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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경 66센티미터의 행복
나의 하루하루가 소중해지는 100가지 풍경
M31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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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응원하고픈 소중한 사람에게 건네면 좋은 책] 그저 걱정 없이 살고 싶은데 그게 참 어렵습니다. 책 속엔 좋은 말 투성이지만 현실은 가혹하기만 하죠. 그렇다고 해서 행복이 특정한 누군가에게만 허락되지는 않습니다. 작가는 말합니다. 무엇이 되어야 하고 무언가를 가져야만 행복한 건 아니라고, 손만 뻗으면 누릴 수 있는 행복이 이렇게나 많다고. - 문학MD 김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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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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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작하면서/ 숟가락/ 커피/ 달력/ 연필/ 그림 그리기/ 하루하루/ 부엌/ 반짝반짝/ 우리들 하나하나/ 충전/ 앞머리/ 의자/ 얇은 보호막/ ‘좋아요’라는 자석/ 예뻐지고 싶은 마음/ dot to dot/ 편안해지는 소리/ 엄마 아빠/ 손수건과 휴지/ 빨래/ 청소/ 서랍/ 내 방에 있는 물건/ 가방 속에 있는 물건/ 월요일 도돌이표 하루/ 빛/ 머리 위의 별/ 나의 별/ 선물/ 몸과 마음/ 눈물/ 내 창문에/ 그림책/ 쉬는 날/ 독감/ 혼자/ 내 편/ 전망대/ 메일/ 친구/ 친구의 수/ 밀착/ 사랑하기, 사랑받기/ 눈을 감으면 보이는 것/ 어린애가 되는 행복/ 호흡/ 이어진 풍경/ 3,000년 된 거목/ 하나님/ 합장/ 하늘과 바다/ 투명/ 눈을 감으면 보이는 행복한 풍경/ 커다란 것의 일부가 되다/ 과정/ 일구는 힘/ 기억/ 공기 한 알/ 마음 상자/ 차 한 잔/ 식물/ 평범한 일상/ 해가 질 무렵/ 양초/ 여행 가방/ 치마/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 구슬 목걸이/ 내가 사는 방식/ 나의 시간/ 심플한 행복/ 연애하고픈 마음/ 빨간 볼터치/ 휴대폰/ 긴 통화/ 네가 매일 하는 말/ 생각나서 큭큭/ 쓸데없는 이야기/ 햇빛/ 새싹/ 들꽃/ 소원/ 일기장/ 뿌리/ 잊어버리기/ 사랑/ 시소/ 이어지는 빛/ 끝으로

저자 소개 2

호리카와 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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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i Horikawa,ほりかわ なみ,堀川 波

일본 오사카 태생. 오사카 예술대학을 졸업하고 장난감회사 개발부를 거쳐, 현재는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작가 특유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글과 그림이 담긴 시리즈 『당신이 나에게 가르쳐준 것들』, 『당신이 매일매일 좋아져요』,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는 선물용으로 큰 인기를 끌며 일본에서만 누적판매 25만 부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여자 어른 여행 노트』, 『마흔부터 ‘어울리는’ 옷차림을 위한 새로운 쇼핑 법』, 『생활의 선물』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호리카와 나미의 다른 상품

연세대학교 이과대학 화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제약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비커 군과 과학실 용어 사전』, 『재밌어서 밤새 읽는 원소 이야기』, 『과학이 쏙쏙 화학이 술술 모여라 원소 시티로!』, 『오늘 마음 맑음』, 『아들러식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만드는 부모의 말』, 『시간을 달리는 여유』, 『소크라테스에게 물었다』, 『달 달 무슨 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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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4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132쪽 | 222g | 150*160*20mm
ISBN13
9791196282615

책 속으로

무엇을 시작할 때나
그만할 때나
잠시 숨을 돌릴 때에도
일단은 커피부터. --- p.13

너랑 함께 있는 게 편안한 까닭은
네 안에 내가 앉을 의자가
항상 마련되어 있기 때문이야. --- p.21

고민과 불안은,
우리가 늘 주머니 속에 넣어 다니는
‘손수건과 휴지’ 같은 것.
하루에도 몇 번씩
툭하면 꺼내 써야 할 일이 생기곤 하니까. --- p.32

둘 사이에 놓인 것들이
‘당연’해지는 것도
나쁘지 않다. --- p.57

“난 웃음의 끓는점이 낮거든.”
이렇게 말한 친구는 언제 만나도 늘 웃고 있다.
행복도 마찬가지.
행복의 끓는점을 낮추면
작은 행복들을 얼마든 찾을 수 있다.

--- p.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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