁스 페인트를 불에 녹여 종이에 바른 다음 철필로 긁어내는 기법으로 그림을 그려온 화가 이담 선생님의 신비로운 그림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인연, 하나뿐인 인연으로 엄마 아빠를 찾아오는 아기별을 한층 더 섬세해진 철필질로 빚어내지요. 창가 화분에 핀 꽃을 바라보며 아기를 기다리는 예비 엄마 아빠의 행복한 모습은 김근희 선생님의 상상력이 더해져 보는 것만으로도 저절로 태교가 되도록 이끕니다. 예비 엄마 아빠는 소풍을 나가 귀여운 토끼를 바라보면서 마음속으로는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아기를 떠올려보기도 하고, 바닷가를 거닐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물고기 가족을 상상하며 얼마 후면 찾아올 행복한 가정을 그려보기도 합니다. 쑥쑥 커가는 나무를 바라보면서는 아기가 세찬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무럭무럭 잘 자라기를 바라는 소망을 품어보기도 하지요. 건강하길 바라는 간절한 바람대로 아기가 무사히 세상에 나올 때는 기적과도 같은 그 순간을 온 세상의 축복과 함께 기뻐합니다.

여덟 달이 되었어요.
엄마 아빠는 나무숲 길을 거닐었어요.
“와, 나무들이 참 잘 컸네.”
“우리 아기도 이 나무들처럼 쑥쑥 크겠지.”
엄마 아빠 마음 속에는 아기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
세찬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아요.
- 본문 중에서

조기교육 열풍에 태교라는 이름으로 태아의 뇌 발달을 돕는다는 태교 동화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예비 엄마 아빠들은 소중한 아기를 잘 키우고 싶은 생각에 걱정이 앞서기도 하지요. 2년여 가까이 온 정성을 다해 준비한 태교 동화 『아기별』은 이런 엄마 아빠의 불안감을 덜어줄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기도 합니다.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걱정스러울 때는 아기의 마음을 따라 자연의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하늘과 땅 사이에 존재하는 무한한 생명의 힘과 사랑에 기대어 보라고 일러줍니다. 서두르지 말고,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자연의 힘에 의지하다 보면, 아기 마중에 노심초사하는 예비 엄마 아빠의 마음이 한결 더 든든해질 거라고요.
오늘도 소중한 인연으로 엄마 아빠를 찾아온 아기별과, 아가를 마중하기 위해 온 정성을 기울이는 예비 엄마 아빠들에게 『아기별』은 귀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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