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위치 파악하기
탈출 -17 나의 위치 -21 아직 차고 있는 때 -24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26 정면으로 부딪치기 -30 사춘기 -32 짧지만 굵은 개념어 사전 칭의 -39 자유 -41 절제 -43 자립 -45 책임 -48 계약 -50 우열 -53 인생 -56 목표 -57 사랑 -60 이게 날 괴롭혀 나를 인정하기 -67 자라나는 일 -70 게으름과 반항 -72 진리대로 사는 용기 -74 감정 표현 -77 똑똑한 것 -79 무능함 -81 주어진 상황 -83 싫은 사람 -86 키가 다 클 때까지 -88 우린 왜 모였는가 단체와 개인 -93 선배와 후배 -95 배움과 꾸중 -98 목표와 과정 -100 잘 가려야 잘 큰다 존경하는 사람 -105 미국 간 내 친구 -107 방학 숙제 -110 연애 -113 가출 -115 충고 -118 진정한 도움 -120 아름다운 모방 -122 틀과 원리 -124 복과 영광 -126 경유지와 목적지 -128 이원론 -132 큰 그림 보기 우리의 유익 -137 우리가 가진 것 -140 그다음 -142 한밤의 노래 -144 경지 -145 부드러운 마음 -148 |
박영선의 다른 상품
|
예수님은 우리가 얼마나 형편없는 사람들인지를 잘 아신다. 그것까지 다 아시고 우리를 인도해 가시는 것이다. 그러니 있는 용기를 다 긁어모으고 스스로를 보듬어 가며 목표를 향해 걷기로 하자. 하나님은 우리에게 항상 온전한 은사를 주신다. 그럼에도 우리가 온전하지 못한 존재이기에 균형을 잡지 못해 비틀거리고 있을 뿐이다. --- p.59
하나님은 우리를 말할 수 없이 사랑하신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다만 하나님이 우리를 편안하게 해 줄 것을 바라고 하나님을 믿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복보다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신자가 되기 바란다. --- p.62 가르치는 사람이 흠이 없어야 교육이 이뤄진다고 한다면 사람을 통해서 복음을 전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나 같은 사람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사랑은 거침없이 청년들을 찾아간다. 하나님의 사랑은 막힘이 없다. 그 사랑이 얼마나 큰지 청년들이 깨달았으면 한다. --- p.99 충고는 그 사람을 사랑할 때에만 가능하다. 상대방을 진심으로 위하는 사람만이 충고할 수 있다. 진실로 그 대상에게 신뢰를 받고 내가 그를 사랑할 때에만 그를 위해 충고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충고한다면 그것은 상대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 p.118 어느 누구도 다른 이에게 강요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강요하실 수 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를 위해 강요하신다. 오직 우리 영혼의 유익을 위해 그렇게 하시는 것이다. --- p.125 우리는 자신의 고통에만 민감하고 자기 관점에서만 문제를 바라볼 뿐 하나님의 관점에서 내가 어떻게 하나님에게 사랑받고 있는지를 생각하지 못한다. 무엇이 진정한 복이며 유익인지 알기를 바란다. --- p.139 이제 우리는 무엇을 보아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확인하며 기쁨과 감사와 환희가 터져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 풍성함 속에 들어와 있기 때문에 누구를 향해서도 이를 갈 필요가 없다. … 예수를 믿은 후에는 심판의 눈이 아닌 사랑의 눈을 가져야 한다. 각자 자신의 맨 밑바닥에 칼을 품고 있는지, 사랑을 품고 있는지 점검해 보자. --- p.150 |
|
저자 서문
어떤 문제나 생각에서 핵심을 간파해 내는 실력은 중요합니다. 이러한 실력을 안목이라고 합니다. 안목이 필요한 이유는 인생에서 위기와 도전에 부딪혔을 때 적절하고 책임 있게 반응할 수 있기 위해서입니다. 안목은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요. 축적된 선대의 교훈에 자신의 경험이 어우러질 때 생깁니다. 현실에서 교훈을 체감하고 몸소 시행착오를 겪다 보면 어느덧 성숙한 인생으로 익어 가게 됩니다. 넉넉한 인격과 온유한 성품으로 깊은 인간관계를 맺어 가는 멋있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듯 성숙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밟아야 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이 과정은, 한참 이 길을 걷고 있는 중에는 왜 걸어야 하는지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흔들어 보기도 하고 거꾸로 쏟아 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긴 시간이 흐르고 나면, 왜 하나님이 그 과정을 허락하셨는지 깨닫게 됩니다. 청년으로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렵다고 외면하거나 도망가는 것으로 자기 인생을 변명해서는 안 됩니다. 후회하고 분노하더라도 그 시간들을 몸소 겪어 나가십시오. 그 과정을 지날 때 맺히는 열매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여 진지하게 이 시간을 살아 내기 바랍니다. 2018년 봄 박영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