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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답이다
내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몸과의 대화법
오세진
새라의 숲 2018.04.10.
베스트
처세술/삶의 자세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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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문제가 된 몸, 거기에 답이 있다

바로 알기

몸을 바로 알아야 생각이 바로 선다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이제는 패완얼이 아닌 패완몸이다
최고의 성형은 운동이다
선운동 후다이어트를 명심하자
운동 왜 하세요?
내 몸이 보내는 시그널에 집중하자
체력이 있어야 활력이 생긴다
현혹될수록 벗어날 수 없다
포기는 운명이 아니라 선택의 문제다

바로잡기

몸을 바로 잡아야 내가 바로 선다
호모체어쿠스의 삶에서 벗어나자
하비탈출, 꿈만 꾸지 말고 움직여라
몸 건강의 비밀, 체온이 알고 있다
수면의 질이 삶의 질을 결정한다
에너지 소모형 인간이 되자
‘단짠단짠’에서 멀어지자
야근은 밥 먹듯 하면서 아침은 왜 안 먹어?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신발끈을 조여 매라
명품백 대신 케틀벨을 들자

바로 살기

몸과 마음을 바르게 살려야 삶이 바로 선다
자기 몸을 긍정하라
다이빙대에 뛰어들어라 실제 나이 vs 체감 나이
최고의 항우울제, 운동
자신에게 투자하라
건강멘토를 만나라
목표가 아닌 과정에 집중하자
물건을 사기보다 경험을 사라

에필로그
바로 시작하기

참고문헌

저자 소개1

작가, 힐링프로듀서, 트레일러너. 삶과 소통의 본질에 대한 글을 쓰고 강의하는 것이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길이며 천직이라 믿는다. 그 속에서 새로운 경험과 마주치며 익숙함과 안일함의 틀을 깨고 깨달음의 즐거움을 얻으려 노력한다. 보통의 오늘을 사랑하고 어쩌다 철학을 사랑하게 됐다. 새롭게 마주하는 삶의 모든 것을 사랑하며 새로운 것에 뛰어드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경험주의자로 살고자 한다. 저서로는 《자유롭게 이탈해도 괜찮아》 《몸이 답이다》 《커뮤니데아》 《호모코어밸리우스》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healing.jin ·유튜브 자연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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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140*205*20mm
ISBN13
9791188054114

책 속으로

당신은 그 자체로 빛나고 아름다운 존재다. 외부에서 제시하는 기준에 통제당하고 억압당하고 스스로를 혹사시키며 잃어왔던 자신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견해야 한다. ‘몸’에 대한 생각을 전환시켜보자.
--- p. 17

자신의 신체 이미지(body image), 즉 지금의 외형을 부인하거나 병마나 사고로 인해 망가진 몸을 부정하는 것이 아닌 현재의 상태를 인지하고 바르게 인식해 선한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운동을 하는 것이 내 몸을 아끼고 사랑하며 행복해지는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이다.
--- p. 31

몸이 바뀌면 생각도 바뀌고 삶도 변화한다. 땀 흘리는 것에 대한 성취감을 맛보고, 그 결과를 정직하게 보여주는 운동의 매력에 빠져보자. 변화를 경험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운동을 시작하자. 땀이 몸을 만든다.
--- p. 40

운동은 나를 자유롭게 한다. 다시 말해 건강이 있는 곳에 자유가 있다. 자유롭고 싶은가? 그러면 주저하지 말고 운동을 시작하라. 몸이 건강하지 못하면 어느 분야에서도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을 마음껏 꽃피울 수 없다. 사람은 개화의 순간을 기다리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씨앗이다. 건강하지 못하다면 꽃을 피우기는커녕 새싹이 나오다가 죽어버린다.
--- p. 68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 운동을 미루면 미룰수록 몸이 망가진다는 사실을 빨리 자각하자. 몸이 망가져서 운동을 미루게 되는 것이 아니다. 운동을 미루기에 몸이 망가지는 것이다.
--- p. 103

