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설
지은이에 대해 저자 서문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제13장 제14장 제15장 제16장 제17장 제18장 제19장 제20장 제21장 제22장 제25장 제26장 제27장 제28장 옮긴이에 대해 |
Edward Bellamy
에드워드 벨러미의 다른 상품
손세호의 다른 상품
|
“…How is the amount of the credit given respectively to the workers in different lines determined? By what title does the individual claim his particular share? What is the basis of allotment?”
“His title,” replied Dr. Leete, “is his humanity. The basis of his claim is the fact that he is a man.” “ …그렇다면 서로 다른 일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에게 개별적으로 주어지는 신용의 총액은 어떻게 결정합니까? 개인은 어떤 권리로 자신에게 돌아올 몫을 주장합니까? 그 분배의 근거는 무엇인지요?” “그렇게 주장할 수 있는 권리는 그 사람이 지닌 인간성이오. 그렇게 주장하는 근거는 그 사람이 인간이라는 사실이지요.” 리트 박사가 대답했다. ---본문중에서 |
|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이 책은 1887년에 잠들어 113년 후인 2000년에 깨어난 주인공 줄리언 웨스트의 이야기다. 초판이 발행되었던 것은 1888년이었지만, 여기에 그려진 2000년의 사회구조는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100년 전의 인류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사회의 모습이 지금과 어떻게 다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성찰의 기회를 주기도 한다. 특히 신용 카드라는 개념이 처음 등장하고, 그 사용법까지 예측했다는 사실은 상당히 흥미롭다.
1967년 존 토머스(John L. Thomas)가 편집하고 서론을 쓴 하버드 대학 출판부 판을 저본으로 삼아 번역한 것이다. 에드워드 벨러미가 동시대뿐 아니라 오늘날까지 기억되고 꾸준히 연구되는 이유는 ≪뒤를 돌아보면서: 2000∼1887≫가 제시한 새로운 미래 사회에 대한 전망 때문이다. 출간 직후부터 당대의 유토피아 문학과 공상과학소설분야뿐 아니라 산업국유화 운동, 인민주의 운동, 사회주의 운동, 여권 운동 등 다양한 사회 개혁 운동에 영향을 끼침으로써 고전의 반열에 올랐다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