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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하고픈 소중한 사람에게 건네면 좋은 책] 그저 걱정 없이 살고 싶은데 그게 참 어렵습니다. 책 속엔 좋은 말 투성이지만 현실은 가혹하기만 하죠. 그렇다고 해서 행복이 특정한 누군가에게만 허락되지는 않습니다. 작가는 말합니다. 무엇이 되어야 하고 무언가를 가져야만 행복한 건 아니라고, 손만 뻗으면 누릴 수 있는 행복이 이렇게나 많다고. - 문학MD 김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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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면서/ 숟가락/ 커피/ 달력/ 연필/ 그림 그리기/ 하루하루/ 부엌/ 반짝반짝/ 우리들 하나하나/ 충전/ 앞머리/ 의자/ 얇은 보호막/ ‘좋아요’라는 자석/ 예뻐지고 싶은 마음/ dot to dot/ 편안해지는 소리/ 엄마 아빠/ 손수건과 휴지/ 빨래/ 청소/ 서랍/ 내 방에 있는 물건/ 가방 속에 있는 물건/ 월요일 도돌이표 하루/ 빛/ 머리 위의 별/ 나의 별/ 선물/ 몸과 마음/ 눈물/ 내 창문에/ 그림책/ 쉬는 날/ 독감/ 혼자/ 내 편/ 전망대/ 메일/ 친구/ 친구의 수/ 밀착/ 사랑하기, 사랑받기/ 눈을 감으면 보이는 것/ 어린애가 되는 행복/ 호흡/ 이어진 풍경/ 3,000년 된 거목/ 하나님/ 합장/ 하늘과 바다/ 투명/ 눈을 감으면 보이는 행복한 풍경/ 커다란 것의 일부가 되다/ 과정/ 일구는 힘/ 기억/ 공기 한 알/ 마음 상자/ 차 한 잔/ 식물/ 평범한 일상/ 해가 질 무렵/ 양초/ 여행 가방/ 치마/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 구슬 목걸이/ 내가 사는 방식/ 나의 시간/ 심플한 행복/ 연애하고픈 마음/ 빨간 볼터치/ 휴대폰/ 긴 통화/ 네가 매일 하는 말/ 생각나서 큭큭/ 쓸데없는 이야기/ 햇빛/ 새싹/ 들꽃/ 소원/ 일기장/ 뿌리/ 잊어버리기/ 사랑/ 시소/ 이어지는 빛/ 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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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i Horikawa,ほりかわ なみ,堀川 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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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시작할 때나
그만할 때나 잠시 숨을 돌릴 때에도 일단은 커피부터. --- p.13 너랑 함께 있는 게 편안한 까닭은 네 안에 내가 앉을 의자가 항상 마련되어 있기 때문이야. --- p.21 고민과 불안은, 우리가 늘 주머니 속에 넣어 다니는 ‘손수건과 휴지’ 같은 것. 하루에도 몇 번씩 툭하면 꺼내 써야 할 일이 생기곤 하니까. --- p.32 둘 사이에 놓인 것들이 ‘당연’해지는 것도 나쁘지 않다. --- p.57 “난 웃음의 끓는점이 낮거든.” 이렇게 말한 친구는 언제 만나도 늘 웃고 있다. 행복도 마찬가지. 행복의 끓는점을 낮추면 작은 행복들을 얼마든 찾을 수 있다. --- p.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