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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이긴다
천국과 지옥, 그리고 사랑이 이기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인 복음에 관하여 양장
포이에마 20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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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언
서론
제1장: 정말 중요한 질문
제2장: 이 하나님은 누구신가?
제3장: 다시 하나가 되다
제4장: 믿음의 경이로움
제5장: 천국에서 중요한 것
제6장: 지옥과 심판
제7장: 나쁜 소식: 보편구원론
제8장: 인격적인 하나님의 승리
부록1: 토론 문제
부록2: 더 읽을 만한 책들
부록3: 논쟁에 참여하는 자세

감사의 글

저자 소개 1

마크 갤리

관심작가 알림신청
 

Mark Galli

복음의 정수를 잃어버린 채 종교화 되어 가는 현대 기독교를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보며, 성경적이며 선지자적인 필치로 많은 크리스천과 신앙 공동체를 일깨우는 작가이자 저널리스트다. 선지자적인 강력한 목소리로 진정한 복음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는 미국 빌리 그레이엄 센터에서 나오는 대표적인 복음주의권 잡지 「크리스채너티 투데이」(Christianity Today)의 편집장이다. 풀러 신학교에서 신학 석사 학위를 받고, 장로교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현재 일리노이 주 위튼에 있는 부활교회(Church of the Resurrection) 성공회 교구에 출석하고 있으며, 저서로
복음의 정수를 잃어버린 채 종교화 되어 가는 현대 기독교를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보며, 성경적이며 선지자적인 필치로 많은 크리스천과 신앙 공동체를 일깨우는 작가이자 저널리스트다. 선지자적인 강력한 목소리로 진정한 복음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는 미국 빌리 그레이엄 센터에서 나오는 대표적인 복음주의권 잡지 「크리스채너티 투데이」(Christianity Today)의 편집장이다. 풀러 신학교에서 신학 석사 학위를 받고, 장로교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현재 일리노이 주 위튼에 있는 부활교회(Church of the Resurrection) 성공회 교구에 출석하고 있으며, 저서로 『터프가이 예수』(예수전도단 역간), 『향과 종의 이면: 기독교 성례의 경이와 능력』(Beyond Smells and Bells: The Wonder and Power of Christian Liturgy), 『아시시의 프란시스와 그의 세계』(Francis of Assisi and His World) 등이 있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성 프란체스코』(예경 역간), 『유혹을 이기는 목회자』(공저, 은성 역간)가 있다.
역자 : 김명희
김명희는 연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IVP 편집부에서 일했다. 역서로 《자유》, 《영성에의 길》,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아담》, 《영성을 살다》(이상 IVP)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2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506g | 138*210*20mm
ISBN13
9788993474879

책 속으로

나의 목표는 단순히 《사랑이 이긴다》와 그 책이 제기하는 질문들과 씨름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그 질문들을 더 넓은 성경적인 맥락 속에 두고 싶다. 결국 나는 이 책이 복음에 대한 답장이 되기를 원한다. 내가 보기에 복음은 ‘사랑이 이기는 것’보다 훨씬 좋은 것이다. 우리가 보통 상상하는 것보다 더 풍성하고 깊고 더 놀라운 복음에 깊이 잠기도록 당신을 초대하고 싶다. --- p.24

우리는 우리 자신과 우리의 질문들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한다. 하나님을 향한 것이라 할지라도 그런 질문을 하고 답을 요구하는 것을 우리의 특권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는 것 같다. --- pp.41-42

성경에 나오는 정말 중요한 질문은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던지는 질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시는 질문이다. 수많은 질문들을 숙고하는 것 역시 우리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한 모습이므로 그것이 적절하다 할지라도 우리의 질문들은 늘 뒷자리에 가 있어야 한다....하나님이 누구신지 이해할 때까지는 우리의 모든 질문은 바람을 좇는 것 같을 것이다. --- pp.43-44

하나님은 우리 삶에 놀라운 일을 해주신다. 그러나 이것은 복음이 아니다.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이런 식으로 이야기할 때, 그것은 우리를 자아 속에 가두어버린다. --- p.58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보기 시작할 때에야, 하나님이 단순한 행위자 이상이심을 이해할 수 있다.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로부터 유익을 얻는 일이 경이롭기는 하지만, 결코 그것들이 초점이 되어서는 안 된다. ...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삶으로 얻는 복들은 ... 객관적으로 일어난 일, 즉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의 결과다. --- p.70

십자가는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스캔들이며 걸림돌이다. 십자가는 우리에게 우리의 죄를, 그리고 죄 사함과 새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해야 함을 보여준다. 이는 많은 이들에게 좋은 소식이다. 그러나 스스로의 구원 노력에 의지하는 이들에게는 충격적인 소식이다. --- pp.100-101

