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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머리에
2. 끝내 주게 화끈한 화산 3. 지옥처럼 뜨거운 곳 4. 폭발과 함께 솟아나다 5. 왈칵왈칵 쾅! 6. 위험 천만한 화산 여행 7. 아슬아슬 화산 생활 8. 화산 폭발에서 살아남기 9. 위험한 화산 연구 10. 순하고 착한 화산도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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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도서정보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아주 딱딱해 보이지만 실제 땅 속에는 뜨겁고 물렁물렁한 물질과 시뻘겋게 달아오른 바위와 기체가 서서히 움직이기도 하는데 때론 부딪치면서 갈라진 틈 사이로 마그마가 분출되면서 화산이 된다. 때로는 화산 때문에 큰 피해를 입기도 하고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는 요람이 되기도 한다. 지구의 비밀을 간직하는 화산에 대한 궁금증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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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희생자에도 불구베수비우스 화산은 세상에서 가장 난폭한 화산 10위안에도 끼지 못한다. 지질학적 시간(일반적인 시간보다 훨씬 길다. 지구 과학 시간이 유난히 길게 느껴지는 것처럼)에서 볼 때, 베수비우스 화산은 그렇게 사나운 편은 아니다. 화산의 난폭한 정도를 펵가하기 위해 과학자들은 화산 폭발 지수라는 것을 사용한다. 지수는 0(온순한 것)에서 8(격변적인 것)까지 9단계가 있다. 1815년에 폭발한 인도네시아의 탐보라는 최근에 분화한 화산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며, 화산 폭발 지수는 7이었다.
--- p.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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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웃나라 일본이나 동남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이 화산 때문에 큰 피해를 입는 일이 있는데 우리나라는 다행히도 화산의 피해로부터 많이 벗어나 있어 썩 운이 좋은 편이다. 그래서인지 우리 학생들은 화산에 대해서는 어렴풋하게 그저 무서운 것 정도로만 알고 있다. 그렇지만, 사실상 화산이 아니었더라면 바다도, 대기도 없었을 것이고 더 나아가 생명도 탄생할 수 없었을 것이다. 또한 화산을 연구하면 지구의 내면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으므로 아주 중요하다. 이 책에는 그런 화산에 대한 꼭 필요한 정보가 놀랄 만큼 쉽고 짜임새 있게 잘 정리가 되어 있다. 이런 시리즈를 통해 학생들이 과학을 좀 더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정성을 아끼지 않는 출판사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 안희수(서울대학교 지구과학과 교수) 추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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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바탕으로한 창의력, 인성 교육에 학교 교육의 초점을 두겠다는 2002년 대학입시 제도 개선안과 이에 따른 교육 정책에 발맞추어 교육 현장도 학습체계의 변화, 정보화시대에 대응하는 교육의 강화, 열린교육과 자율교육을 중심으로한 학교로 탈바꿈하고 있다. 조사,탐구형 과제물 부여, 과정 중심의 평가방식 채택, 시험의 폐지, 방과후 특별활동 교육 강화, 책가방 없는날 시행 등 교과서를 탈피한 다양한 학습 보고 교재 활동이 활성화되고 있는것이다. 이런 시점에서 이 책은 독자들의 책에 대한 변화된 의식에 재빨리 부응했다.
교육과 오락을 접목한 에듀테인먼트를 표방하는 학습서로서의 애초의 취지대로 공부하는 책이면서 즐기는 책으로 독자들에게 확고한 자리매김을 한것이다. 건전한 학습서이면서도 유머와 농담, 기발한 에피소드들이 가득 들어있어 페이지마다 웃으며 넘길수 있는 책. 만화책을 읽듯 부담없이 웃다 보면 어느새 공부가 되는 책. 이론적으로 깊이 들어가다보면 딱딱할수밖에 없는 분야들을 누구나 쉽게 접근해 재미있게 익힐수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