스쿼트는 인생과도 같다. 어떤 무게가 당신을 짓누르려고 할 때, 그때가 당신이 일어서야 할 타이밍이다. 운동을 열심히 하다보면 근육이 성장할 뿐만 아니라 인생에서도 살아갈 힘을 얻을 때가 있다. 이처럼 운동은 인생과 닮았다.
--- p. 123

현재의 몸을 객관적인 시각에서 들여다보라. 내 몸은 내적, 외적 과거의 습관들로부터 부단한 상호작용의 결과가 새겨져 있는 하나의 역사다. 몸이 먼저고, 몸이 전부며, 몸이 답이다. 늘어난 체중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가? 지금 어딘가가 아프고 건강하지 못해 고통받고 있는가? 냉정하게 말하면 과거의 생활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지금까지 몸을 살피지 않은 탓이다.
--- p. 167

우리가 아름다운 몸매가 될 수 없는 이유를 찾자면 끝이 없다. 각양각색, 천차만별인 사람 수만큼 타고난 몸의 모양도 다양하다. 그런데 완벽한 몸에 대한 하나의 기준이 세워지면 그렇지 않은 몸은 모두 고쳐야 하는 오답이 된다. 더불어 기준에 맞도록 고칠 수 없는 부분은 단점의 집합으로만 남는다. 이분법적 이데올로기가 발생하는 것이다.
--- p. 198

아름다움의 기준은 타인이 아닌 자신이 찾는 것이다. 몸과 마음의 건강 밸런스를 잘 유지하는 상태가 외면도 내면도 아름다울 수 있다. 외면적인 조건에 나를 끼워 맞추려는 노력보다 내가 나를 존중하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타인의 존중을 받는 것 이전에 내가 나를 사랑해야 한다. 더불어 지금의 이상적인 몸이라고 말하는 아름다움의 기준에 맞는 몸이라고 해도 그것이 건강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것도 깨달아야 한다.
--- p. 199

건강해지고 싶은가? 아름다운 몸을 원하는가?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싶은가? 몸을 관리해야 하는 이유와 필요성에 대해 충분히 공감한다면 이제는 뛰어들 차례다. 시작하지 않으면 출발선에 서 있는 사람이나, 생각은 있지만 한 발 뒤에 있는 사람이나, 아무 생각 없는 사람이나 다 똑같은 것이다. 건강한 몸, 아름다운 몸, 존중받는 몸을 위해 지금 당신은 무엇을 실행하고 있는가?
--- p. 214

운동에 관한 한, 혹은 우리 삶에 관한 한 우리 역시 세계를 확장하기 위한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다양한 체험을 더 많이 하며 걷는 것과, 나와 다른 길을 걷거나 조금 더 먼저 걷고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세계를 확장시키는 것이다.
--- p. 248

마르셀 프루스트(Marcel Proust)의 “진정한 여행이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가지는 것이다”라는 말처럼 지금의 내 몸을 비하하고 변형의 대상으로 바라보며 미워할 것이 아니라, 내가 새로운 눈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내 몸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진정한 건강을 위한 첫걸음이다.

--- p. 259

출판사 리뷰

피로하고 과로를 권하는 사회에서 나를 지키며 오늘을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비결

월화수목금금금……우스갯소리라고 생각하는가? 언제부터인가 현대인의 대부분은 주말을 잃어버렸다. 일주일을 치열하게 일하고도 충전을 해야 할 주말조차 제대로 쉬지 못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가뜩이나 ‘빨리빨리’란 말로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내며 과도한 업무량을 자랑해온 우리에게 스마트폰의 출현은 불난 데 부채질하는 격이 되었다. 이제는 낮에도 밤에도 깨어 있을 수밖에 없고, 주말에도 일을 재촉하는 상사의 메시지를 받는 일이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 피로는 점점 누적되고, 과로로 쓰러지는 사람도 언론을 통해 심심치 않게 목격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는 과로사에 대한 통계조차 없다는데, 일만 하다가 좋은 시간 다 보내고 끝내 억울한 일까지 당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

