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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말
작가의 말 프롤로그 나는 왜 에베레스트로 갔나 월급쟁이는 왜 안 되는가 월급쟁이, 존재하되 존재하지 않는 구멍난 양말같이 숨기고 싶은 남루한 일상 세상에 쫄지 말자 월급쟁이의 삶으로 생을 마감하지 않기를 1장 바람에 엉클어지다 산과의 첫 만남 머리칼이 바람에 엉클어지며 산속에 있다는 것 내 발목을 잘라라 조각난 꿈 절망의 메커니즘 2장 지금이 아니면 언제란 말인가 꿈 하나를 불러내어 곱게 빗질하다 나는 아무래도 산으로 가야겠다 왜 오르는가 심장이 터지는 혹독한 훈련 권위에 맞서는 자 오늘에 관하여 현실보다 강한 자 준비되지 않아도 해야 할 때가 있다 사표를 쓰자 에베레스트보다 높은 산 3장 난 마치 웃는 듯 거칠게 호흡하고 있다 어제 월급쟁이, 오늘 히말라야 죽음의 지대 유서처럼 써 내려간 엽서 끝도 없는 고산병과의 사투 오르는 자들 마지막 출정 멈추어라 순간아, 너 정말 아름답구나 꿈을 좇아도 죽지 않는다 내 자리는 치워지지 않았다 4장 산은 우리를 빈손으로 내려보내지 않는다 둘러 갈 것 첨단을 향할 것 한 걸음, 또 한 걸음 봉우리는 잊을 것 멀리 본 것을 기억할 것 오르기 위해 내려갈 것 같이 오를 것 에필로그 내가 좋아하는 신화 한 자락 별은 스스로 탄다 부록 에베레스트, 66일간의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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