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윈난에서 티베트로
가장 높고 가장 위험한 문명통로 / 실크로드보다 오랜 고대의 무역로 / 샹그리라, 그리고 티베트를 향하여 / 둥주린사원의 달라이 라마 / 란창강은 란창란창 흐른다 / 쩡궁에서 길이 막히다 / 포우싼에서 다시 길이 막히다 2. 소금계곡과 마방을 만나다 티베트 국경을 넘어 옌징으로 / 옌징, 오랜 차마고도의 요충지 / 길에서 마방을 만나다 / 훙라설산 가는 길 / 빠라마을의 아이들 / 해발 5,008m 둥다라산을 넘다 / 조공에서의 고산증 / 런저 스님과 오체투지 / 아흔아홉 굽이 감마라 고갯길 / 칭커밭의 푸른 가족 / 도둥사원의 배젠신주 / 한밤중 세르킴라산을 넘다 / 라싸! 라싸! 3. 신의 거주지, 그리고 하늘 호수 신의 거주지, 그리고 하늘궁전 / 티베트의 심장, 조캉사원 / 세라사원과 드레풍사원 / 바코르와 라싸의 뒷골목 / 티베트의 아픈 현대사 / 칭장철로의 길, 라싸에서 담슝까지 / 가장 신성한 하늘호수, 남쵸 4. 차마고도 마지막 종착지, 시가체와 간체 티베트의 옛 수도, 시가체 / 황금사원, 타사룬포 / 차마고도의 마지막 요충지, 간체 / 티베트 최고의 불탑, 간체 쿰붐 / 산의 어머니, 강들의 고향을 떠나며 |
이용한의 다른 상품
|
서두르지 않아도 인생은 충분히 짧다
나는 ‘새로운’ 행성에 떨어진 느낌이었고, 그곳은 내 속에 남아 있는 ‘오래된’ 정서를 자극했다. 나는 그곳에서 가장 높거나 가장 크고, 가장 험하며 가장 눈물겨운 것들을 만났다. 거기서 만난 사람들은 가장 아픈 현대사의 한복판에서 가장 소박하고 가장 희박하게 웃음 지었다. --- 여는 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