우리의 소박한 소망인 ‘짧고 굵게 살기보다 가늘고 길게 살기’를 위해서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데, 그것은 바로 몸이 보내오는 신호를 귀 기울여듣고 ‘운동’이라는 방법으로 연결하는 작은 실천이다. 저자 또한 이러한 실천을 함으로써 건강을 되찾고 매사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일을 하러 가다가 세 번의 교통사고를 당한 저자는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여지지 않는 몸 때문에 무기력증에 빠졌지만, 망가진 몸을 부여잡은 채 이를 악물고 운동을 했고, 마침내 건강을 되찾아 지금은 하루하루를 빛나는 시간으로 채워가고 있다. 그녀는 자신이 경험하고 깨닫게 된 지혜를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한마디로 “몸이 변하니 마음이 변하고 모든 것이 변한다, 고로 몸이 답이다”라는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체력은 곧 마음력이며 소통력이므로, 체력이 있어야 매사에 활력이 생겨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 그래서 일상의 모든 것을 오래 사랑하며 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몸’, 즉 ‘건강’이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살기 위해 운동하고, 살아야 하니 운동하고, 살아서 운동한다며, 그것이 행복해지는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우리 몸은 늘 우리에게 말을 건다. 피곤함으로 쉼의 필요성을 알려주고, 목마름으로 수분을 보충하라고 속삭인다. 내 몸은 내게 필요한 것을 말하지만 나는 귀담아듣지 않는다. 결국 만성피로와 체력저하, 성인병으로 나타나서야 ‘아, 그때 이런 증상이 있었지?’ 하고 깨닫게 된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늦은 뒤다. 그러기 전에 몸을 챙기고 건강을 누려야 한다.

이 책은 국내 최초 커뮤니데아 마스터코치인 저자의 이력대로 ‘몸과의 소통’에 대해 다루었다. 몸과 제대로 소통함으로써 진정한 내 삶의 주인이 되는 방법에 대해 차분히 이야기하고 있는 저자가 많은 지면을 통해 강조하는 것은, 운동이 곧 다이어트는 아니라는 것이다. 20대 여성 5명 중 1명이 저체중임에도 절반 가까이 되는 45퍼센트가 다이어트를 한다. 새해가 되면 가장 많이 하는 결심도 다이어트이다. 이는 자신의 외형을 부인하거나 불만족스럽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타인의 시선으로 만들어진 정형화된 미의 기준을 버리고, 남이 아닌 나를 위해 건강한 몸, 아름다운 몸을 추구하며 자신의 매력을 당당히 드러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바로 알기’, ‘바로잡기’, ‘바로 살기’라는 3장의 이해하기 쉬운 제목만으로도 독자는 저자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눈치챌 것이다. 1장 ‘몸을 바로 알아야 생각이 바로 선다’에서는 몸과 관련해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내용에 대해 다루고 있다. 우리가 난무하는 다이어트 정보와 운동 관련 트렌드에 휘둘리는 이유는 생각이 바로 서지 않았기 때문이며, 당장 가시적인 효과를 위해 몸을 망치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한다.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난 이야기들을 통해 건강과 운동에 대해 새로운 눈을 가지게 될 것이다.

2장 ‘몸을 바로잡아야 내가 바로 선다’에서는 여성의 건강한 몸, 아름다운 삶을 위해 쉬운 길이 아닌 바른길을 제시하고 있다. 각계각층의 여성들을 만나며 몸에 대한 고민을 들어온 저자가 바쁜 일상 속에서 외적 아름다움을 추구하려는 마음과 건강을 염려하는 마음의 경계에 놓여 혼란스러워하는 여성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삶의 주역으로 당당히 서기 위한 몸 세우기에 대해 정리한 것이다. 몸을 바로잡는 것만으로도 긍정적인 마음이 자존감을 한층 높여주고, 당신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오롯이 빛날 수 있는 방법이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쓰여 있다.