복음은 하나님이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사 우리가 원하는 바를 주시는 것이 아니다. 실로 그렇지 않다....복음은 하나님이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사 우리에게 선택할 자유를 주신 것이 아니다. 복음은 하나님이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사 우리가 그분을 믿도록 이끌어주시는 것이다. --- p.122

우리는 우리 자신을 우리 운명의 주인이자 하나님의 행위를 비롯한 모든 것의 심판자로 삼았다. 그러나 성경은 자만심이나 만족할 줄 모르는 호기심에 근거한 그러한 질문들에 대해 관용을 보이지 않는다. 성경은 그러한 질문들에 답하는 대신 하나님을 신뢰하라고 지적한다. --- p.201

우리가 이런 어려운 질문들에 너무 빨리 대답하려는 유혹을 받는 한 가지 이유는 하나님의 명성을 지키고 싶어서다. 회의주의자들을 만족시키는 이런 정의의 문제들에 대답하지 못한다면 하나님을 홍보하는 데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느낀다. 그러나 하나님의 명성을 유지하는 것은 우리 몫이 아니다. 하나님은 스스로를 완벽하게 책임지실 수 있다. 사실 하나님이 그런 질문들을 대답 없이 남겨두는 것이 심각하게 위험하다고 생각하신다면, 계시된 말씀 안에서 그것들에 대해 분명히 답하시지 않았겠는가? 하나님이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는 사실은, 이 점과 관련하여 그분의 공적인 이미지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으신다는 것이고, 그런 질문들에 답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다는 뜻이다. --- pp.233-234

우리는 단순히 사랑이 이긴다거나 정의 역시 이긴다고 믿지 않는다. 사실 우리는 그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누구를 믿는다. 그 누구는 완벽하게 자비롭고 정의로운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이 이긴다.

--- p.237

출판사 리뷰

화제작 『사랑이 이긴다』에 숨어 있는 오류를 넘어,
참다운 구원과 복음을 알고 싶어 하는 이들의 필독서!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크시다


"천국은 저 ‘위’에 있고, 지옥은 저 ‘아래’ 있는가? 복음은 단지 ‘천국에 들어가느냐 마느냐’의 문제인가? 우리가 믿고 있는 복음은 그렇게 작지 않다." 이것이 2011년 영미 기독교 최대 화제작 《사랑이 이긴다》에서 랍 벨이 주장한 내용의 핵심이다. 이 책은 ‘하나님이 최종 심판자라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자기도 모르게 타자에 대한 엄격한 재판관’의 자세가 몸에 밴 우리의 속 좁은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기독교의 ‘독선적이고 파괴적인 정죄주의’를 성찰하도록 도전했다. 하지만 이 책에 대한 반발과 반론 또한 만만치 않았는데, 마크 갤리의 《하나님이 이긴다》가 대표적이다.

《하나님이 이긴다》는 《사랑이 이긴다》에 대한 반박으로 시작되었지만, 사실은 단순한 반박문이 아니라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 성경이 말하는 복음’에 대한 재천명이기도 하다. 즉 기독교는 계시의 종교이며, 사람들은 하나님이 스스로를 드러내신 범위 내에서 믿음으로 반응을 한다, 사람들이 알고 싶어 하는 모든 것이 성경에 다 나와 있지는 않지만 하나님은 인간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이미 예수님과 복음을 통하여 충분히 알려주셨다, 우리는 더 이상 하나님의 온유하고 아름다운 이미지에 흠이 날까 봐 애써 포장이나 윤색을 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오히려 하나님의 본질에 대하여 왜곡된 이해를 낳기 때문이며 《사랑이 이긴다》의 오류는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나아가 마크 갤리는 현대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분명하고 단호한 하나님의 말씀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길 거부하고, 하나님의 이미지를 부드럽고 아름답게 윤색하여 많은 사람들의 호의와 환심을 사려 하는가 하면, 심지어 모든 이가 천국의 기쁨에 동참할 수 있는 것처럼 말한다고 꼬집는다. 이러한 시도들에 대한 저자의 질문은 “누구를 만족시키기 위해서인가?”이다. 그리고 랍 벨이 《사랑이 이긴다》에서 제기한 무수한 질문들이 진정 믿음에서 비롯된 질문인지, 아니면 우리 자신의 마음을 만족시키려는 의도에서 나온 질문인지를 되묻는다.

《사랑이 이긴다》와 《하나님이 이긴다》가 다루고 있는 이슈들의 바탕에는 단지 지옥 논쟁이나 보편구원론만이 아니라 교회가 이미 직면하고 있거나 결국 직면하게 될 여러 주제들이 깔려 있다. 마크 갤리는 그러한 논점들을 다룸에 있어 사람들에게 하나님과 복음을 잘 보이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볼 수 있는 자리로 이끌기 위해 노력한다. 물론 그 자리는 성경이다. 정직한 질문들을 외면하지 않고 정직한 답변을 얻으려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하며, 하나님의 신비들을 인정하고 공손하게 하나님의 신적 권위 앞에 무릎을 꿇으라고 우리들을 권한다. 그리고 사랑과 정의는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라 함께 가는 것임을 강조한다.

