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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의글
독자에게 등장인물 소개 프롤로그 제1장 레이지 수전을 탓하지 마 1-1 옥상에서 1-2 중국요리 식당 문제 1-3 문제로 다시 돌아와서 1-4 알고 있는 문제 중에 비슷한 문제는 없는지 생각해보자 1-5 일반화 1-6 구슬 목걸이 문제 1-7 미르카 1-8 방과 후 도서실에서 1-9 다른 풀이 제1장의 문제 제2장 조합해서 놀자 2-1 숙제를 끝마치고 2-2 일반화 2-3 대칭성 2-4 처음과 마지막을 본다 2-5 수를 세다 2-6 파스칼의 삼각형 2-7 공식 찾아내기 2-8 식을 세다 제2장의 문제 제3장 벤다이어그램의 패턴 3-1 내 방에서 3-2 집합 3-3 수를 구하다 3-4 수식으로 나타내다 3-5 문자와 기호 제3장의 문제 제4장 넌 누구랑 손잡을래? 4-1 옥상에서 4-2 또다시 중국요리 식당 문제 4-3 테트라의 풀이 과정 4-4 작은 수로 시도하기 4-5 수열을 생각하다 4-6 계산해보기 4-7 식을 정리하다 제4장의 문제 제5장 지도를 그리다 5-1 옥상에서 5-2 테트라의 이야기 5-3 폴리아의 질문 5-4 대응을 찾아내다 5-5 구분의 유무 5-6 중복 정도 5-7 변환의 묘미 5-8 도서실 제5장의 문제 에필로그 해답 좀 더 생각해보고 싶은 독자를 위해 맺음말 |
Yuki Hiro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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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인 ‘나’는 정규수업이 끝나면 도서실을 찾아 수학 공부를 즐기는 수학마니아이다. ‘나’처럼 수학을 즐기며 재능이 뛰어난 같은 반 여학생인 미르카, 수학을 잘하고 싶지만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애를 먹는 1학년 여고생 테트라, 시간이 날 때마다 수학 숙제를 도와달라고 조르는 사촌동생인 중학생 유리. 이들 네 명은 거의 매일 도서관이나 집에서 만나 수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 책은 “수학 소녀의 비밀노트 시리즈”의 일곱 번째 편이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수학에서 자주 접하는 식과 그래프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다룬 《잡아라 식과 그래프》, 수학의 기본인 정수를 다룬 《정수 귀신》, 원을 이용해 삼각비를 배우는 《둥근맛 삼각함수》, 오셀로 게임을 이용해 수열의 원리를 익히는 《수열의 고백》, 순간의 변화율을 구하는 것에서 시작해 세상의 변화하는 현상을 수학적으로 파악하는 계산하는 법을 알려주는 《반가워 미분》, 미분의 단짝인 《고마워 적분》, 수학을 가르치고 배우는 즐거움에 관한 책 《수학도 대화가 필요해》에 이어 《두근두근 경우의 수》가 출간되었다. '수 세기'라는 간단해 보이는 문제 속에도 수학의 매력이 가득 담겨 있다. ‘나’와 후배 테트라는 각 문제 사이에 존재하는 ‘연관 관계’를 바탕으로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나간다. 그 과정에서 아무리 어려워 보이는 문제라 해도 더 쉽게 풀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된다. 또한 중학생인 유리는 ‘나’와 함께 교집합, 합집합, 여집합, 공집합과 같은 집합의 기본을 익히고 ‘벤다이어그램’을 사용해 더 쉽고 빠르게 집합을 파악하는 방법을 배운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조합과 이진법 등 상상하지 못한 해결책을 생각하고 답을 찾아간다. 다양한 문제를 깊게 사고하고, 그 끝에 등장하는 수학적 구조를 하나씩 살피다 보면 어느새 답을 찾기 위한 마음으로 가슴이 ‘두근두근’ 뛰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