3장 ‘몸과 마음을 바르게 살려야 삶이 바로 선다’에서는 운동을 통해 몸을 바로잡는 것이 건강한 몸과 마음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이 될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아름다운가? 건강한가?’에 앞서 삶은 그 자체로 귀한 것이다.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삶에서 어떤 가치를 좇고 어떤 마음으로 매 순간 임하며 건강과 행복에 더 가까워졌는지에 대해 자세히 들려준다.

“몸이 안 따라준다”, “몸이 예전 같지 않다”,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등등의 말을 입에 담기 전에 운동을 하라. 많은 여성들이 운동을 특별한 목적이 있는 사람들이 하거나, 원하는 몸매를 만들기 위해 하는 다이어트의 보조 수단 정도로 생각한다. 운동을 통해 건강하고 강인한 에너지를 갖지 못하면 절대 단단한 마음을 가질 수 없다. 외적인 형태의 아름다움은 건강을 유지하다보면 저절로 따라오는 창조적 결실이다. ‘몸이 변하면 모든 것이 변한다’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몸이 깨어나면 머리는 명쾌해지고, 기분은 상쾌해지며, 삶은 유쾌해진다. 건강한 신체는 긁지 않은 복권이다. 지금 당장 행복한 내 인생을 위해 신발 끈을 조여 매고 밖으로 나가보자.

추천평

이 책은 저자가 직접 경험한 사례와 내용을 통해 대중이 고민하고 있는 몸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몸에 대해
알게 되고, 바로잡으며, 실천으로 답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몸을 사랑하게 되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만들기 위한 변화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 - 강경태 (한국CEO연구소 소장)
힐링을 위한 소통을 강의하는 강사이며 힐링 전문가인 오세진 대표의 새 책을 만나게 되었다. 저자는 이렇게 이야
기를 하고 있다. ‘여성들에게 필요한 것은 검색해서 찾을 수 있는 건강에 대한 정보가 아니라, 당신도 충분히 변할 수 있고 더 건강해질 수 있으며 행복해질 수 있다고 힘을 실어주는 일이다.’ 무릎이 탁 쳐진다. 정보가 홍수가 이루는 세상에서도 움직이지 못하는 그녀들에게 ‘한 발의 시작으로 달라질 수 있다’고 이야기해주는 그녀가 너무나 사랑스럽다. - 박미경 (한국여성산악회 회장)
『몸이 답이다』를 보며 자투리 시간이라도 의자에서 일어나 몸과 정신 건강에 더 투자하자는 다짐을 한다. 더불어 그녀가 찾은 진정한 행복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 손정은 (MBC 뉴스데스크 앵커)
고통으로 점철되었던 몸을 통해 바른 생각을 유도하고, 내가 바로 서면서 몸과 마음이 하나로 이어졌을 때, 그 삶은 보다 은은한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녹여낸 오세진 대표의 짧은 고백과 긴 고해를 통해, 자신의 심신을 통일하고 영혼을 어루만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신창호 (고려대학교 교수)
행복한 삶이 왜 몸에서 시작되고 건강한 몸에서 완성되는지를 알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은 필독서이자 평생을 곁에 두고 찾아봐야 될 참고서이다. - 유영만 (지식생태학자, 한양대학교 교수, 『나무는 나무라지 않는다』 저자)
행복을 희망하고 스스로 온전히 자기다움을 찾기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지 이 책은 가르쳐주고 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기 전에 분명 운동을 해야겠다는 의지가 샘솟을 것이다. 눈부신 새봄, 당신의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이 책을 추천한다. - 이랑주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저자)
『몸이 답이다』는 머리보다 몸으로 쓴 책이다. 힘든 상황에서 치열하게 노력은 하고 있지만 확실한 실마리를 찾지 못한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이상원 (『몸이 전부다』 저자)
이 책은 저자가 운동을 통해 삶을 바꾼 과정의 결과물이다. 건강을 위해 투자하라,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몸이 아닌 자신의 행복을 위해 운동하라, 몸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라는 저자의 주장을 오롯이 담고 있는 이 책을 읽은 후 그녀를 만나볼 것을 권한다. 운동이 사람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직접 느끼게 될 것이다. - 한근태 (한스컨설팅 대표, 『몸이 먼저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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