♠ 성경의 하나님 VS 믿고 싶은 하나님
일견 매우 설득력 있고 호소력 짙은 《사랑이 이긴다》의 주장에 대하여, 마크 갤리는 ‘《사랑이 이긴다》가 주장하는 하나님이 성경에 계시된 바로 그 하나님인지, 아니면 우리 현대인들이 믿고 싶어 하고 따르고 싶어 하는, 우리가 만들고 다듬어낸 하나님인지’ 묻는다. 그리고 《사랑이 이긴다》가 제기하는 수많은 질문들에 대한 답을 하기에 앞서 질문을 먼저 던진다. 우리의 전제가 올바른 데서 출발하는가 하는 물음이다.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질문할 때, 그것은 믿음에서 비롯된 것인가? 아니면 자기를 정당화하고 자기 호기심을 만족시키기 위한 것인가? 여기서 우리의 질문들이 시작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욥과 하박국의 의심이나 항변의 부르짖음에 대하여 세세히 응답해주시지 않는다. 자신에게 질문을 할 권리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들어야 할 특권이 있다고 생각하는 이 시대 사람들에게 그것은 아주 낯설고도 불친절한 반응인 듯 보인다. 그러나 마크 갤리는 많은 현대 저자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지점을 정확히 지적한다. 곧 하나님은 이 세대에게, 그들의 입맛에 맞추어 대충 신학을 개작하고 복음을 재정의하는 일을 허락하지 않으셨다는 것이다.

♠ 주관적인 경험과 통계자료 VS 역사와 성경이라는 반석
모든 논점의 차이는 출발점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사랑이 이긴다》가 여러 가지 정당한 논리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설득력 있는 주장들을 함에도 불구하고 비판을 받는 것은, 그 책의 주장이 성경과 역사라는 반석 위에 견고히 서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마크 갤리는 진단한다.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기 위하여 존재하는 복음, 사람들의 가려운 데를 긁어주기 위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은 우리 기대 속의 하나님일 뿐 실재하시는 하나님은 아니라는 말이다. 그것은 온전한 복음이 아니요 심지어 ‘나쁜 복음’이라고 딱지를 붙인다. 사랑의 하나님은 또한 정의의 하나님이기도 하며, 바로 거기서 영원한 천국과 지옥이라는 개념이 나오는 것이다. 성경의 하나님을 근사하게 전하는 것보다는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야말로 현대인들에게 가장 중요하다. 하나님의 여러 가지 속성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들 ? 즉, 《사랑이 이긴다》가 강조하는 사랑과 인내와 온유하심 등 ? 만을 골라 취하고 믿을 수는 없다는 것이다.

♠ 우리가 궁금한 질문 VS 그분에게 중요한 질문
결국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에 대한 인류의 모든 불안은 단 하나의 질문, 곧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셨을 때 인류를 대신하여 하신 그 질문에 압축되어 있다. 바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이다.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해 고뇌하는 우리의 모든 질문은 바로 이 질문으로 모아진다. 그러나 성경에 나오는 정말 중요한 질문은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던지는 질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시는 질문이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고맙게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라는 질문을 제기하실 때 우리가 그분의 성품에 대해 추측하도록 우리를 어두움 가운데 버려두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자신을 인격적인 하나님으로 계시하신다. 성경의 하나님은 《사랑이 이긴다》에 그려진 그림보다 훨씬 더 온전하시고, 풍성하시고, 깊으시고, 더 실제적이라는 것이 마크 갤 리가 이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이다.

추천평

"마크의 책은 문화적인 모래가 아닌 성경적이고 역사적인 반석 위에 세워져 있다. 이는 감정은 비중 있게 다루지만 성경적이고 역사적인 논증은 가볍게 다루는 매력적인 책인 《사랑이 이긴다》에 대한 대응서로는 꼭 필요한 토대이다. 《사랑이 이긴다》는 수백 가지의 질문을 하지만 답은 거의 하지 않는다. 반면 《하나님이 이긴다》는 질문을 던지는 것 자체에 대해 논의하는데, 이것만으로도 이 책은 충분히 가치가 있다. ....
현대인들이 편협하게 정의내린 사랑이라면, 사랑이 이기지 않는다. 오히려 마크의 제목이 적절히 표현해 주듯이, 하나님이 이긴다. 이 하나님은 그냥 아무 하나님이 아니라 진정한 하나님이다. 사랑이 많으시면서 의로우신 성부 하나님,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성자 하나님, 그 이름 자체에 ‘거룩한’이라는 단어를 갖고 계신 자비로우신 성령 하나님이시다."
랜디 알콘

리뷰/한줄평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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